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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6-03 16:42

주변 사람들에게 더 잘해야 겠어요

글쓴이 :

커피and티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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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립J프라… 12-06-03 16:44 +_+ 주변에서 신경써 주는 사람들이 많으시군요 +_+ 주변에서 신경써 주는 사람들이 많으시군요



		커피and티 12-06-03 16:45 아 예 제가 생각해도 참 그런거 같아요. 늘 감사한 부분이에요. 주말 잘 보내고 계시죠? 아 예 제가 생각해도 참 그런거 같아요. 늘 감사한 부분이에요. 주말 잘 보내고 계시죠?



		모라고라 12-06-03 16:45 주말 잘 보내고 있어요.. ㅋ 한 번씩 그렇게 시체처럼 자 주는게 몸에 좋은거 같더라구요.. ㅎ 이번 기회를 몰아쳐서 오늘 저녁에 일찍 주무세요 아마도 몸이 좋아할겁니다... ^^a; 주말 잘 보내고 있어요.. ㅋ 한 번씩 그렇게 시체처럼 자 주는게 몸에 좋은거 같더라구요.. ㅎ 이번 기회를 몰아쳐서 오늘 저녁에 일찍 주무세요 아마도 몸이 좋아할겁니다... ^^a;



		커피and티 12-06-03 16:46 네 아무래도 그래서 몸이 자기가 알아서 자버린거 같아요. 오늘도 그럴 계획이에요. ^^ 감사해요 네 아무래도 그래서 몸이 자기가 알아서 자버린거 같아요. 오늘도 그럴 계획이에요. ^^ 감사해요



		땐왜박멸우 12-06-03 16:45 모때빠전네...나처럼 착해야지... 모때빠전네...나처럼 착해야지...



		커피and티 12-06-03 16:47 이 못됨은 태어날때부터임 ㅎㅎㅎ 엄청 다정하게 대해주다가 한번씩 못되게 굴면 헤어나오질 못하더라구요 ㅋㅋ 이 못됨은 태어날때부터임 ㅎㅎㅎ 엄청 다정하게 대해주다가 한번씩 못되게 굴면 헤어나오질 못하더라구요 ㅋㅋ



		콩이야 12-06-03 16:47 ㅇㅅㅇ ㅇㅅㅇ



		커피and티 12-06-03 16:47 =ㅅ= =ㅅ=



		콩이야 12-06-03 16:50 ^ㅂ^ ^ㅂ^



		땐왜박멸우 12-06-03 16:48 머에요...그 의아하다는 표정은?? 착하지만 불의를 보면 못참으니깐 심기 건들이지 말아주세요... 머에요...그 의아하다는 표정은?? 착하지만 불의를 보면 못참으니깐 심기 건들이지 말아주세요...



		커피and티 12-06-03 16:49 착하지만 불의를 보면 못참는건 난데 ㅎㅎㅎ 난 너무 착해... 하지만 가끔 미치게 못되쓰~ 땐왜님은 착한척... 하지만 가만 보면 착해~ 착하지만 불의를 보면 못참는건 난데 ㅎㅎㅎ 난 너무 착해... 하지만 가끔 미치게 못되쓰~ 땐왜님은 착한척... 하지만 가만 보면 착해~



		땐왜박멸우 12-06-03 16:51 착한척이라니!!! 난 근두운도 탈줄 아는 남자라고!! 옛날에 오공이랑 같이 타고 다녔던 격난다.... 착한척이라니!!! 난 근두운도 탈줄 아는 남자라고!! 옛날에 오공이랑 같이 타고 다녔던 격난다....



		커피and티 12-06-03 16:57 요즘 공해 때문에 근두운 보기가 힘들어요. ㅎ 저도 좀 렌탈하고 싶네요. 요즘 공해 때문에 근두운 보기가 힘들어요. ㅎ 저도 좀 렌탈하고 싶네요.



		exerciseaddict 12-06-03 16:50 난 불의를 보고 너무 잘참는뎀 0ㅂ0 난 불의를 보고 너무 잘참는뎀 0ㅂ0



		커피and티 12-06-03 16:52 네 운동중독님은 그럴거 같아요. ㅎㅎ 배 불룩한 물고기들이 맘마 많이 달라고 할때도 불의라고 생각하면서도 주시죠? 네 운동중독님은 그럴거 같아요. ㅎㅎ 배 불룩한 물고기들이 맘마 많이 달라고 할때도 불의라고 생각하면서도 주시죠?



		exerciseaddict 12-06-03 16:54 손가락으로 머리꾸욱 눌러서 그대로 잠수시킨다니깐요(=ㅂ=) 손가락으로 머리꾸욱 눌러서 그대로 잠수시킨다니깐요(=ㅂ=)



		커피and티 12-06-03 16:56 ㅋ 순간 운동으로 다져진 야무진 팔이 물고기를 잠수시키는 영상이 스쳐감 어욱!!! ㅋ 순간 운동으로 다져진 야무진 팔이 물고기를 잠수시키는 영상이 스쳐감 어욱!!!



