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뉴스
HOME > 뉴스 게시판 > 해외뉴스
 
작성일 : 17-04-12 08:38
[미국] 그래핀은 더 강한 플렉서블 OLED 디스플레이의 열쇠
 글쓴이 : 오마이갓
조회 : 5,715  

--

a1.jpg



그래핀은 더 강한 플렉서블 OLED 디스플레이의 열쇠.


우리는 이미 휴대전화나 스마트워치에서 플렉서블 디스플레이를 발견할수는 있지만, 아주 흔하지는 않습니다. 그 이유는, 많은 OLED 스크린의 투명 전극이 너무 약하고 깨지기 쉬워서서 함부로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랫동안 그렇지는 않을겁니다. 한국의 연구원들은 전극에 그래핀을 사용하는 최초의 OLED 패널을 만들었습니다. 공개한 경이로운 신물질은 플렉서블 하면서도 부서지지 않는데, 이것은  디스플레이를 구부리거나 뒤틀릴수 있는 디스플레이에 매우 중요합니다. 이것은 완벽하게 당신의 옷에 새겨진 디스플레이나 심하게 변형될수있는 차세대 웨어러블 디스플레이로 이어질것입니다.

이 접근법은 매우 큰 OLED 패널에서 작동하면서 사용자의 요구에 정확히 맞는 사용자 정의 모양의 패턴을 지정할수 있습니다. 다르게 말하면 앞으로 매우 창의적인 디스플레이를 기대할만 합니다.

많은 그래핀 발명품과는 달리, 이것은 실험실 수준을 벗어날수있는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 과학자들은 5년 안에 플렉서블 OLED 스크린을 상용화하기를 원하며, LG 디스플레이는 그래핀이 그것의 현실화에 기여할것으로 전망합니다. 이렇게 말하지만 아직 의심의 여지는 남아있는습니다. 많은 연구자들이 그래핀에서 획기적인 발전을 예고했지만, 대량 생산은 여전히 개발중입니다. 연구팀은 이러한 전극들이 대량생산되게 뛰어난 아이디어 그 이상으로 현실화하는 방법을 찾아야 할 것입니다.
--

번역: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 www.gasengi.com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드래곤쥐 17-04-12 19:11
   
무궁무진
겨우리 17-04-15 06:49
   
광고판 점퍼를 입고다니는 알바가 생각나다니....
 
 
Total 2,03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해외뉴스 게시판입니다. (7) 가생이 11-16 148649
1930 [일본] <일본 내 여론조사>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토, 오염수의 재… (10) 폴크루그먼 08-02 14071
1929 [일본] 일본 내 후쿠시마 원전사고 여론조사 과반수 이상 '전혀 … (11) 폴크루그먼 07-31 13730
1928 [일본] 세계적 투자가 "일본관련자산을 모두 처분했다" (15) 형광등 07-30 21263
1927 [일본] 파괴적인 아베노믹스의 실체 "생활이 극심하게 어려워졌다" (25) 폴크루그먼 07-27 15138
1926 [미국] [CNN 메인속보] 한국, 영공을 침범한 러시아군용기에 경고사격 (4) 싸뱅 07-23 17734
1925 [일본] 일본에 장기체류 하는 한국인들 10년간 급격한 감소 추세 (15) 폴크루그먼 07-20 18696
1924 [일본] 1년후 일본 여자들 중 2명 중 1명은 50세 이상.. 세계역사상 유… (14) 폴크루그먼 07-20 15115
1923 [대만] 임신을 위해 부모들이 가장 선호하는 여행지는? (9) 싸뱅 07-17 8075
1922 [미국] 71년간의 부부생활 끝에 같은날에 사망한 노부부의 이야기 (5) 싸뱅 07-17 5993
1921 [대만] 2018년 한국의 최저임금은 대만보다 50%나 많은 수준 (6) 싸뱅 07-17 8476
1920 [일본] 심각할정도로 치솟는 일본의 건강보험료 추이 (3) 폴크루그먼 07-14 8977
1919 [일본] 전세계 국가중 국가부채가 충격적으로 심각한 상황인 일본 (12) 폴크루그먼 07-13 9042
1918 [일본] 후쿠시마 방사능 수치 여전히 엄청 높아..지표면 수치는 의미… (3) 폴크루그먼 07-13 4829
1917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로 인한 경제적 손실 '최대(잠정) 880조… (8) 폴크루그먼 07-12 4599
1916 [일본] 서서히 드러나는 무서운 일본 방사능의 실체 (339) 폴크루그먼 07-05 26106
1915 [미국] 1차, 2차 북미정상회담 후 트럼프 지지율 추이 (3) 폴크루그먼 07-04 3355
1914 [일본] 후쿠시마 수산물 분쟁 WTO패소에 대해 아사히와 산케이의 장외… (6) 폴크루그먼 07-03 6073
1913 [일본] 일본 무역보복조치에 대해 한국 언론은 어떻게 보도했나 (2) 폴크루그먼 07-02 6068
1912 [미국] 이번 북미회담에 대한 비판(BBC Nick Bryant 기자) 강서댁 07-02 2293
1911 [미국] 이방카 트럼프의 매혹적인 외교관으로서의 한주간의 데뷔 폴크루그먼 07-01 3835
1910 [일본] 김정은 "트럼프 회담 요청 트위터 보고 엄청 놀랐다" (5) 폴크루그먼 06-30 4198
1909 [미국] 트럼프 "전설적이고 역사적인 날이다' 북미 판문점 회동 (1) 폴크루그먼 06-30 1959
1908 [미국] 후쿠시마 멜트다운이 통제되었다 라는 것은 완전한 사기 폴크루그먼 06-29 4815
1907 [일본] 일본 엑소더스.. 다른 나라 영주권 취득 및 이민 급증세 (7) 폴크루그먼 06-27 7618
1906 [일본] 니가타 대학교 캠퍼스에서 고방사능 물질 검출 + 일본반응 (2) 폴크루그먼 06-26 5175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