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홈으로
공지사항
궁금해요
회원가입
출석체크
즉석복권 구매
번역기자 신청
주요메뉴
해외반응
스포츠
게임/IT
방송/연예
사회/문화
정치/경제
밀리터리
기타해외
회원번역
뉴스
국내뉴스
해외뉴스 번역
영상자료
한류영상
니코동
일반동영상
유머게시판
유머
미스터리 게시판
커뮤니티
잡담
이슈
친목
방송
밀리터리
경제
여행/맛집
자동차
애니
컴퓨터
동아시아
정치
종교
스포츠
축구
야구
기타
팬빌리지
해외네티즌반응! 가생이닷컴
회원 로그인
가생이닷컴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패스워드찾기
커뮤니티
잡담 게시판
정치 게시판
이슈 게시판
친목 게시판
방송/연예 게시판
밀리터리 게시판
경제 게시판
여행/맛집 게시판
컴퓨터 게시판
자동차 게시판
애니 게시판
유머 게시판
미스터리 게시판
동영상 자료실
번역요청 게시판
스포츠
축구 게시판
야구 게시판
기타 스포츠
토론장
동아시아 게시판
종교/철학 게시판
제안합니다
게시물 신고
번역기자
운영진
HOME
>
커뮤니티
>
친목 게시판
작성일 : 12-06-04 11:46
2002년 오늘밤 어디 계셨나요?
글쓴이 :
커피and티
조회 : 479
-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
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려기
12-06-04 11:47
저는 그때 에.. 집에서 가족들이랑 같이 축구 봤던거 같네요 ㅋ
저는 그때 에.. 집에서 가족들이랑 같이 축구 봤던거 같네요 ㅋ
커피and티
12-06-04 11:49
전 광화문에서 계속 보다가 미국전은 상암월드컵경기장 주차장에서
독일전은 극장에서 봤어요. 미친사람처럼 돌아다닌 기억이 ㅎㅎㅎ
전 광화문에서 계속 보다가 미국전은 상암월드컵경기장 주차장에서 독일전은 극장에서 봤어요. 미친사람처럼 돌아다닌 기억이 ㅎㅎㅎ
려기
12-06-04 11:51
헤헤 그때가 보자.. 에 학원에 갔다가 도망쳤던거 같은데 뭐...
헤헤 정확히는 기억은 안나요오 ㅋ
헤헤 그때가 보자.. 에 학원에 갔다가 도망쳤던거 같은데 뭐... 헤헤 정확히는 기억은 안나요오 ㅋ
81mOP
12-06-04 11:49
밖에나가서 술한잔 걸치고 길거리에서 물 맞고 차흔들고....고래고래 소리지르고...
그리고 또 술 마시고 ....ㅋㅋㅋ
안냐세요 커행님
밖에나가서 술한잔 걸치고 길거리에서 물 맞고 차흔들고....고래고래 소리지르고... 그리고 또 술 마시고 ....ㅋㅋㅋ 안냐세요 커행님
커피and티
12-06-04 11:50
ㅎㅎㅎ 안녕하세요
그 때 엄하게 차 망가지신 분들 많죠. 차에 올라가고 소리 지르고 경적 울리고
그래도 그 때 다들 너무 관대하셨어요.
ㅎㅎㅎ 안녕하세요 그 때 엄하게 차 망가지신 분들 많죠. 차에 올라가고 소리 지르고 경적 울리고 그래도 그 때 다들 너무 관대하셨어요.
81mOP
12-06-04 11:51
차 망가질 정도론 안했어요...나름 도덕적으로 성숙했을 때라..ㅋㅋ
차 망가질 정도론 안했어요...나름 도덕적으로 성숙했을 때라..ㅋㅋ
커피and티
12-06-04 11:53
못봐서 ㅎㅎㅎ
못봐서 ㅎㅎㅎ
81mOP
12-06-04 11:54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fpdlskem
12-06-04 11:55
ㅎㅎㅎㅎ
ㅎㅎㅎㅎ
♡레이나♡
12-06-04 12:43
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
fpdlskem
12-06-04 11:54
*
비밀글 입니다.
