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정이 지났으니 이제 어제군요.어제 소개팅을 했었습니다.느낌이 괜찮더군요.어색한 미소로 그저 영양가없는 얘기를 나누다 헤어지고 난후에저녁에 문자로 현충일에 뭐할거냐고 물어보니그냥 쉴거라고해서 같이 쉬자고 했죠.어디서 쉴건지는 아직 합의 못봤습니다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