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요^^
메텔의 과도한 다이어트???메텔이 너무 말랐네~ㅋ

안녕하세요 하얀유혹님

글래머러스한 여성 좋아하시는거 알아요^^

하얀님도 안녕하세요 ㅎㅎ

하이요~^^

안냥하세요 컾티님 날씨 별로인 월욜이신가봐요~전 낮에 더워서 쪄죽는줄 알았어요
시원한 날이 오히려 부럽 ㅎㅎ

나니안님 안녕하세요.

저는 이런 날씨 분위기 있어서 좋아하는데 대체적으로 싫어하시는거 같아요
많이 더우신가봐요

제 베푸가 베이커스필드사는데 어제 통화했더니 힘들어 죽을라고 ㅎㅎ

ㅋㅋ 날이 차분하면 덩달아 차분해져서  좋긴한데 약간 우울하긴 한듯요ㅎ

요즘 한국 봄은 버라이어티해요 ^^

어쩌다 한번씩이니까... 그 우울함이 커피는 더 맛있게 만드네요

근데 베,,베이커스 필드는 어딘가요?

ㅎㅎ 완전 시골이에요. LA에서 두시간 거리

와!!  갤럭시 익스프레스!!!!

능력자 커피님!!

방가방가유^^

레이나드님 안녕하시죠?

레이나님이 갑자기 궁굼해 지제요 후후
곧 점심인데 맛있는 점심 하세요

ㅎㅎㅎ

네~

커피님두요^^

하얀유혹님, 나니안님 안녕하세유^^

안녕하세요 ^^

♡_♡

하이요~^^

쪽~ 하고 싶지만.. 참을게요..ㅠㅠ

안녕하세요 엔티님 멀고 험난한 우주여행에 이런카페라도
없었으면  큰일날뻔 했네요

ㅇㅇ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선장님ㅋㅋ

얍!  좀만 기달리셈...(아.. 기다리라는 표현... 기둘리셈??... 으... 귀엽게 하시던데.. 모르겠다는...ㅜㅜ)

아직 출발할 때가 아닌듯함요^^

지금 이모습자체만으로 귀염간지작살폭파심니다ㅋㅋ

뜨악!!

ㅋㅋㅋ 우주 정거장에 다른 커피점 있긴 있을꺼에요

아름다운 나니안님께서도 안녕하세요그래도 커피는 가생이 은하수점이 제맛이죠ㅋ

감사합니다. ㅎㅎㅎ 갑자기 목에 힘이 들어가네요

ㅎㅎㅎㅎㅎ

아름다운 ;;ㄷ ㄷ

혹시 나니안님께서 다른 커피숖을 노리시나요?

거기 가면 맛있는 치킨도 주실까???

우주 여행중 다량의 카페인 섭취ㅜ예정 ㅋㅋㅋ

그렇죠? 멀고 험난한 우주에... 얼별작가님 소설에 아마 등장할 거에요.

안낭하시죠?

그나저나.. 매니저 망구님은 왜 안오심유?

흠.... 알바생?? 게으리님도 안보이시네...
(의문투성이 게으리님...)

레이나드님이 의문투성이죠

카페는 이제 과거형입니다. ^^

아.....ㅜㅜ

카페 처분하셨삼??

그건 아니고

성업 당시 즐겁게 도와주시던 분들이 않계시니까
최근에 새로오신 분들도 많아서 저희들의 히스토리도 모르시고

갑자기 왜 섭섭하지 ㅎㅎㅎ

ㅠ..ㅠ

울지 마세요 뚝!!!

글은 남기지 않아도 보고 계신 분도 있고(카푸치노 옆에 놨어요)
문 닫아도 찾아오실 분도 계시고 ㅎ(자판기는 무료로 오픈해 놓을게요 ^^)

레오님을 컾티님이 울리셨엉  ㄱ

초등학교 6학년이면 이제 그만 울만도 한데 ㅋㅋ

참 자주 울어요

커피님 감사요...ㅠㅠ

헤헤헤^^;

<img src=http://www.gasengi.com/data/cheditor4/1204/HkNWjlYZRkvBjS2jz95Ipq26KhEl.gif><br>
<embed src="http://www.youtube.com/v/vCgJbiHdU9o?version=1&autostart=2&amp;hl=ko_KR"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200" height="25"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embed><p>각별한 마음 | 겹겹의 의도<p>          (---위에링크로 로그인 정보수정 서명란에 전부 대체시키시면 예전처럼 재생플레이어 바 가 보이실겁니다

우왕~~  오늘도 수고 많으신 김님!!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홍안 김님님 지금 할꼐요^^

홍안!!  ㅎㅎㅎ

헤헤~

CAFE OPEN!! 발도장 뀨욱~

방가방가유^^

커피도 드시고 가세요 고양이도 어서와 냐옹 ㅋㅋ

안뇽하세용 ㅇ_ㅇ!

레이나님 오늘도 잘 지냈죠???

카페 잘 여셨어요..
오늘같이 비오는날
바람이 시원하니 기분이 아주 상쾌해요
커피한잔이 그립네용~

ㅎㅎ 고마워요

내고라님께 달달한 카페모카 한잔 사주고 싶네^^

^^
아.. 근데 갑자기 배아프네..
화장실 좀..

드러워

아~ 시원해~

비오는 날.. 음악 좋고.. 은하수카페에.. 잠시 들러.. 좋은 기분~~~ 음미하네요..
커티님의 감성에.. 어떤 카페를 열어도.. 분위기 산다는.. ㅎㅎ
이래서 제가.. 커티앤 작가님의.. 팬이 된 듯 합니다...^^

헤헤헤 오늘도 칭찬과 격려 주시고 가셨네요

감사합니다  컨디션은 어떠세요!??? 건강하세요

'커피앤티'..이랑 닉명보다.. '커티'..'커티앤'.. 이란 닉명으로 머리속이 맴도는지..ㅋ
커피앤티님.. 작가님의 글 읽을때.. 저의 건강도 업이 됩니다...^^

어쩌다 작가 ㅋㅋㅋ 오캐럿님이 은하수다방 마지막 손님이시네요.

제가 여는 카페의 마지막 손님이실지도... 감사합니다.

----------------------------------- 은하수다방 문닫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