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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10-08 15:07
(자동재생)오래된 정겨운 번안곡(원곡)(즐감)^^
 글쓴이 : 초롱
조회 : 9,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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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안곡의 원곡 Collections
 
143곡의 노래 리스트의 음원이 모두 출력 되는것은 아닙니다.
나오지 않는 것도 있습니다.
 


01) Life Itself Will Let You Know - Anthony Quinn & Charlie
     아빠의 말씀 - 최불암,정여진
 
     안소니퀸의 거친듯 부드러운 목소리로 인생의 이야기를 들려주던 이 노래를 양지마을 회장님 최불암과
     정여진이 원곡의 분위기를 최대한 유지하여 번안곡으로 내놓았다.
 
02) L'immensita - Johnny Dorelli, Milva
     눈물속에 피는 꽃 - 한경애
 
     60년대 당시 국내에 들어온 외국곡중 한창 히트하던 '눈물 속에 피는 꽃'(L'immensita)은 번안곡으로
     음악다방 DJ들의 인기 선곡 대상이었다. 국내 손꼽히는 칸초네의 명곡으로
     1967년 제17회 산레모 페스티벌에서 입상한 곡으로 Don Backy와 Johnny Dorelli가 불렀으며,
     작사는 Don Backy와 Mogol이 만들었고, 작곡은 Deto Mariano가 했다.
 
03) Living Next Door to Alice - Smokie
     그대 떠난 이밤에 - 옥슨 80
 
04) Lo Mucho Que Te Quiero - Rene & Rene
     더욱 더 사랑해 - 트윈폴리오
 
05) L''orphelin - Claude Jerome
     고아 - 윤연선,오세은
 
06) Luna Llena - Los Tres Diamantes
     희미한 옛 사랑의 그림자 - 블루벨즈
 
     멕시코 출신의 3인조 트리오 로스 트래스 디아멘테스가 발표하여 전세계적으로 유명해진 라틴음악의
     고전이다. 이 곡은 세계의 여러나라에서 개사되어 불려지는 노래이며, 국내에서도 남성 4중창단
     블루벨즈가 개사하여 불러 널리 알려진 유명한 노래이다. 듣는이의 마음을 편안하게해주는, 멜로디가
     아름다운곡으로 수많은 가수에의해 불려지는, 언제들어도 감미롭고 아름다운 노래이다.
 
07) Lost Love - Bobby Darin
     잃어 버린 사랑 - 트윈폴리오,최영희
 
08) Love Story - Nana Mouskouri
     사랑의 이야기 - 하남궁
 
09) Love Portion No.9 - The Searchers
     사랑의 향수 제9 번 - 이태신
 
10) Lullaby - Yosefa
     빗나간 사랑 - 김찬
 
11) Luna Rossa - Caetano Veloso
     루나 롯사 - 최양숙
 
12) Magia - Massimo Ranieri
     내 생애 단 한번만 - 조영남
 
 
 
 
13) Mary Hamilton - Marie Laforet
     아름다운 것들 - 양희은
 
     마리 라포레는 알랑 드롱과 함께 출연한 영화 [태양은 가득히]로 유명해져서인지 그저 프랑스의
     아름다운 여배우로만 인식되기 쉬우나, 실은 다수의 앨범을 발표한 중견 가수이기도 하다.
     양희은의 청아하기 그지 없지없는 하이톤으로 알려진 이 노래는 아마 JOHN BAEZ의 버전을 모델로 한 것
     같은데, 사실 은 세계 각국의 포크 싱어들이 즐거는 애창 민요다. 마리 라포레는 역시 프랑스 배우답게
     자기만의 분위기를 절묘하게 살려 내는 독특한 버젼이라 여겨진다. 대부분의 버젼이 맑고 투명함에
     치중한데 비해 마리 라포레의 이 노래는 덤덤한 가운데 살짝 비치는 섹시함이 매력이라 할 수 있다.
 
14) Me T''aspro Mou Mantili - Nana Mouskouri
     하얀 손수건 - 트윈폴리오
 
     나나 무스쿠리의 녹음 중 아직까지도 가장 사랑받는 곡이라면 "Over Over",
     "The Last Rose of Summer"와 함께 이 곡을 들 수 있을 것이다.
     특히나 이 곡의 작곡은 "Never on Sunday" 등으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마노스 하지다키스임을
     간과할 수 없을 것이다. 나나 무스쿠리는 1980년대 이후부터는 너무도 많은 녹음을 하여 식상한 이도
     많은 편이지만 그 이전, 특히 그리스 본국이나 프랑스 중심의 녹음반들은 정말로 뛰어난 음반들이다.
 
