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홉시 부터 잠들어서 이때까지 자버렸네요...오늘 잠은 다 잤네요...자고 일어나자마자 거실 나가니 엄니가 만두를 쩌서찐만두랑 오렌지랑 먹고 들어왔습니다...입가심은 포카리스웨트 벌컥벌컥 했어요...복권 긁을 시간이네 해서 긁으니 200으로 시작은 좋았어요....두번째부터는 쪼는 느낌으로 살살 긁었지만연꽝 나왔어요...견같은거...그리고 지금 친게에 글올리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