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간 투여한 70대 여성 사망! 도야마 신형코로나.

アビガン投与の70代女性死亡 富山 新型コロナ

2020/04/23(木)

도야마(富山) 시의 도야마 시민병원은 원내에서 감염하였다고 보여지는 70대 여성에게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에 효과가 기대되고 있는 약의 하나인 「아비간」을 투여하였지만 증상이 개선되지 않고 22일 밤 사망하였다고 밝혔습니다.

도야마 시민병원에 의하면 원내에서 감염되었다고 보여지는 70대 여성은 당초 경증이었지만 서서히 증상이 악화하여 이달 13일에 인플루엔자 치료약으로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에의 효과가 기대되고 있는 아비간의 투여를 받았지만 발열 등의 증상이 치료되지 않아 14일에는 별도의 감염증 지정의료기관으로 옮겨져 인공호흡기를 사용한 치료를 받고 있었지만 22일 밤 사망하게 되었다고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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