15) Mi Casa Su Casa - Perry Como
     너와 나의 집 - 뚜와 에 무와
 
16) Mon Coeur Est Fou - Dalida
     첫사랑 - 펄씨스터즈
 
17) My Melody Of Love - Bobby Vinton
     비개인 오후 - 윤복희
 
18) My Way - Frank Sinatra
     마이 웨이 - 패티김,이현
 
19) Never on Sunday - Connie Francis
     일요일은 참으세요 - 모니카유
 
20) Next Door To An Angel - Neil Sedaka
     별 이야기 - 허림
 
21) Non Ho Leta - Gigliola Cinquetti
     나이도 어린데 - 조애희
 
22) Non Ti Scordar Di Me - Gigliola Cinquetti
     물망초 - 은희,최양숙
 
23) Oh, Rock My Soul - Peter, Paul & Mary
     참 예쁘네요 - 현경과 영애
 
24) Okie from Muskogee - Merle Haggard
     철 날 때도 됐지 - 사월과 오월,서유석
 
25) One More Cup of Coffee - Bob Dylan
     떠나지 말아요 - 양병집
 
26) One Way Ticket - Eruption
     날 보러와요 - 방미
 
     1980년대초 닐 세다카의 이곡을 국내가수 방미씨가 번안해서 국내에서도 많이 알려진 곡,
     또한 그 당시 “이렵션“도 이곡을 리메이크하여 히트시킨 바 있다.
 
 
 
27) Over and over - Nana Mouskouri
     사랑 - 송창식
 
     그리스 아테네 태생인 나나 무스끄리는 청순하고 이지적인 이미지를 풍기는 민감한 예술적 감각으로써
     60년 독일로 진출하여 [하얀 손수건],[아테네의 흰 장미]와 같은 노래를 히트시킴에 따라 무려 120만장
     앨범 판매라는 경이적인 기록을 달성하였다. 64년 대스타 해리 벨라폰테의 초청으로 미국 카네기 홀에서
     첫 공연을 가진 그녀는 그후 세계적인 주목을 받게 되면서 마치 클래식 음악을 듣는 듯한 기분에
     사로잡힐 만큼 고전적인 곡들을 발표하였다.
 
28) Padam Padam Padam - Edith Piaf
     Padam Padam Padam - 최양숙
 
29) Padre - George Baker Selection
     파드레 - 패티김
 
30) Paloma Blanca - George Baker Selection
     비에젖은 비둘기 - 이승연
 
     네덜란드의 북부 지방 출신으로 1970년대 초기에 리드보컬인 George Baker를 주축으로 출발하였다.
     그 이후 Jacobus Anthonius Greuter와 Jan Gerbrand Visser, George 등의 라인업을 구축하였다.
     1975년 유일한 유일한 차트 히트곡 "Paloma Blanca"는 26위까지 올랐었다. 특히 이곡은 우리나라에서
     번안되어 불려지기도 했던 명곡이다.
 
31) Papa - Paul Anka
     아버지 - 이승연
 
32) Papa Aime Maman - Caterina Valente
     아빠는 엄마만 좋아해
 
33) Parlez-moi D''amour - Juliette Greco
     사랑한다고 말해 주어요 - 최양숙
 
34) Pearly Shells - Connie Francis
     진주 조개잡이 - 박재란,정씨스터즈,화니씨스터즈
 
35) Petite Fleur - Charles Aznavour
     귀여운 꽃 - 정씨스터즈
 
36) Pretty Blue Eyes - Steve Lawrence
     푸른 눈동자 - 블루진
 
37) Pretty Little Baby - Connie Francis
     귀여운 베이비 - 김계자
 
 
 
38) Playground In My Mind - Clint Holmes
    어린 시절 - 이용복
    
     진달래 먹고 물장구 치고….’ 동심의 세계를 나타낸 이 곡 역시 이용복의 번안곡으로, 그 주인공은
     Clint Holmes다. 가끔 번안곡의 오리지널을 찾아다니다 보면 원곡은 본국에서 사장되다시피 한 예가
     많은데, 거기에 새로운 옷을 입혀서 히트시킨 걸 보면 참 대단하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39) Plaisir D''Amour - Nana Mouskouti
     사랑의 기쁨 - 트윈폴리오
 
40) Pokarekare Ana - Kiri Te Kanawa
     연가 - 바블껌
 
     이곡이 우리나라에서 번안되어 나오게 된 경로는 다른 곡들과 다르다.
     뉴질랜드 Maori족들의 구전 민요인 이 노래는 뉴질랜드 군사훈련 캠프에서 구전되면서 퍼져나갔고,
     한국전쟁에 참전한 뉴질랜드 군인들에 의해서 우리나라에 알려졌다. “연가”로 알려진 우리 제목답게 한
     여성에게 애닳게 사랑을 호소하는 남성의 프로포즈가 주된 가사이다. 제목의 의미는 “바람과 파도가 치는
     바다”, 우리 가사인 “비바람이 치는 바다”와 흡사하다. 노래를 불러주는 뉴질랜드 출신의 소프라노
     Kiri Te Kanawa도 마오리족 핏줄을 타고났다.
 