비밀글 입니다.
커피and티
12-06-04 11:56
아니 어떻게 집에 있을 수 있어요.
저는 매번 광화문가서 정말 정중앙에 앉아서 응원 ㅋㅋ
미국전 하던날은 비에 쫄닥 맞아서 전철탔더니 모두
빨간옷입고 빗물 뚝뚝.. ㅋㅋ 그런데 집에 가까워 올수록
다 내리고 결국 저만 혼자 그런 모습이어써요 ㅎㅎㅎㅎㅎㅎ 아 웃기다
아니 어떻게 집에 있을 수 있어요. 저는 매번 광화문가서 정말 정중앙에 앉아서 응원 ㅋㅋ 미국전 하던날은 비에 쫄닥 맞아서 전철탔더니 모두 빨간옷입고 빗물 뚝뚝.. ㅋㅋ 그런데 집에 가까워 올수록 다 내리고 결국 저만 혼자 그런 모습이어써요 ㅎㅎㅎㅎㅎㅎ 아 웃기다
fpdlskem
12-06-04 12:04
ㅎ^^ㅎ
ㅎ^^ㅎ
아놔짜증나
12-06-04 11:55
치킨 뜯으면서 보고 있다가...너무 흥분해서...체했던 기억이ㅋㅋㅋㅋ
치킨 뜯으면서 보고 있다가...너무 흥분해서...체했던 기억이ㅋㅋㅋㅋ
도영이
12-06-04 12:10
ㅋㅋㅋ 기억난다.
전 고속도로에 있었음다.
마이 퍼스트 뉴카가 나와서 드라이브 하고 있었음당..
ㅋㅋㅋ 기억난다. 전 고속도로에 있었음다. 마이 퍼스트 뉴카가 나와서 드라이브 하고 있었음당..
♡레이나♡
12-06-04 12:13
그때면 전 축구 진짜 싫어할때임 ㅠㅠ ㅋㅋㅋㅋ
그때면 전 축구 진짜 싫어할때임 ㅠㅠ ㅋㅋㅋㅋ
커피and티
12-06-04 12:15
ㅎㅎㅎ 지금은 아니죠?
전 엄마가 스포츠를 너무 좋아해서 한 때 좀 싫어라 했는데 그 피가 어디가냐고요? ㅎㅎ
ㅎㅎㅎ 지금은 아니죠? 전 엄마가 스포츠를 너무 좋아해서 한 때 좀 싫어라 했는데 그 피가 어디가냐고요? ㅎㅎ
♡레이나♡
12-06-04 12:29
그때는 초딩이엿기에 ㅋㅋ 만화를 좋아햇던나이죠 ㅋㅋ
지금은 만화싫고 당근 스포츠 레알 좋아합니다요 ㅋ
그때는 초딩이엿기에 ㅋㅋ 만화를 좋아햇던나이죠 ㅋㅋ 지금은 만화싫고 당근 스포츠 레알 좋아합니다요 ㅋ
현금
12-06-04 12:13
전 유딩쯤? 얼마 안 있으면 초딩되는?ㅇㅇㅋㅋ
전 유딩쯤? 얼마 안 있으면 초딩되는?ㅇㅇㅋㅋ
커피and티
12-06-04 12:15
우리 현그미 그래쪄여? 우쭈쭈~
우리 현그미 그래쪄여? 우쭈쭈~
현금
12-06-04 12:20
흥!!!!!!!!!!!!!!!!!
흥!!!!!!!!!!!!!!!!!
커피and티
12-06-04 12:22
치!!!!!!!!!!!!!!!!!
치!!!!!!!!!!!!!!!!!
♡레이나♡
12-06-04 12:29
귀요미들 ㅇ_ㅇ!!!!
귀요미들 ㅇ_ㅇ!!!!
커피and티
12-06-04 12:31
헉 귀요미...들!!!
