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글들은 그냥 하릴없는 하루의 잡담인데 댓글이 몇십개씩이구..제가 쓴 소설가좀 살려달라는글은 반응이 거의 없는 수준이네엽! ㅋ 역시 다들 느끼지 못하시는 걸까요.. 문명의 편리함에 너무 익숙해지신건가요..이래저래 슬프네여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