41) Sans Toi M''amie - Adamo
     쌍뚜아 마미 - 은희
 
42) Save Your Kisses For me - Brotherhood Of Man
     사랑,그 아름답고 소중한 얘기들 - 송골매
 
43) Saved By The Bell - Bee Gees
     구원의 종소리 - 김세환
 
44) Scarbrough Fair - Simon & Garfunkel
     스카브로우의 추억 - 뚜아 에 무아
 
45) Scarlet Ribbons - Harry Belafonte
     빨간 댕기 - 서유석
 
 
 
46) Seven Daffodils - Brothers Four
     일곱송이 수선화 - 양희은
 
     1958년에 워싱턴 대학출신의 학생들로 결성된 포크그룹 Brothers Four가 1960년에 Green Field를
     히트시키며 나온 이곡은 국내 가수 양희은씨가 번안해서 우리에게 더 많이 알려진곡이다.
 
47) She Bop - Cyndi Lauper
     오빠 - 왁스
 
48) Sheila - Tommy Roe
     햇빛 쏟아지는 들판 - 장계현
 
49) Silver Threads Among The Gold - Foster & Allen
     은발 - 은희
 
50) Sinno Me Moro - Alida Chelli
     죽도록 사랑해서 - 최양숙
 
51) Snake - Al Wilson
     최진사댁 셋째딸 - 조영남,이은하,나훈아
 
     이 곡이 번악곡이라 생각한 사람이 몇 명이나 될까. 누가 들어도 신 민요풍의 대표작인 이 곡은
     국내에서도 코믹하게 분위기를 설정할 때 많은 가수들이 즐겨 불렀던 번악곡이다.
     원곡은 프로듀서였던 JOHNNY RIVERS에 의해 미국에서 리바이벌되기도 했으나 AL WILSON의
     오리지널이 훨씬 자연스러운 듯싶다.
 
52) Sombre Dimanche - Damia
     우울한 일요일 - 조영남
 
53) Somewhere My Love - Andy Williams
     내 사랑 어디로 - 트윈폴리오
 
54) Sous Les Ponds De Paris - Juliette Greco
     파리의 다리밑 - 최양숙
 
55) Stringiti Alla Mia Mano - Miranda Martino
     고별 - 홍민
 
56) Stoney - Lobo
     무뚝뚝한 사나이 - 김세환
 
 
 
 
57) Summer Wine - Nancy Sinatra & Lee Hazlewood
     썸머와인 - 뚜아에무아
 
     미국 연예계의 거물인 아버지 후랭크 시나트라의 후광으로 아버지와 엘비스 프레슬리가 공연한
     59년 TV쇼에 출연하면서 쇼 비지니스계에 몸담은 낸시는 가수겸 여배우로도 활약했던 만능 재주꾼이다.
 
58) Sundown - Gordon Lightfoo
     황혼 - 석찬
 
59) Sympathy - Rare Bird
     연민의 정 - 하남석
 
60) Tell Her Bye - Bonnie Guitar
     그대 안녕히 - 서유석
 
61) Tell Laura I Love Her - Ray Peterson
     영아는 내사랑 - 한상일
 
62) Ten Guitars - Engelbert Humperdinck
     춤 추는 첫사랑 - 이현
 
63) Tennesse Wz - Patti Page
     테네시 왈츠 - 현미
 
 
 
64) The Banks Of The Ohio - Olivia Newton John
     내고향 충청도 - 조영남
 
     자기 곡 없이 30년 이상 꿋꿋하게 방송가에서 살아 남은 가수라면 가장 먼저 떠올릴 사람,
     바로 조영남이다. TOM JONES의 "DELIAH"라든지
     BERT KAEMPTER 악단의 "WONDERLAND BY NIGHT", CCR의 "PROUD MARY-물레방아 인생"..,
     이들 번안 시리즈 중 대표곡으로 "내 고향 충청도"를 들 수 있다.  
     원곡인 OLIVIA NEWTON JOHN의 해맑음도 우리 정서에 딱 들어맞는 OLDIES BUT GOODIES다.
 
65) The Last Farewell - Roger Whittaker
     어느 사랑의 이야기 - 윤형주
 
66) The Last Thing On My Mind - Marianne Faithfull
     마지막 남은 것 - 산이슬
 
67) The Music Played - Matt Monro
     음악은 흐르는데 - 하남궁
 
68) The Palace Of Versailles - Al Stewart
     사랑한 후에 - 전인권
 
     AL STEWART는 영국 출신의 출중한 싱어 송 라이터라 그렇다 치고 국내 록계의 기린아인 전인권의
     버전은 충격적이라 할 수 있을 정도로 파워풀함에 놀랐던 기억이 새롭다.
     원곡은 제목답게 AL STEWART의 근본적인 색채 그대로 유지한 편이다.
 
69) The River In The Pines - Joan Baez
     솔밭 사이로 강물은 흐르고 - 정미조
 
70) This World Today is a Mess - Morris Albert
     사랑의 이야기 - 김씨네
 
     라틴 계열의 가수인 모리스 앨버트는 우리에게 오랜 세월 동안 꾸준하게 인기를 얻고 있는 의 주인공이다.
     같은 음반에 수록되어 있기에 모니터 하지 않았으면 하나의 기쁨을 놓친 셈이다.
 