헉 귀요미...들!!!
현금
12-06-04 12:33
ㅇㅇ당연
ㅇㅇ당연
현금
12-06-04 12:40
아돈노ㅋ
아돈노ㅋ
♡레이나♡
12-06-04 12:42
귀요미다 ㅇ_ㅇ!
귀요미다 ㅇ_ㅇ!
wns86
12-06-04 12:19
야간 자율학습.. 고1이 자율학습..ㅠㅠ
야간 자율학습.. 고1이 자율학습..ㅠㅠ
커피and티
12-06-04 12:21
안녕하세요. 젊은 피시구나. 2006년엔 제대로 즐기셨겠어요.
안녕하세요. 젊은 피시구나. 2006년엔 제대로 즐기셨겠어요.
Ezest
12-06-04 12:20
7살때였죠
잘은 기억안나지만
사람들이 몹시 흥분하고 열광적이고 에너지가 넘쳐나던건 기억나네요
7살때였죠 잘은 기억안나지만 사람들이 몹시 흥분하고 열광적이고 에너지가 넘쳐나던건 기억나네요
커피and티
12-06-04 12:21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이지스트님
제가 이 글 쓴게 왠지 자폭같네요.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이지스트님 제가 이 글 쓴게 왠지 자폭같네요.
현금
12-06-04 12:44
ㅇㅇ..자폭 맞음!!!!ㅋㅋㅋ
ㅇㅇ..자폭 맞음!!!!ㅋㅋㅋ
커피and티
12-06-04 12:47
아 진짜 현그미... 수업 안하니? ㅎ
아 진짜 현그미... 수업 안하니? ㅎ
현금
12-06-04 12:54
점심시간 끝날라믄 15분하고 7분 더 남았네요~~ㅋㅋ
점심시간 끝날라믄 15분하고 7분 더 남았네요~~ㅋㅋ
나니안
12-06-04 12:22
전 미쿡 한인 식당에서 한인들이랑 같이 빅 스크린으로 경기 관람
전 미쿡 한인 식당에서 한인들이랑 같이 빅 스크린으로 경기 관람
커피and티
12-06-04 12:23
미쿡에서도 경적울리고 다니고 그러지 않았어요?
그 때 한국은 아주 그냥 난리도 아니었어요. 전 오죽하면 TV에도 출연 ㅋㅋ
미쿡에서도 경적울리고 다니고 그러지 않았어요? 그 때 한국은 아주 그냥 난리도 아니었어요. 전 오죽하면 TV에도 출연 ㅋㅋ
나니안
12-06-04 12:28
ㅋㅋ 붉는 악마 셔츠 공수해서 입고 몇몇은 말씀처럼 정말 요란했져 전 친구랑 뭐 흥분의 도가니탕+ T.T 요정도요 ㅋㅋㅋ
ㅋㅋ 붉는 악마 셔츠 공수해서 입고 몇몇은 말씀처럼 정말 요란했져 전 친구랑 뭐 흥분의 도가니탕+ T.T 요정도요 ㅋㅋㅋ
♡레이나♡
12-06-04 12:30
ㅠㅠ 그땐 초딩떄라 그 감동을 못느겻엉 나도 그 감동을 느끼고싶다능 ㅠㅠ!!!
ㅠㅠ 그땐 초딩떄라 그 감동을 못느겻엉 나도 그 감동을 느끼고싶다능 ㅠㅠ!!!
커피and티
12-06-04 12:31
아는 분이 브라질로 이사를 갔는데 내년 얼마나 신날까요? 쌈바~ 막 이럼서
아는 분이 브라질로 이사를 갔는데 내년 얼마나 신날까요? 쌈바~ 막 이럼서
나니안
12-06-04 12:37
이 질문은 나이 알아보기 참 쉽네여 ㅋㅋㅋ
이 질문은 나이 알아보기 참 쉽네여 ㅋㅋㅋ
♡레이나♡
12-06-04 12:42
난 이미 나이는 밝혓다능 ㅋ
난 이미 나이는 밝혓다능 ㅋ
모라고라
12-06-04 12:37
2002년 6월은..
