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사 쓰레기의 선배로 나온 지승현이라는 배운데 처음엔 무슨 재현배우인줄 알았어요.
그런데 오늘 영화 [바람]과 [강용석의 고소한 19]에 나온 걸 봤답니다.
목소리 완전 동굴 목소리 워~우~~워 얼굴도 남자답고 은근한 매력이 있더라구요. 푸흐흣
배우 시작한지 얼마 된거 같진 않고 앞으로 멜로 해보고 싶다고.
아무튼 목소리가 너무 매력적이라 인상이 깊네요. 왠지 잘 될것 같은 느낌.
오늘 응사 궁금~ ㅋㅋ 기승응사! ㅋㅋㅋ 집에 티비가 없는 관계로 나중에 봐야죠 더불어 꽃누나도^_^
가늘고 쌍꺼플 없는 눈매에 동굴목소리라니 캬하~
좀 촌스럽고 투박한 느낌이 아직은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