71) Till - Tom Jones
     사랑의 맹세 - 패티김
 
72) Time - Glen Campbel
     세월 - 뚜아 에 무아
 
 
 
73) Tombe La Neige - Adamo
     눈이 내리네 - 최양숙,김추자,이숙
 
74) Tomorrow Is a Long Time - Bob Dylan
     참 사랑 - 이연실
 
75) Top Of The World - Carpenters
     나의 소망 - 박인희
 
76) Trojan Horse - Luv
     트로이 목마 - 이영화
 
77) Unchained Melody - Righteous Brothers
     오! 진아 - 박일준
 
78) Unchain My Heart - Joe cocker
     내마음을 풀어주오 - 이태신
 
79) Valse D''ete - Adamo
     지난 여름의 왈츠 - 최양숙
 
80) Viens viens - Marie Laforet
     비야 비야 - 박인희
 
81) Porque Te Vas - Jeanette
     생각 - 김보연
 
82) Primo Bacio Che Daro - Gigliola Cinquetti
     첫사랑의 눈물 - 김추자
 
83) Puppy Love - Paul Anka
     철없는 사랑 - 임용재
 
84) Qui A Tue Grandmaman - Michel Polnareff
     오월가 - 민중가요
 
     80년대 대학가 최고의 애창곡이면서 전국민이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해진 곡,
     데모대의 스크럼 속에서 비장감과 결연한 의지를 일깨우던 '오월가'의 원곡이다.
 
 
 
85) Que Sera - Jose Feliciano
     케 세라 - 트윈 폴리오
 
     트윈 폴리오가 같은 제목으로 부른 이 곡의 원제목은 Que Sera이다.
     부자들과 가난한 자들“이라는 재미있는 팀이름을 갖고있는 이탈리아의 보컬그룹인 Ricchi e Poven가
     71년에 산레모 가요제를 통해 발표한 칸초네인데, 그 유명한 Jose Feliciano가 스페인어로 번안해
     불러서 아메리카 대륙에도 유행시켰던 작품이다.
 
86) Quizas, Quizas, Quizas - Trio Los Panchos
     키사스 키사스 - 심수봉
 
87) Rivers Of Babylon - Boney M
     강변의 추억 - 들고양이
 
88) Saddle the wind - Lou Christy
     바람에 실려 - 하남석
 
     1970년대 우리 가요계를 풍요롭게 한 주역중에는 통기타 가수들이 많다.
     그중 하남석의 [바람에 실려]원곡이 실려 있는 이 음반은 LOU CHRISTIE의 많은 앨범 중 가장 실패작으로
     분류되어 발매량도 얼마 되지 않기 때문에 이제는 상당히 구하기 힘든 컬렉터스 아이템이다.
     아련한 기차 소리와 독백처럼 홀러가는 목소리를 받쳐 주는 단순한 기타 반주, 여운처럼 Fade out되는
     기차 소리, 지난날의 향수를 자극하는 요소를 두루 갖춘 명곡으로 손색이 없다.
 
89) Sad Movie - Sue Thompson
     새드무비(슬픈 영화) - 정씨스터즈
 
90) San Fransisco - Scott Mckenzie
     샌프란시시코에 가면 머리에 꽃을 꽂으세요 - 펄씨스터즈
 
91) Volano Le Rondini - Gigliola Cinquetti
     내 마음 제비처럼 - 물레방아
 
92) Volevo Un Gatto Nero - Vincenza Pastorelli
     검은 고양이 네로 - 박혜령
 
     70~80년대의 동요 밀리언셀러인 박혜령의 '검은고양이 네로, 네로....'의 원곡이다.
     그 깜찍하고 귀엽던 소녀는 지금쯤 어떻게 되어 있는지 궁금하다.
 
93) Visions - Cliff Richard
     그리운 그대 모습 - 정유경
 
94) Washington Square - The Ventures
     워싱톤 광장 - 정씨스터즈
 
95) Wedding Cake - Connie Francis, Jeannie C. Riley
     웨딩케익 - 트윈폴리오
 
     커니 프란시스 하면 국내 LP 매니어에겐, 이룰 수 없는 꿈처럼 손에 넣기 어려워 가슴 졸였던 명곡  
     "Wishing It was You"와 본 작 "웨딩 케이크"를 떠올리는 이가 대부분이라 본다.
     그녀의 숱한 음반들은 탁월한 절창임을 다 아는 사실이지만, 상기한 두 앨범만은 좀체 볼 수 없을 정도로
     귀한 음반이다. "웨딩 케이크"는 나나 무스쿠리의 가녀린 녹음도 있지만 역시 Connie Francis의 탁 트인
     소리가 일품이다.
 
96) Weep For Jamie - Peter Paul & Mary
     잃어버린 전설 - 양병집
 
97) We''ll Be One By Two Today - Lobo
     우리함께 - 이용복
 
98) What Am I Living For - Animals
     누구를 믿고 살란 말입니까 - 양미란
 
99) Ace Of Sorrow - Brown & Dana
     슬픈 운명 - 트윈폴리오
 
     본국에서는 히트 되지 못해 사장되어 버린 음반.
 