잃어버린 6월.. ㅋㅋ
제 기억속에 2002년 6월은 와~! 하다 끝나버린.. ㅋㅋㅋㅋㅋ;
2002년 6월은.. 잃어버린 6월.. ㅋㅋ 제 기억속에 2002년 6월은 와~! 하다 끝나버린.. ㅋㅋㅋㅋㅋ;
♡레이나♡
12-06-04 12:38
와~! ㅋㅋㅋㅋㅋㅋ;;;
와~! ㅋㅋㅋㅋㅋㅋ;;;
커피and티
12-06-04 12:39
아니 왜 혹시 입대하셨어요? ㅋㅋㅋ
아니 왜 혹시 입대하셨어요? ㅋㅋㅋ
모라고라
12-06-04 12:42
축구보면서 당연히 와~! 하잖아요~ ㅋㅋㅋㅋ
아 또하나 기억나는건.. 개막전(프랑스VS세네갈전) 때 한강 주변 드라이브~ ㅋㅋㅋ
모든 다리에 불은 환한데, 사람은 별로 없어서 쾌적하게 즐겼던~ ㅋㅋㅋㅋ;
축구보면서 당연히 와~! 하잖아요~ ㅋㅋㅋㅋ 아 또하나 기억나는건.. 개막전(프랑스VS세네갈전) 때 한강 주변 드라이브~ ㅋㅋㅋ 모든 다리에 불은 환한데, 사람은 별로 없어서 쾌적하게 즐겼던~ ㅋㅋㅋㅋ;
커피and티
12-06-04 12:44
아 그런 반전이 드라이브 ㅋㅋ
전 광화문에서 세네갈이 돌풍 일으키는거 보며 신나하고 있는데 신기했는지
외쿡남자분들이 함께 술 마시자고 ㅋㅋ 예의바르게 사양하고 집으로 왔죠. ㅎ
아 그런 반전이 드라이브 ㅋㅋ 전 광화문에서 세네갈이 돌풍 일으키는거 보며 신나하고 있는데 신기했는지 외쿡남자분들이 함께 술 마시자고 ㅋㅋ 예의바르게 사양하고 집으로 왔죠. ㅎ
♡레이나♡
12-06-04 12:45
그때 난 머햇는지... 왜 그때기억만 없는거지 ㅠㅠ ㅎㄷ ㅋ
그때 난 머햇는지... 왜 그때기억만 없는거지 ㅠㅠ ㅎㄷ ㅋ
커피and티
12-06-04 12:53
그나저나 요즘 주변 나라 상황이나 우리 축협 보면 참 씁쓸...
그나저나 요즘 주변 나라 상황이나 우리 축협 보면 참 씁쓸...
fpdlskem
12-06-04 13:01
ㅠ..ㅠ
ㅠ..ㅠ
♡레이나♡
12-06-04 13:07
ㅇㅇ...;
ㅇㅇ...;
객님
12-06-04 13:07
부대에서 근무서고 있었음 나에게 2002년 월드컵이란 없음요
부대에서 근무서고 있었음 나에게 2002년 월드컵이란 없음요
♡레이나♡
12-06-04 13:09
전 기억이없는데 ㅋ 헬로 객님 ㅇ_ㅇ!
전 기억이없는데 ㅋ 헬로 객님 ㅇ_ㅇ!
커피and티
12-06-04 13:09
나가려고 했더니 ㅎㅎㅎ 그래쪄요? 객어린이?? ㅎㅎㅎ
나가려고 했더니 ㅎㅎㅎ 그래쪄요? 객어린이?? ㅎㅎㅎ
♡레이나♡
12-06-04 13:10
점심밥 맛나게 드세욤 ㅇ_ㅇ ㅂㅂ
점심밥 맛나게 드세욤 ㅇ_ㅇ ㅂㅂ
커피and티
12-06-04 13:12
넵 레이나님 있다봐요^^
넵 레이나님 있다봐요^^
현금
12-06-04 13:14
이.따.봐요!!!
