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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5-23 11:48
작사.? 라고 쓴게 벌써 10편이나 됐네요..
 글쓴이 : 하얀유혹
조회 : 408  

제 글을 읽어주신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쓴글 총정리? 해보았어요.

< 각인된 상처>:          조회수 98 댓글수 4            < 편하게좀 살고 싶어 >: 조회수 117 댓글수 7      
< 검은 유혹>:             조회수 59 댓글수 17          < 월드오브워크래프트>:  조회수 42 댓글수5         
< 시간and 꽃 >:          조회수 40 댓글수 5            < 하늘위에 핀 꽃>:         조회수76 댓글수12               
< 내 키스는 첫키스 >:  조회수 212 댓글수 8           < 널 잊겠다고 >:            조회수84 댓글수 14
< 아~이 쫌// >:          조회수 48 댓글수 12           < 장난인줄 알았어 >:       조회수 41 댓글수 6        

조회수 1위는 < 내 키스는 첫키스 > "축하 합니다." 소감 한마디 : " 감사합니다..여러분 사랑해요~♥쪽"
댓글수 1위는  < 검은 유혹 >          "축하 합니다." 소감 한마디 : " 감사합니다..더욱 유혹해서 댓글            님                                                                                        30개는 꼭 넘기겠읍니다..~♥쪽"  

< 각인된 상처 >                                                                                                                    

Honey baby 곰인형 두마리가
마주보며 그려져 있는
컵에 글씨도 빛바랜 사진처럼 희미해 졌다.

벌써 10년이 지났나봐
잊었다 생각해도 지웠다 생각해도
문득 문득 선명하게 떠오르곤해
너라는 그 하얀 추억들의 그 풍경들이

술에 취해 기억을 깨트려도
울음 소리에 추억을 깨트려도
각인된 상처 처럼 기억의 파편들이 조각들이
살아있는 생명되어
그 모습 그 얼굴 그 미소 그린다.

* 어제밤 내 꿈속에 그리운 너 꿈 꾸었지
하얀손 살포시 내밀며 맞잡은 그때처럼
그립고도 그리웠던 아쉬운 내 사랑이여

기억의 파편들이 추억의 풍경들이 시간을 멈추면
눈부신 별빛속에 화려한 모습속에 나 춤을 춰

내 눈물은 아무것도 아냐 내 상처는 아무것도 아냐
눈부신 조명속에 화려한 음악속에 나 춤을 춰

내 슬픔은 아무것도 아냐 내 아픔은 아무것도 아냐
눈부신 별빛속에 흐르는 눈물속에 나 춤을 춰

< 편하게좀 살고 싶어 >

편하게좀 살고 싶어
아무런 근심 없이 아무런 걱정 없이
난 욕심 따위 없따구 지금 이데로가 좋타구
위장이 소리치면 밥 집어 넣고
배불러 힘을 주면 잘도 나온다
오늘도 해가지~~~~면 꿈속으로 풍덩 헤이`헤이`헤이`해`

세상은 이런날 비웃기만 해 헤이
세상은 이런날 손가락질 해 헤이
왜 그럴까 왜 그럴까 왜 그럴까
저 흘러가는 구름처럼
저 날아가는 새떼처럼

나나나나난 저렇게 살고 싶어~오
나나나나난 이렇게 살고 싶~~~어

편하게좀 살고 싶어
아무런 근심 따위 없따구
난 욕심 따위 없따구 지금 이데로가 좋타구
꽃이 피면 노래 하고 달이 뜨면 춤을 춰~어 워`워`워`워`
위장이 소리치면 밥 집어 넣고
배불러 힘을 주면 잘도 나온다
세상은 이런날 비웃기만 해 손가락질 해
세상은 이런날 안스럽다 해 삐딱이다 해
왜 그럴까 왜 그럴까 왜 그럴까
저 높은 하늘처럼 자유롭게
저 넓은 바다처럼 자유롭게

나나나나난 그렇게 살고 싶어~오
나나나나난 저렇게 살고 싶~~~어
나나나나난 이 렇 게 살고 싶~~~~어어

< 검은유혹 >

i love 나는 사랑한다.
피빛향기 진하게 머금은
너의 붉은 입술을...

i love 나는 사랑한다.
안개숲을 헤치며 은밀하게 다가오는
너의 하얀 속살을...

i love 나는 사랑한다.
타락한 천사처럼 슬프게 미소짓는
너의 안타까운 까만 눈동자를...

너의 ID는 검은 유혹
벗어나고 싶어도 벗어날수 없는
이 터질듯한 나의 심장에 하얀 비수를...
i love 나는 사랑한다.