100) White house (Casa bianca) - Vicky Leandros
     하얀집 - 정훈희, 펄, 패티김
 
101) When The Rain Begins To Fall - Jermaine jackson
     이제는 - 서울 훼밀리
 
102) Woords - Bee Gees
     그리움 - 김세환,박지영 - 하고 싶은 말
 
103) Yesterday Once More - Carpenters
     그 옛날처럼 - 이성애
 
 
 
104) 1943. 4. 3 - Lucio Dalla
     1943년4월3일생 - 이용복
 
     번안곡의 대가라고 할 수 있는 이용복이“1945년 3월 4일생”이란 제목으로 불렀던 노래이다.
     역시 71년 산레모 가요제에서 입상한 칸초네인데, 가사 내용은 노래 주인공의 출생의 비밀을 담고
     있는듯한 상징적인 내용이다. 마을 사람들이 노래의 주인공을“Gesu Bambino(아기예수)'라고 부르는
     부분이 나오지만, 그 이유는 설명이 되어있지 않다.
 
105) You Are My Destiny - Paul Anka
     그대는 나의 운명 - 임용재
 
106) Zwei Kleine Sterne - Heintje
     두 개의 작은 별 - 트윈 폴리오
 
     이탈리아의 Robertino처럼 Heintje 역시 소년 가수의 선두 주자라 할 수 있다.
     Robertino의 대표곡이 [피노키오의 편지]라면 Heintje의 대표곡은 바로 이 [두 개의 작은 별]일 것이다.
     이 앨범에는 꼬마답지 않게 뛰어나게 소화한 가 수록되어 있어 더할 나위 없이 소년의 순수함에 흠뻑
     젖어들 수 있다고 본다.
 
107) Million Red Roses
     백만송이장미 - 김광숙(북한)
 
108) Pretty Little Girl from Omagh - Daniel O''donnell
     고엽 - 이종용
 
109) YMCA - Village PeopleYMCA
     YMCA - 조경수
 
110) All for the Love of a Girl - Johney Horton
     어느 소녀에게 바친 사랑 - 김세환

111) A hard rain's gonna fall - Bob dylan
     소낙비 - 이연실
 
     1962년 당시에 있었던 쿠바의 미사일 위협으로 인해 고조된 전쟁의 기운에 대한 경고성 메세지가 있는
     곡이다. 미-소 양국의 냉전이 잔재했던 당시의 시대적 상황에 대한 우려감이 드러나 있다.
     여기서 hard rain은 미사일이나 폭격을 의미한다. 나즈막하고 조용히 시작되다 점차 힘을 더해가는
     딜런의 목소리가 인상적이다.
 
112) Adios Amor - Mocedades
     그리워라 - 현경과 영애
    
     현경과 영애가 부른 “그리워라”로 잘 알려진 이 곡은 스페인의 보컬그룹 Mocedades의 74년 대표작에
     실려있다. 타이틀 트랙 또한 번안곡으로 유명한데 사실은 Adios Amor가 먼저 선보였다. 놀랍게도
     원작과 같은 해인 74년에 현경과 영애가 이 곡을 그들의 유일한 정규 앨범에 실었다.
 
113) A Dear John Letter - Skeeter Davis
     보고픈 이에게 - 남궁옥분
 
     'A Dear John Letter'는 사랑하던 사람과의 결별을 전하는 절교의 편지를 노래했다.
     이 노래는 1949년에 빌리 버턴에 의해 캘리포니아 베이커스필드 에서 만들어 진 센티멘털한 노래다.
     “Dear John Letter”라는 말은 제2차세계대전 와중에 군인들 사이에서는 ‘로맨스 관계의 청산을 알리는
     절교편지’를 뜻하는 슬랭으로 쓰였다. 그리고 지금도 “Dear John”은 군복무중이거나 복역중인 남자에게
     대하여, 여자가 절교를 알리는 슬랭으로 응용되고 있기도 하다.
 
 
 
114) Anak - Freddie Aguila
     아들아 - 정윤선
 
     Freddie Aguila는 1970년대 많은 대중가요를 만들어 히트시켰다. 그의 노래“ Anak”은 부모와 자식간의
     감정적인 갈등을 소재로 하여 전 세계인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 이곡은 여러나라의
     언어(일본어, 중국광동어, 말레시아어, 중국 표준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이태리어, 영어 그리고
     네널란드어등)으로 번역되어 녹음되어 불려지기도 했다.
 
115) Un poete - Alain Barriere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 배인숙
 
     펄 시스터즈 배인숙의 두 말할 필요 없는 번안 히트곡으로 알려진 이 곡은 등으로 월드 뮤직 팬에겐
     그리 낯설지 않은 알랭 바리에가 오리지널이다. 둘 다 좋긴 하지만 Albators의 뛰어난 녹음으로 재생되는
     도입 부분의 어쿠스틱 기타 소리를 듣다 보면 역시 원곡이란 느낌이 강하게 와 닿는다
 