		콩이야 12-06-03 16:51 ㅋ_ㅋ ㅋ_ㅋ



		♡레이나♡ 12-06-03 16:50 전 일년에 5번도 안오는데 지인에게 ㅡ_ㅡ 벌 걱정이 없으니 ㅎㄷ ㅋ 전 일년에 5번도 안오는데 지인에게 ㅡ_ㅡ 벌 걱정이 없으니 ㅎㄷ ㅋ



		커피and티 12-06-03 16:52 ㅎㅎㅎㅎㅎㅎㅎㅎ 제가 예측가능한 뻔한 삶을 살아서 그래요. ㅎㅎㅎㅎㅎㅎㅎㅎ 제가 예측가능한 뻔한 삶을 살아서 그래요.



		하얀유혹 12-06-03 16:50 "커피and티"님은 지금 "미인이" 되실려고 진화 중이랍니다....^^ "커피and티"님은 지금 "미인이" 되실려고 진화 중이랍니다....^^



		커피and티 12-06-03 16:53 거을보고 좀 전에 거울 부술번 헀어요. 도대체 얼마를 자야 사람이 되는걸까요? 미인은 커녕 거을보고 좀 전에 거울 부술번 헀어요. 도대체 얼마를 자야 사람이 되는걸까요? 미인은 커녕



		모라고라 12-06-03 16:53 피부에 양보하는 중이라죠? ㅋㅋㅋ 피부에 양보하는 중이라죠? ㅋㅋㅋ



		모라고라 12-06-03 16:51 전 별로 착하지 않은데... 사람들은 제가 다 착한 줄 알더군요.. ㅋ; (난 세상을 너무 잘 속여~ ㅋㅋ) 하지만 이세상에 정말 착한 사람이 있을까요? ; 전 별로 착하지 않은데... 사람들은 제가 다 착한 줄 알더군요.. ㅋ; (난 세상을 너무 잘 속여~ ㅋㅋ) 하지만 이세상에 정말 착한 사람이 있을까요? ;



		♡레이나♡ 12-06-03 16:53 저도 주변사람들이 착하다고함... 난 악마인데... 저도 주변사람들이 착하다고함... 난 악마인데...



		커피and티 12-06-03 16:55 악.... 악마다!!! ㅎㅎㅎ 레이나님 정말 착한 분 같은데 악.... 악마다!!! ㅎㅎㅎ 레이나님 정말 착한 분 같은데



		커피and티 12-06-03 16:54 그럼요 착한 사람들 있지요. 제가 친게 와서 착한 사람들 여기 다 모였네 그러고 있는데요. ㅎㅎㅎ 근데 전 착한 사람보다 옳은 사람이 더 좋아요 엉 머래? ㅋ 그럼요 착한 사람들 있지요. 제가 친게 와서 착한 사람들 여기 다 모였네 그러고 있는데요. ㅎㅎㅎ 근데 전 착한 사람보다 옳은 사람이 더 좋아요 엉 머래? ㅋ



		홍초 12-06-03 16:53 전 평소에 연락을 잘안해서 연락도 안와요. 그래서인지 진동소리에 깸 전 평소에 연락을 잘안해서 연락도 안와요. 그래서인지 진동소리에 깸



		♡레이나♡ 12-06-03 16:54 같음... ㅋ; 같음... ㅋ;



		커피and티 12-06-03 16:54 그러게요. 저도 평소답지 않게... 오늘 너무 깊이 자버려서 친구들끼리 비상연락망 돌린거 같아요. 그러게요. 저도 평소답지 않게... 오늘 너무 깊이 자버려서 친구들끼리 비상연락망 돌린거 같아요.



		긔엽지영 12-06-03 16:53 정말 푹 주므셨네요 ㅎㅎㅎ 미인은 잠꾸러기인가요 정말 푹 주므셨네요 ㅎㅎㅎ 미인은 잠꾸러기인가요



		커피and티 12-06-03 16:55 잠을 많이 자면 미인계에 합류할까 했는데 거울보고 정신 돌아왔습니다. ㅎㅎㅎ 잠을 많이 자면 미인계에 합류할까 했는데 거울보고 정신 돌아왔습니다. ㅎㅎㅎ



		긔엽지영 12-06-03 17:09 응?!? 커피님 미인이시지 않나요??? 응?!? 커피님 미인이시지 않나요???



		커피and티 12-06-03 17:14 아닌데요. 그냥 좋게 봐주시고 좋은 말씀들 하셔서 그렇죠. 아닌데요. 그냥 좋게 봐주시고 좋은 말씀들 하셔서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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