이.따.봐요!!!
81mOP
12-06-04 13:17
훔....그랬군....포스는 96년도 무장공비랑 맞짱 떴을거 같은데...ㅋㅋ
훔....그랬군....포스는 96년도 무장공비랑 맞짱 떴을거 같은데...ㅋㅋ
커피and티
12-06-04 13: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피님 그러다 밤길에서 ... 그 담 말은 못하겠다. 에잇 나가자 후다닥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피님 그러다 밤길에서 ... 그 담 말은 못하겠다. 에잇 나가자 후다닥
81mOP
12-06-04 13:21
험험...ㅋㅋㅋ
험험...ㅋㅋㅋ
몰락인생
12-06-04 13:23
흠.. 폴란드전은 이모집에서 이모부랑 삼겹살에 소주먹으면서 봤었네요 ㅋㅋ 미국전 광화문 포투칼전 광화문(집에 못갔음 ㅋㅋ) 이태리전 이태리 국대 좋아라해서 왠지 질것 같아서 집에서 혼자봄 ㅋㅋ 스페인전 역시 질거 같아 집에서 조용히 봄 ㅋ 독일전 이태리,스페인 다이기고 올라오길래 ㅋ 왠지 독일도 이길거 같아 친구들하고 술집갔는데 졌음 ㅋㅋㅋㅋ
흠.. 폴란드전은 이모집에서 이모부랑 삼겹살에 소주먹으면서 봤었네요 ㅋㅋ 미국전 광화문 포투칼전 광화문(집에 못갔음 ㅋㅋ) 이태리전 이태리 국대 좋아라해서 왠지 질것 같아서 집에서 혼자봄 ㅋㅋ 스페인전 역시 질거 같아 집에서 조용히 봄 ㅋ 독일전 이태리,스페인 다이기고 올라오길래 ㅋ 왠지 독일도 이길거 같아 친구들하고 술집갔는데 졌음 ㅋㅋㅋㅋ
투덜이
12-06-04 13:28
여친이랑 TV로 축구 보고 있었네요.
장소는 말못합니다~^^;
여친이랑 TV로 축구 보고 있었네요. 장소는 말못합니다~^^;
아마락커
12-06-04 13:40
워메 이게 벌써 10년 지났다니 ㄷㄷㄷㄷㄷ
워메 이게 벌써 10년 지났다니 ㄷㄷㄷㄷㄷ
81mOP
12-06-04 13:42
그당시에 사회 초년병으로 입사한지 인턴3개월째....
축구로 회식건수 잡히고 동기들이랑 회식한다고 술마시고 경기 이겨서 술마시고,
서울서 응원해보겠다고 종각에서 술마시면서 보고....
그 때 6월 한달은 인생에서 잊을 수 없는 시간이었죠.
그당시에 사회 초년병으로 입사한지 인턴3개월째.... 축구로 회식건수 잡히고 동기들이랑 회식한다고 술마시고 경기 이겨서 술마시고, 서울서 응원해보겠다고 종각에서 술마시면서 보고.... 그 때 6월 한달은 인생에서 잊을 수 없는 시간이었죠.
커피and티
12-06-04 13:57
그 때는 뭐만 하면 약속 또 약속 신나서 이야기 하고
새벽반학원 다닐 때데 새벽에 가면 다들 꾸벅꾸벅 졸고 외국인 강사는 신기해서 혼자 이야기 하고
지금 생각해도 즐거웠던 6월... 잊을수 없는 시간 맞아요.
그 때는 뭐만 하면 약속 또 약속 신나서 이야기 하고 새벽반학원 다닐 때데 새벽에 가면 다들 꾸벅꾸벅 졸고 외국인 강사는 신기해서 혼자 이야기 하고 지금 생각해도 즐거웠던 6월... 잊을수 없는 시간 맞아요.