116) Dance me to the end of love - Leonard cohen
     벙어리바이올린 - 윤설하
 
     레너드 코언이 [I'm Your Man]에서 '새로운 스타일'을 선보이면서 '재기'한 것을 고려한다면
     이 작품은 '포크 록'으로는 마지막인 셈이다. 우리들에게는 'Dance Me To The End Of Love'가
     '벙어리 바이올린'이라는 이름의 번안곡이 되어 히트했다는 사실로 인해, 이 작품이 조금 더 친숙할
     것이다. 물론 번안곡만 듣고 오리지널곡을 듣지 않은 사람이 훨씬 많겠지만. 원곡을 듣는, 뜻하지 않은
     기쁨을 누릴 것이다

117) Vagabondo - Gianni Morandi
     방랑자 - 박인희 
 
     박인희의 “방랑자”가 워낙 크게 히트했고, 아직도 라디오에서 들을 수 있는 All-time-favorite이기 때문에
     비교적 잘 알려진 오리지널 곡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상대적으로 많지 않았다. 70년도에 Nicola Di Bari의
     노래로 발표된 오리지널을 미남가수 Gianni Morandi가 다시 부른 버전을 선곡했는데, 오리지널의 텁텁함
     보다는 상대적으로 달콤한 Morandi의 목소리가 쉽게 귀에 들어온다.
     지금까지 들어본 몇 곡의 Canzone는 이탈리아의 팝음악이 가요계에 미친 영향이 얼마나 컸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된다.
 
118) Isa Lei - Seekers
     우리들의 이야기 - 윤형주
 
     65년에서 66년에 이르는 기간 동안 호주 출신의 4인조 Folk 그룹 The Seekers의 인기는 Beatles와
     Rolling Stones 등과 견줄 정도로 대단했다. British Invasion의 Folk 분야 선봉장이라 할 수 있는 이들이
     남태평양의 섬나라인 Fiji 민요를 구성지게 불렀는데, 우리에게는 윤형주의 “우리들의 이야기”로 더 잘
     알려진 곡이다.
 
119) Les Bicyclettes Des Belsizes - Engelbert Humperdinck
     망향 - 홍민
 
     Arnold George Dorsey 라는 본명으로 태어난 Engelbert Humperdinck는 19세기말의 독일의 클래식
     작곡가의 이름을 그대로 자신의 예명으로 빌려왔다. 이름에서 느껴지는 신비스런 분위기, 그리고 곡을
     제대로 해석해서 감정을 최대한 살리는 탁월한 능력으로 팝 역사상 가장 훌륭한 발라드 가수 중의 하나로
     알려져 있다. “Release me”가 대표곡이지만 홍민의 “망향”으로 번안됐던 이 곡 또한 올디스 팬들에게
     자주 애청되는 노래이다.
 
120) Just A Little - Young Rascals
     마음 - 오정선
 
     Young Rascals는 Righteous Brothers 등과 함께 60년대 Blue-eyed soul의 상징으로 꼽히는 팀이다.
     하지만 심상치 않은 작곡과 사이키델릭한 연주실력 등 당시의 라이벌들보다 뛰어남이 느껴진다.
     이 곡은 그들의 66년 셀프 타이틀 앨범에 실려있는데, 미국에서는 크게 알려지지 않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오정선이 “마음”이라는 제목으로 편안하게 재해석해서 큰 인기를 끌었다.
 
121) Butchie's Tune - Lovin' Spoonful
     욕심없는 마음 - 사월과 오월
 
     60년대 중반 British Invasion에 대항할 만한 미국 밴드는 Byrds와 Lovin' Spoonful 등 손으로 꼽을 정도
     였다. 대표곡인 “Summer In The City”를 들어보면 잘 알 수 있지만 아메리칸 포크에 Rock적인 요소를
     가미한 탄탄한 실력을 자랑한다. 이곡은 메인 송라이터인 John Sebastian이 아닌 Bass를 맡고있는
     Steve Boone이 쓴 작품인데 사월과 오월이 “욕심없는 마음”이라는 번안곡으로 멋지게 재해석 해냈다.
 
 
 
122) I Believe In Music - Perry Como
     노래하는 곳에 - 윤항기
 
     2001년 5월, 89세의 나이로 수면 중에 조용히 숨을 거둔 Perry Como는 평생동안 마치 옆집 아저씨처럼
     편안한 매너로 노래를 들려주었다. 그리고 그 마지막 순간까지 음악을 사랑했으리라는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비록 그의 전성기는 45년 제2차 세계대전 이후 55년 Rock and Roll 등장 이전까지였지만,
     이후에도 열정적으로 계속되는 무대활동과 음반 발표로 70년대에도 그의 노래를 심심치않게 들을 수
     있었다. 72년 앨범에 실린 이 노래는 윤항기의 “노래하는 곳에”로 번안되어서 미국에서보다 우리나라에서
     더 유명해진 노래다.
 
123) Beautiful Brown Eyes - Connie Francis
     아름다운 갈색 눈동자 - 라나에로스포 
 
     Madonna와 Connie Francis의 공통점은 둘 다 이탈리아 계 혈통을 타고 났다는 점,
     그리고 여성 팝 스타의 시대적인 모델을 만들어 냈다는 점이다. 놀라운 것은 Madonna의 전성기 때에도
     이미 한물 간 가수 Connie Francis의 음반 판매량이 Madonna를 위협할 정도였다는 것이다.
     유럽에서도 잊혀질 만하면 거의 10년 주기로 Connie Francis의 노래가 재발매 되어서 음반 판매 차트에
     오르기도 한다. 한마디로 불가사의한 가수이다. 또한 음악적 장르도 다양해서 세계 최초의 여성 수퍼스타
     로 기록해도 좋을 것 같다. 
 
