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년부터 생산가능인구가 감소하고
2006년부터 전체인구 감소 중인데
한국보다 적은 외국인노동자 수입해온 일본조차
저임금 노동직 이외의 일자리에 들어갈 인력은 부족한 상태가 아니고
일본청년들도 일자리 경쟁해야 한다는 뜻.
한국은 청년인구 감소한다고 청년취업 쉬워지는 시대는 절대로 오지 않는다는 것이 너무도 자명.
고로 외국인 대량이주 정책을 추진하는 삽질을 중단해야 합니다.
지금 한국대기업에서 1년에 신규채용하는 인원이 (40대에 자르고 임금 싼 20대 채용하는 것으로 국내 대기업 전체 직원수는 지난 10여년간 거의 늘지 않았습니다.)
연간 5만 정도입니다.
공무원, 괜찮은 중견기업, 1차 하청업체의 신규채용까지 다 합쳐봤자 10만 이하입니다.
지금 노동시장에 1년에 새로 쏟아지는 20대 한국인 인구는 (90년대 출생자) 60만명.
2010년대 초중반 연간 40만명대로 태어난 한국 신생아가 20대가 되는 2030년대 초중반이 된들
(지난 20년간 경제사회 추세가 계속 된다면
외국인노동자 수입 + 기업해외이전이 지금보다 훨 늘 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