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타로 테사다르 가생이 친목게시판회원 여러분
저는 어제 익산에 놀러갔습니다.
랜선연애하는 대상하고 같이 영화를 보러갔는데 대상이 저에 눈에는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같이 손잡고 아이언맨3(원래 애인도 로봇액션같은거 좋아함)을 보러 갔었습니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연기 또한 재밌었고 한때 중독자였는지 의심할 정도로 연기력이 뛰어난 솜씨를 발위했습니다. 한국 영화 혹은 만화가 이처럼 강력하고 웅대한 부라더 다메요....(응?).... 부라더부터는 무시하고...
어쨌건 매우 재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