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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0-23 02:19

이제 곧 월요일 아침이라...

글쓴이 :

귀요미지훈

몰래 정복 좀 해볼까 하고 살짝 들어왔는데..

아니...아직도 팔팔들 하시다니.....

하긴 내 주제에 무슨 정복을....................

................은 아니고 나중에 살짝 다시 와야짐. 쿠쿠키키

ps. 헬가님 감기에 인터넷 안 좋아여. 얼렁 인터넷 끄고 쉬세여~~~

이 글 봤다고 댓글 안 달아도 되여~~...댓글 달면 감기 오래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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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콤제타냥 17-10-23 02:29 그러지말고 어여 침대에 몸을 맡기시는게 좋겠어요.. 주무십쇼. 귀욤님!! 그러지말고 어여 침대에 몸을 맡기시는게 좋겠어요.. 주무십쇼. 귀욤님!!



		귀요미지훈 17-10-23 02:36 늙으면 잠이 안 온다더니 맞나봐여...ㅠ.ㅠ 늙으면 잠이 안 온다더니 맞나봐여...ㅠ.ㅠ



		미우 17-10-23 02:38 어제 제타양에게 해준 얘긴데 새벽에 페인트 모션 한번 취해주고 눈물 흘리며 다시 잔다고 뺑끼를 깔아 방비를 허술하게 한 다음, 30분 후 다시 시도하시면 됩니다. 어제 제타양에게 해준 얘긴데 새벽에 페인트 모션 한번 취해주고 눈물 흘리며 다시 잔다고 뺑끼를 깔아 방비를 허술하게 한 다음, 30분 후 다시 시도하시면 됩니다.



		귀요미지훈 17-10-23 03:22 아....이런 전략이... 역시 미우나 고우나 미우님 짱!! 아....이런 전략이... 역시 미우나 고우나 미우님 짱!!



		촌팅이 17-10-23 02:51 귀요미지훈님, 제가 친게 주변에서 서성거리고 있을테니 조금있다 정복 시도하세요 오늘 늦게 자야지ㅎㅎ 귀요미지훈님, 제가 친게 주변에서 서성거리고 있을테니 조금있다 정복 시도하세요 오늘 늦게 자야지ㅎㅎ



		귀요미지훈 17-10-23 03:22 하...뉴욕 헬가님만 제끼면 된다 싶었는데.. 이태리 촌팅이님도 계신다는 걸 깜빡...ㅠ.ㅠ 하...뉴욕 헬가님만 제끼면 된다 싶었는데.. 이태리 촌팅이님도 계신다는 걸 깜빡...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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