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동안 학원을 다니느냐 서울에서 지내다가 오늘 다시 지방으로 내려왔어요ㅠㅠ
마지막 오기전에 같이 지내던 친구랑 뷔페를 다녀왔어요ㅠㅠㅠㅠ 저도 여느님같인 사람이랑 가고 싶었는데.
근데 문제는 그게 아니에요
저도 장염에 걸린건지 위 아래로 다 쏟아져 나오네요.ㅠㅠㅠ
사경을 헤메다가 정신차리고 자취방 정리도 못한체 우선 2달간 놀린 데스탑부터 연결했는데...
인터넷이 안되네요 ㅠㅠㅠ 개 to the 망 ㅠㅠㅠ
아 오늘 되는 일이 없네요... 힘이 없슴요 없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엄청 웃긴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는데요...
그건 차마 말을 못할꺼같아요. 무덤까지 가지고 들어가야할꺼 같네요ㅋㅋㅋ
하 오늘 개망신이...ㅠㅠ
유머게시판에 올라갈까봐 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