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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5-22 13:38
냠냠.. 식사들 하셨나요?
 글쓴이 : 플로에
조회 : 348  

아코... 전 아직...' ㅅ';;

딱히 배고프단 생각이 안들어서 점심을 건너뛰었더니...

이 바보 같은 위가 이제야 신호를 보내오네요.


배고파아아아아아~~~~~~~

라고...- _-;;;


무시하는 중이에요. 움... 일하는 중이라 엠비씨 동영상도 못보네요. 후후...

근데 막막 옆에 광고에 맥도날드 광고 나오고 있고...- _-;;

빅맥같은데... 좀... 땡기네요... 아우~~~~ ;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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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pdlskem 12-05-22 13:42
   
<--- 배 불리 먹고 온 1인


가까운데 있다면 들러서 뭐라도? 좀 드심이 어떨지...
     
플로에 12-05-22 14:26
   
그러고 싶은데 자리를 뜰 수가 없어요.; ㅁ;!!!
          
fpdlskem 12-05-22 14:29
   
많이 바쁘시군요...ㅠㅠ
모라고라 12-05-22 13:44
   
실수하셨군요.. ㅋㅋㅋ
     
플로에 12-05-22 14:26
   
그러게 말여요. 이런 치명적인 실수를..! ㅋㅋ
81mOP 12-05-22 13:46
   
전 열무비빔국수.......근데 맵기만 하고 맛은 쒯이었다능.....ㅜ.ㅜ
     
fpdlskem 12-05-22 13:46
   
ㅌㄷㅌㄷ

아.. 열무국수 좋아하는데....ㅜㅜ  열무비빔국수는 몇 번 안먹었지만...
먹고 싶네요..ㅠㅠ

전에 맛없는 집 가서.. 그 후로는 그 집 절대 안가는....;;;

국수하면 생각나는 집이 한 집 있다는... ㅎㅎㅎ

으아앙.. 가고 싶어요...ㅠㅠ
          
가생의 12-05-22 13:50
   
죽 배불리 먹었담서 열무국수까지!! 레나님은 욕심쟁이 ~_~
               
fpdlskem 12-05-22 13:54
   
헤헤헤^^;

안녕하세유~
          
81mOP 12-05-22 13:51
   
회사 짬빱이라 사먹는거완 비교가 불가능합니다...ㅜ.ㅜ
완전 쒯...ㅠ.ㅠ
               
fpdlskem 12-05-22 13:54
   
토닥토닥
                    
플로에 12-05-22 14:27
   
우와.. 배고프단 사람 앞에서 맛없니 있니 하면서 음식 얘기를 계속 하시는 거 봐...
너무들 하셔~~~ ^ㅁ^♬
                         
fpdlskem 12-05-22 14:28
   
죄송.... ㅠ..ㅠ
하얀유혹 12-05-22 13:49
   
하이요`^^

저두 밥먹으러 가요...배고픔을 참고 콘서트 보았네요....ㅋ
     
fpdlskem 12-05-22 13:54
   
맛있게 드세유~
     
플로에 12-05-22 14:27
   
맛있게 드셨나요~*
가생의 12-05-22 13:51
   
아침도 건너뗬더니 넘 배고프네요.. 뭘먹는담//
     
81mOP 12-05-22 13:51
   
훔...저같으면 뼈다귀 해장국이나 콩나물 국밥 추천요....ㅋㅋㅋ
          
fpdlskem 12-05-22 13:56
   
드시고 싶은 것들...

?????

해장...?? 속풀이...??...  한잔하셨음유?
               
81mOP 12-05-22 14:16
   
아뇨...술마신건 아닌데 땡기네요...ㅋㅋㅋ
                    
fpdlskem 12-05-22 14:30
   
ㅎㅎㅎㅎㅎ
     
플로에 12-05-22 14:27
   
피자.' ㅁ'!
fpdlskem 12-05-22 13:56
   
아.. 따스한 날씨에... 배 부르고... 시원한 바람에.. 으... 졸려요...ㅠㅠ

(아이스크림 먹고 싶다....ㅜㅜ)
     
플로에 12-05-22 14:28
   
..........돼지바 사먹어요, 돼지바!!!
오늘은 돼지바가 땡기더라고요. ^^
레이나드님 헬로~☆
          
fpdlskem 12-05-22 14:29
   
돼지바!!!  맛있죠!!!  이히힝~~

방가방가유~~♡
               
플로에 12-05-22 14:37
   
> ㅁ< 레이나드님도 돼지바 맛을 아시는군요! 흐흐흐~!
크리스탈과 12-05-22 13:58
   
저도 이제 먹으려구요..
     
fpdlskem 12-05-22 13:59
   
맛나게 드세유~
     
플로에 12-05-22 14:28
   
헙.. 다녀오세요! 방송 다 보고 가시는건가봐요~
♡레이나♡ 12-05-22 14:18
   
나 왔다능 다들 하이욤~!
     
플로에 12-05-22 14:28
   
레이나님 안녕하세요~* 방가방가. ^^
커피and티 12-05-22 14:38
   
윗 분들 때문에 국수가 아른아른

어여 식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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