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가 이번주 토욜에 결혼하는데매형될 사람의 얼굴뿐만 아니라 뭐하는 사람인지도 모르는군요.흠..전 원래 그런사람입니다.딱히 궁금하지도 알고 싶지도 않더군요.뭐..일적으로 꼭 중요한게 아닌 부분에 대해선 대부분 무관심이긴 하지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