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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4-21 12:26
[미국] 로메인 양상추에 대한 대장균 감염이 확인되었다.
 글쓴이 : 히스토리2
조회 : 1,531  
   http://www.newsweek.com/ecoli-outbreak-center-disease-control-and-prev… [317]

The Center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announced a multistate E.coli outbreak linked to romaine lettuce after 53 cases were reported in 16 states since April 9. All contaminated lettuce was traced back to Yuma, Arizona, and the public is advised to not buy or consume romaine lettuce unless it can be confirmed that it was not grown in 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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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less the source of the product is known, consumers anywhere in the United States who have any store-bought romaine lettuce at home should not eat it and should throw it away, even if some of it was eaten and no one has gotten sick," the CDC said.

 

According to the CDC announcement, there have been 53 cases of E.coli infections linked to romaine lettuce, 31 of which were severe enough to require hospitalization. Of the hospitalizations, five patients developed a type of kidney failure called hemolytic uremic syndrome. There are no reported deaths as of Friday at 4 p.m. EDT. As of yet, the infected states include : Connecticut, New York, New Jersey, Pennsylvania, Ohio, Michigan, Illinois, Virginia, Missouri, Louisiana, Arizona, California, Idaho, Montana, Washington and Alaska.

 

질병 통제 예방 센터는 4 9 일 이후 16 개 주에서 53 건의 사례가보고 된 후 로메인 양상추에 관련된, (다기관) 대장균이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오염 된 양상추를 추적하니, 아리조나 주 유마로 거슬러 올라가며, 대중은 여기에서 재배된 로메인 상추를 먹을 가능성이 있다.

 

"양상추의 출처를 모른다면, 집에서 미국의 소비자들은 그것을 먹어서는 안되며, 먹었고 아무도 아프지 않아도 버려야한다. "라고 CDC는 말했다.

 

CDC의 발표에 따르면 로메인 상추와 관련된 대장균 감염 53 건이 있었는데 그 중 31 건이 입원을 요할 정도로 심각했다. 입원 중 5 명의 환자가 용혈성 요독 증후군이라는 종류의 신부전증을 앓았다. 금요일 오후 4시에 아직 보고된 사망자는 없다. EDT. 현재 코네티컷, 뉴욕, 뉴저지, 펜실베니아, 오하이오, 미시간, 일리노이, 버지니아, 미주리, 루이지애나, 애리조나, 캘리포니아, 아이다 호, 몬타나, 워싱턴 및 알래스카에서 감염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

 

 

The current CDC warnings cover whole heads and hearts of romaine lettuce, as well as chopped romaine, salads and salad mixes that contain romaine. The CDC has yet to narrow down the contaminated lettuce to a particular brand, common grower, supplier, or distributor.

 

Consumers as well as restaurants and retailers are advised to throw away any lettuce if they can't confirm where it's from.

 

Related: E.Coli Outbreaks Spreads To Seven States Without Known Cause: CDC

The CDC report that most people will experience symptoms of E.coli infection within three to four days after eating or drinking the contaminated item. These symptoms include severe stomach cramps, diarrhea and vomiting. For some, the illness may include a f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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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hough only five to 10 percent of those with E.coli infections will develop hemolytic uremic syndrome, for those that do, the condition can be serious. Symptoms of hemolytic uremic syndrome include less urination, feeling very tired, and losing color in the cheeks. The condition requires hospitalization and although most patients will recover, some may experience permanent kidney damage or die.

 

 

현재의 CDC 경고는 로메인 양상추 중 머리부분과 상추 속 뿐만 아니라, 로메인 상추가 들어간, 잘게 잘린 로메인, 샐러드 및 샐러드 믹스도 감염에서 안전하지 않다. CDC는 오염 된 상추를 특정 브랜드, 공통 재배자, 공급자 또는 유통 업체로 한정하지 않았다.

 

식당과 소매점뿐만 아니라 소비자는 그것의 원산지를 확인할 수없는 경우 상추를 버리는 것이 좋다.

 

대장균 감염이 된 사람 중 5 ~ 10 %만이 용혈성 요독 증후군을 일으키지 만, 증상이 심각 할 수 있다. 용혈성 요독 증후군의 증상으로는 소변이 적게 낭, 매우 피곤하며, 뺨에 붉은빛이 없어진다. 이 상태는 반드시 입원을 필요로 하며 대부분의 환자는 회복되지만, 영구적 인 콩팥(신장) 손상이나 사망을 경험할 수도 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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