124) I Do Adore Her - Harry Belafonte
     사모하는 마음 - 서유석
 
     카리브해 출신의 조상을 둔 Harry Belafonte는 미국에서 태어났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음악적 뿌리를
     꾸준히 탐구했다. 서인도 제도의 민요를 배우기 위해서 미국 국회 도서관을 뒤지고 다녔다고 하니,
     참으로 장한 젊은이(?) 아닌가? 결국 훗날 그는 Calypso의 왕이라 불리게 되는데, 칼립소란 카리브해
     지역의 민요로서 흥겨운 멜로디와 리듬에 사회적 메시지가 강한 성격을 띤다. 미국 음악에서 Calypso의
     재발견은 전적으로 Belafonte의 공적이다. 이곡은 56년에 발표된 대표작 [Calypso]에
     “Jamaica Farewell”, “Day-O” 등과 함께 실려있다.
 
125) I've Been Everywhere - Hank Snow
     팔도유람 - 서수남,하청일
    
     Travelling Song이라는 독특한 장르를 개척한 Hank Snow는 캐나다 출신의 Country 아티스트이다.
     12살 때부터 집을 나와 떠돌이로 전전하면서 배운 음악 경력이 이러한 작품들을 만들어 내게된 배경이
     되었다. 1999년 12월, 밀레니엄을 눈앞에 두고 타계했다. 향년 85세.

126) In Our Small Way - Michael Jackson
     나의 작은 꿈 - 작은별 가족
 
     20세기 최고의 Artist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인물. 이곡은 1971년 Solo로 나선 첫번째 앨범인
     'Got to be there'에 수록된 4번째 트랙곡이다. Michael Jackson의 어릴때의 귀여운 모습을 엿볼수
     있는 곡으로 Michael Jackson을 Solo 전향을 성공적으로 이룰수 있게 만든 곡이다.

127) Green Green Grass Of Home - Tom Jones
     고향의 푸른잔디 - 조영남
 
     톰 존스가 히트시켜 세계적으로 유명해진 곡으로 오랜 옥살이를 하는 죄수가 고향을 그리는 광경을
     묘사한 노래이다. 국내에서는 성악을 전공하여 여러 장르의 음악을 능히 소화해냈던 조영남이 개사하여
     그 가창력을 인정받았으며, 팝송뿐만 아니라, 가곡, 우리가요, 흘러간 옛노래까지 부르는 가창력을 발휘
     60년대 후반, 당시의 TBC 쇼쇼쇼 프로그램에는 정규멤버로서 당당히 출연하기도 하였다.
 
 

128) Early In The Morning - Cliff Richard
     행복한 아침 - 트윈폴리오
 
     Cliff Richard는 영국 최고의 록 가수이다. 본명은 Harry Webb.
     1958년에 Cliff Richard라는 이름으로 백업 그룹인 The Drifter(나중에는 The Shadows)와 함께 가수
     생활을 시작했다. 60년대에 그가 출연한 영화 "The Young on-es"와 "Summer Holiday" 등이 우리나라에
     들어오면서 많은 한국인 팬이 생겼다. 이화여대에 와서 공연을 하기도 했는데 이때부터 여고생들의
     괴성 지르는 버릇이 생겼다고 한다. 리처드의 인기는 식을 줄 몰라 1989년에는 웸블리 스타디움의
     72,000 관중 앞에서, 그리고 1994년에는 오스트레일리아에서 120,000 관중 앞에서 공연을 했다.
     1995년에는 그의 문화적 공을 인정받아 기사(Sir) 작위를 받았고, 1995년에는 에밀리 브론티의 소설
     <폭풍의 언덕>에 기초한 뮤지컬 <히스클립 (Heathcliff)>에 출연하여 인기를 끌었다.
 
129) Via Dolorosa - Sandi Patti
     혼자만의 사랑 - 김태영
 
     샌디패티 그녀는 86년 부터 활동을 하면서 약 20여년 동안 39번의 도브상, 5번의 그래미어워드 수상과
     함께 그녀의 앨범중 3개의 앨범이 플래티넘(100만장)기록, 5개의 앨범이 골드(50만장) 판매를 기록한
     화려한 경력의 ccm 계의 디바이다.
 
130) Top of the World - Carpenters
     나의 소망 - 박인희
 
     1970년대 이지 리스닝 계열의 남매 가수 카펜터즈는 미국 코네티커트에서 태어났고 오빠인 리차드는
     고등학교의 밴드에서 건반악기를 연주하였고 캘리포니아의 주립대학에 다니면서 동생 카렌과 함께 팀을
     이뤄 헐리우드에서 개최된 'Bowel Better of Bands Contest'에서 1위에 입상하기도 하였다.
     이것을 계기로 RCA레코드사와 계약하면서 가수로서의 활동을 시작한 커펜터즈는 69년 발표한
     "Close to you"를 불러 차트1위를 차지하였고,계속해서"Sing", "Yesterday on-ce more",
     "Top of the world"를 발표함으로써 그들의 위치를 확고히 했다.
 
