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기가 200%넘치더군요
가서 여러가지 구경을 했습죠
근데 어물이 너무 싱싱하고 맛나고 크고 윤기가 좌르르르
고기도 그렇고
그리고 프랑스식 전기통닭구기 사가꼬왔습니다
안에 밥이 안들어있음 ㅡㅡ
ㅋ
근데 양념이 너무 잘되있네요
프랑스딸기는 너무 크고 검붉음 ㅡㅡ 근데 마시쪙 ㅋ
프랑스 파인애플 너무 작음 ㅡㅡ 근데 마시쪙 ㅋ 한국은 시기만한데 여긴 담.. 닮?인가? 아무튼...
여긴 12시 51분이에요 ㅋ
실전경험도 되고 조아씀 지나가는데 나를 치고가는것임
그래서 그사람이 빠흐동(pardon) 이라고 하길래 나도
모르고 살짝 쳐서 pardon 이라고 했음
ㅇ...
여러분은 이걸 펄든 으로 알고있겠죠
프랑스에선 빠흐동 이라고하며 죄송합니다 또는 죄송하지만 다시한번 말씀해주시겠어요? 가됩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