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친목 게시판
 
작성일 : 17-09-19 12:21
힙합 하면 역시..
 글쓴이 : 커리스테판
조회 : 473  




투팍 형님 아니겠어요?


타이슨 브루스 셀던 경기 보고 나서 그날이 마지막 일줄은 ㅠㅠ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귀염둥이 서준이 ㅎㅎ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커리스테판 17-09-19 12:22
   
헤네시나 한잔 하자고 ㄷㄷㄷ
秋風 17-09-19 16:58
   
국내 힙합 밖에 듣지않네요.... ㅠㅠ ㅋㅋㅋ
     
algebra 17-09-19 19:26
   
2222 .. 힙합문외한 ㅋ
          
후아붸붸o 17-09-19 20:22
   
3333...힙합은..저도...ㅋㅋ
               
헬로가생 17-09-19 20:52
   
ㅋㅋㅋㅋㅋㅋ
헬로가생 17-09-19 20:54
   
전 비기. ㅋㅋㅋ
이스트사이~드~

https://www.youtube.com/watch?v=phaJXp_zMYM
     
커리스테판 17-09-20 06:07
   
사실 랩스킬은 투팍 보다는 뚱보형이나 빅엘이 더 한수위죠 허허
촌팅이 17-09-19 23:37
   
투팍 훌륭하죠

전 어릴때 아이스3형제 좋아하다(아이스 티 / 아이스 큐브 / 바닐라 아이스ㅋㅋ)
투팍과 노토리우스 비아지의 존재를 알고 음반 구하려 여러군데 다녔던 기억이 납니다

요즘은 조이 배드애스와 켄드릭 라마 좋더군요
     
헬로가생 17-09-19 23:39
   
          
촌팅이 17-09-19 23:46
   
아! ㅋㅋㅋㅋㅋ 헬가님 덕분에 추억 돋았습니다

헬가님이 올려주신 노래도 좋아했지만
이 노랠 더 좋아했어요 바닐라아이스의 대표곡 이기도 하죠

https://www.youtube.com/watch?v=rog8ou-ZepE
               
헬로가생 17-09-19 23:49
   
디디디리리 디디~ ㅎㅎㅎ
처음 나왔을 때 난리도 아니였죠.
                    
촌팅이 17-09-19 23:55
   
당시 유행하던 강남역 락카페 게스와 이태원 문나이트 가서
바닐라 형 춤과 2앤씨 팩토리 춤 많이 췄네요

바닐라형 춤 춘다고 겁나 흑형들에게 "유 옛날 춤 추지마!" 이야기 많이 들었었는데..
아~ 추억 제대로 돋는다ㅋㅋㅋㅋ
                         
헬로가생 17-09-20 00:00
   
앜ㅋㅋㅋㅋㅋ
락카페... 오랜만에 듣는 단어네요.
그거 유행할 때 미국에도 한인용 락카페들이 생겼었죠.
전혀 단어가 이해가 안 됬었던 기억이.
들어갔는데 롹음악이 안 나옴.... ;;;;
기다리면 라이브라도 나올까 했는데 끝까지 안 나옴....
                         
촌팅이 17-09-20 00:0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커리스테판 17-09-20 06:08
   
ㅋㅋㅋ 켄드릭 라마

한국으로 치면 빈지노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
 
 
Total 52,62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친목게시판 유저에게 해당되는 제재 사항 (10) 객님 11-09 96941
공지 회원 간 자극하는 글은 삼가주십시오 (15) 관리A팀 03-05 148517
공지 친목 게시판 이용수칙! (26) 관리A팀 08-22 98784
52495 뜨거운 감자 - 고백 (1) 가비야운 11-11 784
52494 Dave Koz - Know You By Heart (Instrumental) (1) 가비야운 11-11 692
52493 George Michael - Careless Whisper (1) 가비야운 11-10 805
52492 Isao Sasaki - Butterfly In The Rain (Instrumental) (1) 가비야운 11-10 665
52491 피아노 치는 소녀 - 다시 또 겨울이 온다면 (Instrumental) (1) 가비야운 11-09 682
52490 Craig David - 7 Days (1) 가비야운 11-09 668
52489 정은지 - Simple Is The Best (1) 가비야운 11-04 1699
52488 Tommy Page - A Shoulder to Cry On (1) 가비야운 11-04 782
52487 Richard Marx - Right Here Waiting (1) 가비야운 11-04 770
52486 두번째 달 - 달빛이 흐른다 (Instrumental) (1) 가비야운 11-04 715
52485 Steve Barakatt - No regrets (Instrumental) (1) 가비야운 11-04 648
52484 델리 스파이스 - 고백 (2) 가비야운 11-01 801
52483 David Lanz - Leaves On The Seine (Instrumental) (1) 가비야운 11-01 648
52482 윤한 - 겨울 바다 (Instrumental) (1) 가비야운 11-01 622
52481 James Ingram - Just Once (1) 가비야운 11-01 662
52480 Sarah McLachlan - Angel (1) 가비야운 11-01 683
52479 이루마 - Joy (Instrumental) (1) 가비야운 10-30 580
52478 S.E.N.S. - Heaven's Song (Instrumental) (1) 가비야운 10-30 556
52477 혹시나 싶어서 (10) 바람가람 10-29 876
52476 근황? 사진입니다 (1) 바람가람 10-29 1111
52475 무제6 (1) 바람가람 10-29 669
52474 정은지 - 나 가거든 (3) 가비야운 10-26 1865
52473 Sting - Shape Of My Heart (1) 가비야운 10-26 729
52472 McFly - All About You (1) 가비야운 10-26 731
52471 배은서 - 별빛이 비치고 (Instrumental) (1) 가비야운 10-26 695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