81mOP
12-06-04 14:01
ㅋㅋ 역시...당시엔 다들 그랬죠..ㅋㅋ
ㅋㅋ 역시...당시엔 다들 그랬죠..ㅋㅋ
신스
12-06-04 14:05
2002년도에 이날밤이라... "연지공원앞"에 있었던것이 기억이 나네요
2002년도에 이날밤이라... "연지공원앞"에 있었던것이 기억이 나네요
cherish
12-06-04 14:23
밖에서 응원하기도 하고 집에서 보기도하고..
진짜 흥분과 행복의 도가니였죠 ㅋ
밖에서 응원하기도 하고 집에서 보기도하고.. 진짜 흥분과 행복의 도가니였죠 ㅋ
가생의
12-06-04 14:45
그때 동네 공원에 대형 스크린이 설치되어서 온 동네 사람들이 다 가서 판벌리고 앉아서 봤던 기억이... 쿄쿄쿄쿄
그때 동네 공원에 대형 스크린이 설치되어서 온 동네 사람들이 다 가서 판벌리고 앉아서 봤던 기억이... 쿄쿄쿄쿄
Total 52,62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친목게시판 유저에게 해당되는 제재 사항
(10)
객님
11-09
97165
공지
회원 간 자극하는 글은 삼가주십시오
(15)
관리A팀
03-05
148674
공지
친목 게시판 이용수칙!
(26)
관리A팀
08-22
99013
8745
오늘은 꽝이없어여
(14)
밥사랑
06-04
479
8744
8888번째 글은 제 꺼임...ㅋㅋ
(32)
81mOP
06-04
444
8743
m29a1
(5)
81mOP
06-04
438
8742
8888번 글 노리는중??
(3)
1234567890
06-04
442
8741
다신 햄스터를 키우지 않겠..
(5)
네스카
06-04
522
8740
저....
(16)
1234567890
06-04
476
8739
친게님들~
(27)
1234567890
06-04
475
8738
아 빅뱅 몬스터 노래 너무좋음
(21)
신스
06-04
576
8737
2002년 오늘밤 어디 계셨나요?
(68)
커피and티
06-04
480
8736
그냥 떡밥하나 던졌는데..
(9)
현금
06-04
390
8735
소환술사 아놔짜증나...ㅋㅋㅋㅋ
(14)
아놔짜증나
06-04
572
8734
오늘의 복권..
(26)
모라고라
06-04
414
8733
가생이 한지 얼마나 되셨어요??
(211)
현금
06-04
638
8732
예쓰~ 3회연속 출첵1등 ㅋㅋㅋ
(46)
cherish
06-04
503
8731
자러 가요
(6)
짤방달방
06-04
470
8730
간만에 배꼽 빠지도록 웃으며 본 영화가 있습니다.
(8)
Ciel
06-04
606
8729
김님님 혹시 계세요..(1)<-- 해주실때까지 번호추가됩니다
(10)
오캐럿
06-04
52
8728
엄마 이거 뭐야 무서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8)
짤방달방
06-04
656
8727
안녕하세요.
(7)
개소문짱
06-04
475
8726
(브금) 안녕히들 주므세요 ^ㅡ^
(4)
긔엽지영
06-04
340
8725
빅뱅 이번 노래 좋은데요?'ㅁ'
(4)
exerciseaddict
06-04
430
8724
퇴게
(1)
콩이야
06-04
477
8723
배가 고파서 ... 잠이 안와요
(29)
푸딩맛나요
06-04
392
8722
내 애완동물 한시우
(13)
뽀리링
06-04
546
8721
안녕하세여!
(22)
루옐
06-04
474
◀
<
1751
1752
1753
1754
1755
1756
1757
1758
1759
1760
>
▶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and
or
Copyright
운영원칙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수집거부
|
광고 및 제휴문의
|
번역기자 신청
가생이닷컴의 모든 번역물을 어떠한 형태로든
2차 가공,편집하여 사용할수 없으며,
절대 허용하지 않습니다.
Copyright © 2010~2024 gasengi.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