< 월드오브워크래프트 >

자 이제 떠나자 환상의 세계로
찬란히 떠오르는 태양을 향해서...
산과 바다엔 모험이 가득하고
꽃과 들길엔 낭만이 숨을 쉰다.
엘프는 바람을 타고 나무들을 돌보며
용들은 창공을 가르며 불길을 뿜어낸다.
번쩍이는 검날은 공간을 찟어놓고
트롤의 녹색피는 허공으로 흩어진다.

자 이제 떠나자 모험의 세계로
아름다운 공주는 황금성의 주인이고
백마탄 기사는 모험찾아 떠난다.
드워프는 정과망치를 쉴세없이 두들기고
오크들은 췻췻 거리며 약탈을 일삼는다.
드레곤의 창고엔 보물이 가득하고
마법은 분노하여 하늘을 뒤덮는다.
날카로운 화살은 그대 심장을 향해서...

자 이제 떠나자 신비의 세계로
드워프는 반짝이는 보석을 세공하고
지친 전사는 나무등을 의지한다.
달빛은 고요히 모닥불을 비추고
엘프는 떠나가며 이별을 고한다.
" 떨어지는 꽃잎에 영광을..."
멀어지는 엘프는 점이 되어 사라지고
바람은 부드럽게 전사를 위로 한다.

< 시간and 꽃 >

파란 하늘 위로 흘러가는 저 구름은
백년 만년 똑 같을까.?

파릇 파릇 앞다투어 피어나는 새싹들은
참으로 어여쁘기 그지없구나.

시간은 가만히 있어도 물이되어 흐르고
세월은 부르지 않아도 어느순간 찾아 오는것

찬란한 태양은 여전히 눈이 부신데
거울앞 붉은 장미꽃 소리없이 떨어지네.

보석처럼 빛나는 밤 하늘의 저 별들도
시간이 지나면 희미해 지겠지.

하얀나비 꽃을 찾아 사뿐사뿐 날개짓은
참으로 어여쁘기 그지없구나.

시간은 가만히 있어도 물이되어 흐르고
세월은 부르지 않아도 어느순간 찾아 오는것.

붉은 장미꽃 산산히 부서지고
아름다운 향기도 소리없이 흩어지네...

< 하늘위에 핀 꽃 >

하늘위에 핀 꽃 내가 다 꺽어 버리겠어
너의 두눈이 슬~픔 잠기도록
하늘위에 핀 꽃 내가 다 밟아 버리겠어
너의 두눈에 눈~물 고이도록
내가 기댈수 있는건 너 하나 뿐인데
내게 남은건 오직 너 하나 뿐인데
날 버리지마 버리지마 버리지마

남자의 자존심을 꺽어야만 한다.
내 분노가 목을 통해 나오려고 한다
꾸역꾸역 삼켜야만 한다.
내 울분이 너를 향하려고 한다
꾹~꾹~눌러 삭혀야만 한다.
남자의 자존심을 꺽을수 밖에 없는 내 마음을
가슴을 쥐어 뜯으며 참아야만 한다.

*넌 못생겼어 넌 궁상맞아 그런데 왜 내가 너에게 빠져 버렸지
웃지마 그그그그그웃음 그것은 너의 치명적인 매력
넌 못생겼어 넌 궁상맞아 그런데 왜 내가 너에게 꽂쳐 버렸지
보지마 그그그그그눈빛 그것은 너의 치명적인 매력

(랩) 너를 향한 내마음이 멈춰지지가 않아 어떻해
       너를 향한 내가슴이 터져버릴것 같아 책임져

넌 못생겼어 넌 궁상맞아 그런데 왜 내가 너에게 빠져 버렸지.?

< 내 키스는 첫 키스 >

촉촉하죠...부드럽죠...
하얀 구름 처럼 달콤 하죠...
"내 키스는 첫 키스"

멋있는 오빠도 아닐걸 잘생긴 오빠도 아닌걸
그렇치만 왜 내 마음은 끌리나요.

