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째 운이란 놈 먼발치에서도 못 보내요.
악운도 운이다 생각하려고요
내 지나간 자리에서 버스사고 2번(일주일동안)
아파서 시간 어렵게 내서 가서 접수하고 기다리는데 문닫을 시간이 가까이되도 안 불러서 물어보니 접수원이 접수 안 함.시간되서 집에 다시 감 진짜 눈물 날정도로 아픈날이었음
변경접수등등 하면 접수원 실수, 정책변경, 연결한 사람 등등으로 한번어 해결한적 없음
작은병도 병원가서 죽을병으로 바뀐적도 있음. 주변실수로....
그냥 그렇다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