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정도는 맞는게 있는거 같아요ㅠ
옛날에 저랑 동생이 아기였을때 엄마께서 우리가족의 사주 팔자를 보러 가셨는데 거기서 동생이랑 아빠랑은 서로 부딛칠 팔자라고 그랬대요(이건 엿들은 내용이긴 하지만은요;;)
지금 보면 그 말이 맞는거 같아요 동생이랑 아빠랑은 유독 자주 부딛치네요ㅠ 저랑 아빠랑은 부딛치는일이 거의 없거든요ㅠㅠ
엄마의 중재 하에 지금은 잘 풀렸지만요.......
사주 팔자가 확률과 통계라더만 아예 무시할건 못되나봐요
여담으로 저와 동생의 미래에 대한것도 보셨다는데 저는 제복을 입을 팔자고 동생은 예술쪽으로 갈 팔자래요 저는 모르겠지만 동생은 맞는거 같네요 동생이 미술전공이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