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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레스에서 생명체의 구성요소 발견, 생명체의 기원일수도..
NASA는 우리 태양계의 왜소행성에서 생명의 구성요소를 발견했습니다. 원시 생명체가 그곳에서 발전했다는 것을 암시할수도 있습니다.
Ceres에서 탄소기반 물질이 NASA 우주선에 의해 발견되어 Ceres는 이제 우리 지구밖의 생명체를 찾고있는 과학자들에게 주요 관심 분야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또한 이곳에 목성과 토성의 위성 그리고 화성처럼 큰 바다가 있을수 있다고 합니다.
Nasa의 Dawn우주선이 거의 2년간 Ceres주변 궤도를 선회하면서 그 행성의 유기분자를 발견했습니다. 세레스는 화성과 목성 사이의 소행성 벨트에 있으며, 텍사스 정도로 작은 크기이지만 연구원들에게는 관심이 매우 큽니다.
UCLA의 왜소행성 과학자인 크리스토퍼 러셀 (Christopher Russell)은 "이 유기분자는 미생물 생명체와는 상당한 차이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 발견은 우리가 Ceres를 더 탐험해야 한다는것을 의미합니다." 세레스(Ceres)는 지구와 태양의 거리보다 약 3배 더 멀리 떨어져있으며, 그 구성물은 약 45억년전 태양계가 형성될때 존재하는 물질의 종류와 유사하다고 여겨집니다.
"이 발견은 태양계의 시작물질이 생명을위한 필수요소들 또는 구성요소들을 포함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라고 Russell은 말했습니다.
"세레스(Ceres)는 지금까지 정도의 과정만을 진행할수 있었습니다. 더 진행이 된다면 복잡한 구조와 역학이 결부된 더 큰 몸체를 만들었을 것입니다."라고 러셀은 덧붙였다.
유기물질은 Ceres의 북반구에서 31마일(50km) 떨어진 분화구 근처에서 발견되었습니다. 유기물의 정확한 분자 화합물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kerite 나 asphaltite와 같은 타르와 유사한 미네랄로 추청되고 있다고 합니다.
유럽 우주천문센터의 행성 과학자인 마이클 쿠퍼스(Michael Kuppers)는 "세레스는 아직 형성기간의 내부열을 보존하고 있고 심지어 표면 아래의 바다를 포함 할수도있는 왜소행성으로 추정되기 때문에, 원시 생명체가 세레스 자체에서 발생되었을 가능성도 열어두고있습니다"라고 마드리드의 과학저널의 관련 에세이에 썼습니다.
과학자들은 그곳에서 발견된 물질들은 크기와 유형에 근거하여 충돌한 소행성이나 혜성에서 나온 물질이 아니라는것을 확신할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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