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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10-23 23:22
무슨 말을 할려고 했는데
 글쓴이 : drone
조회 : 3,238  


여기다 뭘 물어보려고했는데 기억이 안나요 ~_~       아 뭐였을까...

오늘도  다사다난한 하루였는지  아닌지 헷갈리는 하루입니다


운동시간을 아침으로 바꾼지 한달가량 됬는데..
왜 몸이 점점 뻐근해지고 아리고  하여튼 컨디션이 점점 안좋아지네요 ㄷㄷㄷ;;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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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and티 13-10-23 23:24
   
     
drone 13-10-23 23:27
   
잡게에있는 모니카 벨루치누님 짤로 부탁드립니다 +.+
          
커피and티 13-10-23 23:31
   
[http://www.gasengi.com/data/cheditor4/1310/f7d20056e9fb1d8408b844b8ca61bab3_1382538602.7.jpg]

남편도 함께 데려왔어요. 에이 많이 야한데 야밤이라 큰인심 썼다.
               
drone 13-10-23 23:33
   
너무 야해요  +.+

남편너무 무섭다.  다른걸로 !!
                    
커피and티 13-10-23 23:33
   
뱅상씨가 얼마나 섹시한데

[http://imgpark.donga.com/mbs/fileUpload/201303/1363758685.jpg]

다른거요
                         
drone 13-10-23 23:34
   
이거 잿밥에 관심이 있엇구먼...
                         
drone 13-10-23 23:46
   
제 정력감퇴방지를 위해 멋진 아저씨 사진까지..  아휴 감사합니다  빠드득..
매튜벨라미 13-10-23 23:29
   
저 잘생겼다고 할라고 했던거 다 알아요
     
drone 13-10-23 23:30
   
술먹고 맞으면 통증이 없다는데  한번 확인 해볼까요?ㅋ
drone 13-10-23 23:34
   
으앜.. 현아양 미쳤다 -0-;;
커피and티 13-10-23 23:35
   
할일 다 끝냈으니 이제 자야겠어요. 드론님도 어여 코야해요. 그래야 컨디션 돌아와요.

모니카 언니는 얼굴도 이뻐요.
[http://venus.provocateuse.com/images/photos/monica_bellucci_23.jpg]
     
drone 13-10-23 23:49
   
..  뭔가 20% 아쉬운 사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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