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충격 먹었습니다.이제 겁나서 길에 떨어뜨린 동전도 겁나서 못줍겠습니다. 비록 늙으수레한 아저씨지만 언제 야동에 중독된 초딩이 제 엉덩이를 노릴지 모르니까요 ㅠ.ㅠ(제몸은 소중하니까요, 짧은치마 여성들의 기분이 이런것일까 하는 생각이 잠시나마 뇌리를 스치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