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뉴스
HOME > 뉴스 게시판 > 해외뉴스
 
작성일 : 21-11-04 22:36
[중국] ‘中 부총리 성폭행’ 폭로 뒤엔 권력 암투? 시진핑의 숙청설 나왔다
 글쓴이 : 즐겁다
조회 : 34,225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Kaesar 21-11-07 14:38
   
시진핑이가 권력 잡은 비밀 무기가 저거임.

부정, 비리 파일 잡고 있다가
덤비는 놈 있으면 플어서 숙청.

정치인이건, 관료건, 기업인이건, 연예인이건.
     
퀄리티 22-01-02 10:53
   
윤뭐시기와 판박이네요
     
킹크림슨 22-01-03 01:24
   
준슥아~~!!
          
ckseoul777 22-05-20 22:33
   
준슥이는 오십원과 비슷한류의 사람들이죠
     
로비니 22-01-28 16:14
   
시진핑이가 권력잡은 비밀 무기가 저거라니 뭔 헛소리냐? 그냥 중국 공산당내 각 계파 파벌싸움에 서 밀리면 당하는 상투적인 수법이 부패.비리혐의 들먹이는거 뿐임  시진핑은 집권 초기에 바지 사장에 불과했고 등소평 -> 장쩌민 -> 후진타오 권력 승계 과정에서 상하이방 애들이 통수 때려 버려서 후진타오가 반쪽 짜지 주석직 맡으면서 상하이방  공청단 태자당 애들 사이에서 암투 벌어지면서 보시라이 골로 가버리고 천량위도 암투에서 져서 부패 비리 혐의로 져버리고 그러다가 가장 중도 입장 이었던 태자당의 시진핑이 어부지리로 걸려서 주석이 된거 뿐임 바지 사장짓 하다가 서서히 권력 잡고 상대방 하나씩 처내면서 영구 집권 이뤄 낸거고  중국 공산당내 권력 암투 아니었으면 시진핑은 태자당 소속의 흔한 상무의원중 1명이나 됐을까 말까한 상위 공산당원 사이에서는 듣보잡이었던 넘임
     
ckseoul777 22-05-20 22:32
   
진짜로 이번에 시진핑은 좀 쉬어라
등봉조극 21-12-01 16:31
   
저 부총리라는 놈....이름이 어찌 장고려(張高麗·75)임 ??
기분 나쁘네요.
원일 21-12-21 23:35
   
조선일보네요
생각하며삽… 22-01-06 13:57
   
ㅈ일보는 퍼오지마요  조회수올라가요
한류불패 22-05-13 12:27
   
하하 시진핑 잘하고 있다. 짱.깨들을 박살내버려라
짱.깨들 봉쇄는 매우 현명한 선택
봉고르기니 22-06-05 18:01
   
좆선의꿈
원일 22-09-12 12:27
   
응 조선일보 ㅋㅋ
가가즈아 22-10-29 15:26
   
재두 쫏겨나면 부정부패든 뭐든 걸어서 숙청 당하는거지 이젠 호랑이 등에  타서 못내려 ㅋㅋㅋㅋ
 
 
Total 2,03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해외뉴스 게시판입니다. (7) 가생이 11-16 150189
30 [캐나다] 비씨주 접종률 70%넘기며 생긴 변화 (7) 목수 07-10 9996
29 [기타] K팝과 영화로 문화, 한국의 '소프트파워' 강화 (4) 차가버섯 08-15 11569
28 [중국] 이번엔 중국 대학가 통제나선 진핑이.mp4 (17) 카카로니 09-08 8422
27 [중국] 중국, 혼전 성관계시 처벌로 대학 퇴학 조치하기로 (21) tpza56qw 09-17 15324
26 [호주] SARS-COV-2의 점프는 여러번 있었다. (2) 다잇글힘 09-28 2823
25 [미국] SARS형 바이러스들은 매년 수십만번 동물사람간 점프할수 있다 (3) 다잇글힘 09-28 8828
24 [영국] 오징어게임과 관련된 이론들 (스포주의) (1) 도밍구 10-02 11767
23 [동남아] [베트남]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예방 효과 74% (14) 라이프프라 10-02 32036
22 [중국] ‘中 부총리 성폭행’ 폭로 뒤엔 권력 암투? 시진핑의 숙청설 … (13) 즐겁다 11-04 34226
21 [영국] (논쟁) Gain of Function by 네이쳐 (1) 다잇글힘 11-05 10910
20 [영국] 성서에 나오는 소돔의 멸망은 실제? "요르단 계곡에서 운석 폭… (60) 다잇글힘 11-07 28919
19 [영국] 미스테리한 미이라의 조상을 알게되다 (6) 다잇글힘 11-16 31826
18 [일본] 【여론조사】키시다 내각의 지지율 36% '최저' 마침내 3… (3) 드슈 11-07 4299
17 [일본] 고등학교 입시, 영어 스피킹 테스트 보호자들이 중지 호소 (2) 드슈 11-09 1975
16 [일본] 키시다 총리, 미-중-러 참가 회의에서 중국을 지목 비판 (1) 드슈 11-14 3927
15 [일본] 키시다 내각 "대신들의 사임 도미노" (1) 드슈 11-15 1502
14 [일본] 신형 코로나 감염자 급속 증가 드슈 11-15 4857
13 [일본] 게이세이(京成) 전철 탈선 드슈 11-17 1912
12 [일본] 방위비 증액 재원, 법인세 증세로 기울다. (4) 드슈 11-17 4662
11 [일본] 키시다 내각, 정권발족이래 최저 지지율 30.5% (3) 드슈 11-21 1788
10 [일본] 신임 총무대신에 마츠모토 다케아키 (1) 드슈 11-21 5036
9 [일본] 화제) 핀잔하는 80대 노인을 내동댕이 친 남자 체포 (7) 드슈 12-02 4928
8 [일본] 통일교 피해자 구제 법안, 중의원을 통과 드슈 12-08 4449
7 [일본] 10월 경상수지, 641억엔 적자 (6) 드슈 12-08 5252
6 [일본] 부등교 24만, 부등교를 아시나요? (5) 드슈 12-11 8671
 <  81  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