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로또복권 당첨자 중에 최고액은 약 400억 정도라고 하는데요.
경찰관이라는 것은 기억이 나네요.
그 당시에는 한게임에 2000원인가 했었고 이월이 많은 경우라 그런 거액이 가능했지요.
요즘은 10억-20억이 보통이더군요. 작년엔가 이월의 행운으로 100억 정도 당첨된 분이..
그건 그렇고 개인적으로 가장 처음 로또를 긁은게 꽤 오래 전인데
처음 긁었는데 번호 3개인가 맞춰서 즉석 복권 20장을 구매했드랬죠.
10장 가까인가 500원-1000원 당첨되어, 또 즉석으로 바꿨습니다.
결국 총 40여장의 즉석복권을 긁었지만 ㅋㅋ 남는 건 없었죠.
직장 상사 중에 200만원인가 당첨되었다고 울랄라 하다가 홀라당 털린 일도 있었죠.
(한 턱 쏘다가 오히려 적자를 봤다는!)
아무쪼록 가생이 여러분도 부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