*(랩) 반팔티에 츄리닝 입고 머리는 깜은건지 말린건지 덕지덕지 지져분하고
        주머니엔 동전 소리 짤랑짤랑 슬리퍼는 질질질~

설레어요 궁금해요
세상에 오직 하나뿐인 내사랑
"키스 해 줘요 달콤하게" (2절은 "부드럽게"로 바꿈)

(랩) 어느날~ 다시 마주친 그 오빠 "오마이갓"
       잘생긴 얼굴 쫘~악 빠진 몸매 윤기나는 머리 깔끔한 슈트에 "탁탁" 두툼한 지갑
       "애 거울좀 줘봐"

설레어요 궁금해요
세상에 오직 하나뿐인 내사랑
멋있는 오빠도 아닌걸 잘생긴 오빠도 아닌걸
그렇치만 왜 내 마음은 끌리나요
촉촉하죠...부드럽죠...
하얀 구름 처럼 달콤하죠...
"내 키스는 첫 키스" 쪽~♡

< 널 잊겠다고 >

비오는 소리 내 귀를 때린다.
유리창 너머 비가 내린다.

빗방울 떨어지는 오후
우둑허니 창가에 앉아서
너를 생각했어 하얀 미소 짓는
그러다가 눈물이 흘렀어 잊어야만 한다는걸 알았어

저녀석과 얘기하며 웃음짓는 니가 미워져 니가 싫어져
저녀석과 키스하며 미소짓는 니가 미워져 니가 싫어져

널 잊겠다고 눈물 흘린 만큼 아파도 하고
눈물 흘린 만큼 미워도 했어 널 잊겠다고

(랩) 미춰 버리겠어 내 마음이 왜 자꾸 아린거리는 거야 니 얼굴
       터져 버리겠어 내 가슴 왜 자꾸 눈물이 짜증나 너 짜증나

널 잊겠다고 술에 취해 거울도 깨고
술에 쩔어 울어도 봤어 널 잊겠다고

저녀석과 얘기하며 웃음짓는 니가 미워져 니가 싫어져
저녀석과 키스하며 미소짓는 니가 미워져 니가 싫어져

널 잊겠다고 눈물 흘린 만큼 아파도 하고
눈물 흘린 만큼 미워도 했어 널 잊겠다고

널 잊겠다고 술에 취해 거울도 깨고
술에 쩔어 울어도 봤어 널 잊겠다고

널 잊겠다고 눈물 흘린 만큼 아파도 하고
눈물 흘린 만큼 미워도 했어 널 잊겠다고~~~~~~~~~~~~~~~~.

< 아~이 쫌// >

너~ 어제밤 클럽에서 무얼했지?
잘빠진 여자에게 추근추근 늑대본성 찌글찌글 찌질이
(짜증나/ 짜증나 /짜증나쩌~엉)
이게 장난하나? 지금 장난치냐?
너~ 오늘은 10분이나 늦게 왔어?
길을가다 날씬한 여자에게 추파추파 늑대본성 찌글찌글 찌질이
( 짜증나 /짜증나 /짜증나쩌~엉)
이게 장난치나? 지금 장난하냐?
살갑게~살갑게~ 내게 다가와 조금씩 조금씩 나를 가져봐

* 아이쫌~ 쫌~쫌~쫌~쫌~
세상에 나만 사랑한다는 그말 너 뻔한 거짓말
세상에 나밖에 없다는 그말 너 뻔한 거짓말
나 이세상에 제일 예쁘다는 그말 (으~흐흥?)
나는 너에게 (알~ 러브 유~♪)
내 마음을 보여줬어 다주었어 사랑을 했어 (나를 가져가버려 너에게 다줄께 )
너는 나에게 너 이제 지겨워 떨어져 버려
나~~아~무시했어 상처줬어 나를 버렸어 (나를 유혹해 버려 너를 도발해 )
내가 매달리긴 싫~어 자존심이 없잖아 (너 그러다가 훅가~훅가~)
내가 다가가진 않아 너가 내게 다가와 (너 그러다가 훅가~훅~가 훅````````)

< 장난인줄 알았어 >

오랜만에 너와 파스타를 먹었지
여느때 같이 우린 장난처럼 싸우곤 했어
찟어진 청바지가 웃음 소리가
하얀 너의 미소가 향기로운 커피처럼
눈부신 햇살처럼 세상 모든것을 비춘듯 했지

다시 생각해봐도 즐거운 오후였지
정말... 눈물이 날 정도로...ㅠㅠ
아낌없이 혼자 다시 내 전부를 걸었으면
사슴이고 싶다.

키스를 하려고 다가갈때 내 손을 뿌리 쳤어
여느때 처럼 장난인줄 알았어
차가워진 눈빛이 반짝이는 눈물이 거짓말 처럼
그윽했던 커피향도 하얀 너의 미소도
눈부신 햇살도 그렇게 거짓말 처럼

흔한 연인들 처럼 그렇게 헤어졌지
장난인줄 알았어 너의 눈물이 내 사랑이
장난인줄 알았어 하얀 너의 미소가 내 눈물이
아낌없이 혼자 다시 내 전부를 걸었으면
사슴이고 싶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천사여 날위해 내곁을 떠나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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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and티 12-05-23 11:51
   
하얀유혹님 이렇게 모아놓으니 진짜 작가님 같아요.

