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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4-04 21:29
몰래 클럽 갔다가
 글쓴이 : 생마늘님
조회 : 1,000  

이틀전에 친구집에 놀러 간답시고

밤에 클럽이란곳을 갔습뉘다

정말 뜨거운?! 곳이더군요 ㅋ

전 그냥 혼자서 벌컥벌컥하다가

화장실갈려고  나서는 순간..





친누나랑 마주쳤어염...겁나게 혼났다능ㅜㅠ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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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판커리 17-04-04 21:30
   
생마늘님 처음에 여자인줄 알았어요 ㅋㅋㅋ
     
생마늘님 17-04-04 21:33
   
엄훠낫 >_<~~~
          
스테판커리 17-04-04 21:35
   
말투가 완전 미니펠레 같아서 오해했어요 ㅋㅋ
               
생마늘님 17-04-04 21:37
   
?!....미니..그게 뭐에염?
                    
스테판커리 17-04-04 21:38
   
"토끼승우" 잡게에 검색해보세요

말투가 둘이 너무 비슷해서요 ㅋㅋ
달콤제타냥 17-04-04 22:16
   
등짝스매싱 시전!!
     
생마늘님 17-04-04 22:25
   
아주 빡?!쉬게  맞았다능..
R.A.B 17-04-04 23:16
   
그래서 구운마늘 됐나요? ㅋㅋㅋㅋㅋ
     
생마늘님 17-04-05 15:26
   
흥칫뿡!
Assa 17-04-04 23:27
   
ㅋㅋㅋㅋㅋ하필ㅋㅋㅋ 클럽 물 좋았습니까?
     
생마늘님 17-04-05 15:26
   
공기 자체가 다른 느낌??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후아붸붸o 17-04-05 00:13
   
ㅋㅋㅋㅋㅋㅋㅋ
어쩜~마늘님 상황이랑 비슷한적이
전 친구들하고 갔다가
요즘애들 물 좋은데 이러면서 쭉 훑어보는데
수능끝난 남동생을 똭~!!!
빨리 안나감 신고한다고 하니
인상쓰면서 그래도 먹던거 다먹고 나가버림 ㅋㅋ
     
생마늘님 17-04-05 15:28
   
져는 성인이라 맞아도 끝까지 즐겼?습니다 ㅋ
위현 17-04-05 01:57
   
클럽에서 친누나랑 우연히 만나다니 ㅋㅋㅋㅋㅋ
     
생마늘님 17-04-05 15:28
   
남친도 있으묜서 말이져 ...
뿡뿡이 17-04-05 09:11
   
바닥 참 좁군요 ㅎㅎ
     
생마늘님 17-04-05 15:29
   
그러게여 ㅋ
돌아온드론 17-04-05 16:05
   
독서클럽이겠죠?ㄷㄷㄷㄷ
에스프리 17-04-05 17:36
   
쌍방과실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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