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음성번역기를 어찌어찌하여 갖게됐습니다.퇴근후 방문열면 양이들이 뭐라뭐라 해서 참 궁금했습니다.드디어 번역기를 돌렸는데나;< 어서와 ,배고파, 밥 빨랑 줘'> 이렇게 예상했는데막둥이넘:<너만 놀고오냐, 나도 놀고싶다.>아직 기계를 능숙하게 다루지못해 이것만 번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