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막둥이에다가저희집이 딸부잣집이라서오빠들을 본적이 없었는데어느날 친척들집 가보니... 사람들이 우글우글;;키가 엄청 큰 오빠들이 바글바글.....당연히 나이차가;;10살이상나니...엄청 신기하고... 괜히 관심받고싶어서 엄청 많이 괴롭혔었는데....귀찮았을텐데 놀아줬던 오빠들이 지금 생각해보면 엄청 존경스럽고 미안하네여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