131) Good bye - Mary hopkins
     굿바이 - 최영희
 
     영국 출신의 여성 가수 '매리 홉킨스'의 1969년 작품
 
132) I Will Survive - Gloria Gaynor
     난 괜찮아 - 진주
 
     1980년대 유럽의 댄스뮤직에서 직접적 영향을 미쳤던 Gloria Gaynor는 1949년 뉴저지주에서 태아났고
     1970년대의 디스코의 여왕으로 불릴만큼 그 시대의 음악 조류에 커다란 영향을 미쳤다.
 
133) Crazy love - Paul anka
     서글픈 사랑 - 블루진
 
     폴 앵카의 58년 곡으로 근래 개그맨 김국진이 출연했던 핸드폰 광고에 쓰여 화제가 됐던 노래.
     60년대 최고의 히트곡이었던 이 곡이 최근에 광고 배경음악으로 쓰이면서 신세대들에게도 주목을 받았다.
 
134) The music played - Matt monro
     음악이 흐르는데 - 하남궁
 
     "Walk Away", "Merci Cherri" 등으로 많은 올드 팬을 가지고 있는 매트 몬로의 대표적인 곡을 뽑으라면
     주저 없이 택할 수 있는 노래. 상기한 세 곡 모두 오리지널 유로비전 송 페스티벌을 통해 세상에 널리
     알려진 우도 율겐스다. 매트 몬로의 버전이 중후한 남성의 체취가 짙다면 원곡은 좀더 다이내믹하면서
     음의 고저를 중시했다고 하겠다
 
135) J'aime - Adamo
     너를 사랑해 - 박건
 
     아마 국내에 샹송의 이미지를 각인시킨 사람은 아다모의 공이 가장 크다할 것이다.
     몇차례의 내한공연은 물론 겨울이면 거리마다 빠짐없이 들리던 'Tombe La Neige'를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너를 사랑해' 이곡은 최종혁의 편곡으로 박건이 불러 한층 멋을 더했다.
 
 
 
136) Erev shel shoshanim - Harry belafonte
     가시리 - 이명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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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로드 12-10-08 15:11
   
이거 왜 안들리지 ㅠ0ㅠ 듣고 싶은데;;;;
     
초롱 12-10-08 15:12
   
잘들리는데요~~~
흰여울 12-10-08 15:12
   
크롬으로는 안들리는.. 익스로 와야하나봐요^^
     
초롱 12-10-08 15:13
   
초롱이는 크롬을 안써서요... 힛 ^^
          
흰여울 12-10-08 15:14
   
그렇군요^^

익스로 오니 들리네요~  잘 들을게요^^
블랙홀 12-10-08 15:14
   
저도 크롬이라 안들리나봐요ㅠ 정말 오래된 앨범이네요~ 정겨워 보인다는ㅎㅎ
커피and티 12-10-08 15:16
   
와... 완전 정성을 가득... 근데 플레이어를 깔으라고 나오네요 으응~
     
초롱 12-10-08 15:27
   
이거 다들으면 두시간은 후딱... 가생이창 두개열어서 하나는 이거만 틀어두고 있어요~~
리카엠 12-10-08 15:18
   
어..엄청나네요 ?
     
초롱 12-10-08 15:28
   
창하나는 이거만 열어두시고 다른창으로 작업하세요.. ^^
아키로드 12-10-08 15:21
   
아... 크롬이라 그렇구나....
아 익스;;;;
게으리 12-10-08 15:34
   
와... 잘 듣겠습니다^^
     
초롱 12-10-08 15:35
   
익스로 들으시고 다른작업들은 크롬으로 하시면 음악듣는데 아무 지장없습니다..감사합니다..^^
          
흰여울 12-10-08 16:02
   
저 지금 초롱님 말씀처럼 하는 중...

(칭찬 기대~~ 기대~~)
               
초롱 12-10-08 16:37
   
헷~~역시 레이나드님~~참잘했어요...    도장    ♡ 꽝 ♡
클라시쿠s 12-10-08 15:45
   
아...앞으로 삼촌이라 부를까요?

초롱님?ㅋㅋㅋㅋ
     
초롱 12-10-08 16:01
   
헉..초롱이 아직 50 안됐어요..ㅡㅡ;;
fpdlskem 12-10-08 16:28
   
아오!!!

익스로 듣고 있으면서.. 크롬 따로 놔두고 있었다...!!!  실수로 창 닫을까봐 엄청 신경쓰고 있었는데..

으아아아아아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초롱 12-10-08 16:38
   
익스창은  아래로내려놓고 들으시면 되죠~~ ^^

역쉬 귀여운 레이나드님~~~ ^^
오캐럿 12-10-08 20:30
   
연게에 등록하였으면 더욱 더 빛날 자료이네요~
fpdlskem 12-10-09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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