혹시 진짜일지도 (O-o)
     
하얀유혹 12-05-23 11:52
   
직원으로 제발 써주세요...ㅋ
          
커피and티 12-05-23 11:56
   
절 좀 써주세요.
아 먹고 살기 어려...ㅂ지 않고 참 쉽다 ㅎㅎㅎ
81mOP 12-05-23 11:51
   
헉....많이 쓰셨네요...ㅎㅎ

감수성이 풍부하신거 같아요....
     
하얀유혹 12-05-23 11:53
   
네 감사합니다. 오피님 댓글수? 기억하고 있답니다..(찌릿)^^
          
81mOP 12-05-23 11:55
   
죄송...ㅜ.ㅜ
 자주 못오고.....가끔 왔다 갔다해서리...다 못 읽었네요...^^;;
               
하얀유혹 12-05-23 11:58
   
헉````농담입니다...ㅋ
어리별이 12-05-23 12:08
   
아, 대단합니다. 이 주옥같은 시들을 따로 모아서 아예 시집을 한번 내셔야겠습니다.

이나저나 이미 이 시를 가생이전설에 담을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연구중인데.... 아직 잘 떠오르지가 않네요 ㅋㅋㅋ
혹시 오피님이 묘안이 있으시다면?? 한번 검토를??
     
플로에 12-05-23 12:11
   
어라, 어리별이님 오셨네요!!! 안녕하세요~*
영단어 물어보고 싶은 게 있었는데... 안계셔서 혼자 해결...ㅠㅠ;
          
어리별이 12-05-23 12:39
   
헉; 말도 안되는;;; 플로에님 같은 전문 번역자분이 모르는 걸 제가 어케 알겠어요? ㅋㅋ
     
하얀유혹 12-05-23 12:13
   
어리별이님 오랜만이네요...ㅋ

억지로 안담아도 되요.. 이것?때문에 스토리가 막혀서 글이 안올라 오는거 아닌가요..???
어리별이님의 행복한 글을 보고 싶은데....마약? 같은 어리별이님 글이 요즘에 올라오지 않아
약발? 이 떨어져서 저는 지금 사경을 헤메고 있답니다...빨리 어리별이님 글을 보게되길
기원 할께요...힘내세요...화~이팅.!!!
          
커피and티 12-05-23 12:37
   
어리별이님의 행복한 글 _ 동감


검은유혹님 오피님 작품도 좋아합니다.(밥을 먹었거든요^^)
          
어리별이 12-05-23 12:41
   
아이궁 감사해욧;;;
2장을 구상 중인데.... 2장 3막쯤에 드뎌 하얀유혹님 등장 예정
커행님도 드뎌 등장 ㅋㅋㅋ
               
커피and티 12-05-23 12:48
   
우앙 진짜? 진짜 저 나와요? ㅜㅜ 감사
     
81mOP 12-05-23 12:17
   
훔...에피소드마다 마지막 장면에 차를 몰고 간다던지 아니면 커피 숖이라던지 방안에서
있는 상황이라면 분위기에 맞게 노래가 흘러나온다는 설정으로 가능할거 같습니다...ㅋㅋ
제가 썼던 사이드 스토리 1의 '푸팅 맛나요' 광고음악처럼
          
어리별이 12-05-23 12:42
   
이건 아무래도 사이드 스토리에 넣어야 할 거 같네요 ㅋㅋ
2장부터는 좀 분위기가 무거워져서 ㅠㅠ
               
81mOP 12-05-23 14:50
   
넵...한번 넣을 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ㅎㅎ
플로에 12-05-23 12:10
   
아, 잊을 수 없다...
월드오브워크래프트

ㄱ-;;;;;;;;;
     
하얀유혹 12-05-23 12:14
   
아````플로에님 그손이 와우 하신? 바로 그 손.???
          
