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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6-08 21:33
아고 퇴근하고 발닦고 잠자다 왔어요
 글쓴이 : 살찐호랑이
조회 : 401  

ㅋㅋㅋ 오늘은 금요일인데도 약속도 없고

술마시자고 친구들한테 전화해도 버림받고 ㅜㅜ

어쩔 수 없이 집으로 터벅 터벅 걸어와 배달 온 택배를 설레는 마음으로 까고나서

욕실으로 가 구석구석(부끄) 씻고 나서 발닦고 잠자다 이제 일어났어요 ㅠㅠ

오늘은 금요일인데...ㅠㅠ 누가 나 좀 데려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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뿡뿡이 12-06-08 21:34
   
음... 어서 오세요.  호랭이님
     
살찐호랑이 12-06-08 21:37
   
네 안녕하세요 ~꾸벅
♡레이나♡ 12-06-08 21:34
   
호랭님 좋은 꿈 꾸셧냐능 ㅇ_ㅇ?
     
살찐호랑이 12-06-08 21:37
   
네~! 무지 커다란 버팔로를 마늘에 후추 뿌려서 잡아먹는 꿈 꿨어요~!

완전 맛있져
          
♡레이나♡ 12-06-08 21:43
   
우왕 ㅇ_ㅇ ㅋ!
어리별이 12-06-08 21:35
   
살쪄요 살쪄;;;
     
살찐호랑이 12-06-08 21:38
   
이미......돌아올 수 없는 강을 ㅎㅎ
          
긔엽지영 12-06-08 21:41
   
ㅎㅎㅎㅎ;;
아놔짜증나 12-06-08 21:47
   
저도 오늘 혼자입니다 같이 술이나 마시면서 축구 볼까요??ㅋㅋㅋㅋ
     
살찐호랑이 12-06-08 21:53
   
남자는 정중히(니처지에??) 사절  우하하하!
          
아놔짜증나 12-06-08 21:5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푸딩맛나요 12-06-08 22:02
   
호랑이님 다시 주무세요 ㅋㅋㅋ
     
살찐호랑이 12-06-08 22:10
   
잠이 안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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