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전 부터 급체+감기 에 죽는 줄 알았습니다.
끙끙 앓으며 고생하고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하루종일 누워만 있다가
약 먹으면서 쉬니 지금은 좀 나아졌네요
보기에 참 허약에 보이긴 하지만, 최근에 크게 아픈적 없이 살았는데
다시 아프고 보니 아프면 정말 개고생이라는 걸 다시끔 깨닫게 되네요
아욱 ㅠ.ㅠ
P.S= 급체해서 오바이트 할 때 늑골 나가는 줄 알았음
나만 그런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