81mOP 12-05-23 12:18
   
pc방 알바하시면서 여러 게임 좀 하셨답니다..ㅋㅋㅋ
          
플로에 12-05-23 13:52
   
아니아니.. ㅋㅋㅋ 하얀유혹님이 월드오브워크래프트 노래라고 게시글을 올리셨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그게 진짜 있는 노래인 줄 알았거든요.
한마디로 제 입장에서는 낚시줄에 걸린 느낌이었어요. ㅋㅋㅋㅋ
그러니 잊을 수 없다, WOW....
나니안 12-05-23 12:18
   
오 여자가 남자한테 말하는 가사도 있네요
대체적으로 남자가 말하는 투라 하얀님 남잔줄 알았더랬죠 ㅎㅎ
     
81mOP 12-05-23 12:18
   
안냐세요...나니안님^^
          
나니안 12-05-23 12:26
   
하이요 오피님 ~^^  점심 시간이네요ㅎ
               
81mOP 12-05-23 12:30
   
넵...저도 곧 짬밥 먹으러....ㅋㅋㅋㅋ
커피and티 12-05-23 12:24
   
역시 1위한 내키스는첫키스가 제일 좋음 ㅎㅎㅎ
밥 먹고 있어서 마음이 너그러워 지네요^^
     
하얀유혹 12-05-23 12:27
   
두툼한 지갑에 끌리셨나요..??? 촉촉하고 부르러운 "키스에 끌리셨나요...???
          
커피and티 12-05-23 12:30
   
아직은 촉촉하고 부드러운 키..... 어머~ 휘리릭~
하얀유혹 12-05-23 12:24
   
나니안님 하이요.

나니안님 너~무 똑똑 하셔요...♥쪽^^
     
나니안 12-05-23 12:29
   
헗. 유브녀한테 쪽이먄 ㅂㄹ? 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가사라 시집보다 가수가 부르면 돋을텐데 ^^
          
커피and티 12-05-23 12:30
   
난 봤다... 나니안님 ㅋㅋ 얼레리꼴레리
               
나니안 12-05-23 12:37
   
헗 아직 저한테 하얀님 하면 떠오르는건 하얀님 왼쪽 허연 아가씨일뿐 ㄱ
컾티님 장난꾸러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얀유혹 12-05-23 12:43
   
ㅎㅎㅎ 나니안님두 보시면 되요..."커피and티"님에게도~~~♥쪽^^
               
어리별이 12-05-23 12:43
   
좋다 분위기;;;;
근데 유혹님, 저한텐 쪽~ 사절;; 흐흐흐;;;
                    
하얀유혹 12-05-23 12:46
   
어리별이님~~♥쪽~♥쪽~♥쪽 ㅋㅋㅋㅋㅋㅋ 냠냠 맛있네...^^
          
하얀유혹 12-05-23 12:32
   
그렇죠.??? 기획사에 넣어보고 되면 돈받고 안되면 버리죠머~^^
골아포 12-05-23 12:45
   
그럼 나도 마구마구 쪽~쪽~ 해버리겠다.....라고 끼어들면

왕따 당하려나 ㅜ,ㅜ~
     
하얀유혹 12-05-23 12:47
   
골아포님 하이요.^^

해버리세요....설마 신고되서 잡혀 들어가겠어요...ㅋ
          
골아포 12-05-23 12:49
   
히히~ 식사는 하셨나요?

전 오랜만에 쫄면이 땡겨서....먹고 들어왔어요 ㅋ;;ㅋ
          
커피and티 12-05-23 12:49
   
블럭당함
               
골아포 12-05-23 12:51
   
ㅡㅡ''
                    
커피and티 12-05-23 12:53
   
ㅋㅋㅋㅋㅋㅋ
     
나니안 12-05-23 12:48
   
헛 골상궁님 ㅎㅇ요~^^
          
골아포 12-05-23 12:51
   
넵...나니안님 ^^
하얀유혹 12-05-23 12:52
   
밥때가 됐긴 됐네요.....오늘은 롯데리아 콜라+불고기 햄버거를 먹어 버릴테닷.!!!
모라고라 12-05-23 14:10
   
벌써 두자리수 테잎을 끊으셨네요.. ㅋㅋ
     
하얀유혹 12-05-23 16:08
   
ㅋㅋㅋㅋ 누가 사갈 사람이 없어요...ㅋ
eastsea 12-05-23 15:09
   
ㅋㅋㅋ
     
하얀유혹 12-05-23 16:08
   
하이요.^^
♡레이나♡ 12-05-23 15:22
   
햐얀님은 대단하신듯 ㅇ_ㅇ
     
하얀유혹 12-05-23 16:09
   
레이나님두 이런 제 글을 읽어주시다니....대단하신듯....^^
네스카 12-05-23 17:25
   
대단하시네.... 작사능력이 뛰어나신듯
하얀유혹 12-05-23 18:47
   
네스카님 하이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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