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ㅎㅎ수업듣구 고등학교 야자처럼 열람실에서 공부하다 왔습니다 ㅎㅎ요즘 드디어 학생의 본분을 다하고 있다는 느낌이 드네요다만 대학공부는 파면 팔수록 역시나 더 여럽군요 ㅠㅠps. 6일자 복권 또 꽝꽝꽝이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