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친목 게시판
 
작성일 : 17-11-03 02:15
안녕히 주무세요 저는 아마 내일 상황에 따라서 밤에 못 올수도..
 글쓴이 : 커리스테판
조회 : 308  

아 내일이 아니고 오늘이지 벌써


새벽이니까 금요일 허허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귀염둥이 서준이 ㅎㅎ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커리스테판 17-11-03 02:16
   
건물주 집안 지섭이가 부럽긔 ㅠㅠ
붉은kkk 17-11-03 02:16
   
넵...안녕히 주무세요 커리님~~
     
커리스테판 17-11-03 02:17
   
붉은님이 여자라면 제가 당장 스웨덴 비행기 타고 갈텐데

대한항공이 야속해 ~~~~~

조양호 XXX 이에요 ㅠㅠ
촌팅이 17-11-03 02:18
   
낼 아니 오늘 여기 오지 마시구  외박 하시길
     
커리스테판 17-11-03 02:19
   
ㅋㅋㅋ

외박하면 안좋은 일이 생겨서..
     
커리스테판 17-11-03 02:24
   
오늘밤에 여기 못 온다는게

여자친구랑 헤어지면

슬퍼서 여기서 웃으면서 드립 못 친다는 뜻 이에요

외박 한다는게 아니라 촌팅이님이 야속해 ㅠㅠ
          
촌팅이 17-11-03 02:26
   
헤어지지 말구 외박 하란 뜻 이었어욤
               
커리스테판 17-11-03 02:29
   
모르겠어요..

저도 헤어지고 싶지는 않아요..

근데 또 집안이 저를 무시하니

결혼하기도 그렇고 막상 결혼해도

그러면 결혼생활 힘들잖아요..

제가 못나서 그렇죠 뭐 아무튼 촌팅이님 박명호 노래

사진 부탁해요..
                    
촌팅이 17-11-03 02:38
   
우선, 상대방 아픔의 깊이를 이해못하면서 글을 달아 죄송해요 커리스테판님

/////////////////////////////////////////////////////////////////

그럼 이번에는 저번과 달리 잡아보시는건 어떨가요?
아니 극복 한다는 말이 맞겠죠

사랑하신다면, 아니 좋아하신다면 잡으세요
그리고 긍정적인 방향으로 생각 해보세요

인생 한 번 인데, 우리 모두 후회하는 일은 하지 말자구여^^
                         
커리스테판 17-11-03 02:41
   
네 그래서 아마 헤어 지자는 말을 저녁에 안하고

그냥 외박할려고요 미안해요 통수 쳐서 ㅠㅠ

제가 키보드로는 드립도 잘치는데 실제로는

조용한 성격 이에요..

아함 피곤해서 그만 갈께요

잠이 갑자기 쏟아 지는군요

요즘은 잘때가 제일 행복 ㅎㅎ

그럼 바이요 ㅎㅎ
화톳불 17-11-03 02:27
   
커리 님 안녕히 주무세요!
     
커리스테판 17-11-03 02:30
   
네 안녕히 주무세요

저는 잠이 안와서 음악 좀 듣다 갈려고요..
 
 
Total 52,62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친목게시판 유저에게 해당되는 제재 사항 (10) 객님 11-09 96862
공지 회원 간 자극하는 글은 삼가주십시오 (15) 관리A팀 03-05 148441
공지 친목 게시판 이용수칙! (26) 관리A팀 08-22 98704
52445 S.E.N.S. - The Life (Instrumental) (1) 가비야운 10-08 677
52444 김윤 - Between Two Love (Instrumental) (1) 가비야운 10-07 708
52443 Radiohead - Creep (1) 가비야운 10-06 686
52442 Erik Satie - Gymnopedie No.1 (Instrumental) (1) 가비야운 10-06 779
52441 정은지 - 아로하 (Live) (1) 가비야운 10-02 1548
52440 Norah Jones - And Then There Was You (1) 가비야운 10-02 804
52439 마이 리틀 메모리 - 가을밤에 (Instrumental) (1) 가비야운 10-02 819
52438 Kenny G - Forever In Love (Instrumental) (1) 가비야운 10-02 803
52437 이루마 - 내 창가에서 보이는 풍경 (Instrumental) (1) 가비야운 10-02 751
52436 The Daydream - Little Comfort (Instrumental) (1) 가비야운 09-28 769
52435 Yuhki Kuramoto - Shape of Love (Instrumental) (1) 가비야운 09-25 846
52434 정은지 - 계절이 바뀌듯 (Lyrics) (1) 가비야운 09-21 1605
52433 The Velvet Underground - Pale Blue Eyes (1) 가비야운 09-21 1052
52432 정예진 - Love in the Rain (Instrumental) (1) 가비야운 09-21 904
52431 Mark Knopfler - A Love Idea (Instrumental) (1) 가비야운 09-21 997
52430 새벽에 노래한곡~192 (마지막 곡) (5) 촌팅이 09-19 735
52429 Steve Barakatt - Moonlight Dream (Instrumental) (2) 가비야운 09-18 732
52428 피아노의 숲 - 가을이 분다 (Instrumental) (4) 가비야운 09-16 794
52427 새벽에 노래한곡~191 (친게님들이 좋아했던 곡 ③ ) (3) 촌팅이 09-14 754
52426 정은지×오하영 - 그 봄날, 이 가을 (Lyrics) (2) 가비야운 09-13 1682
52425 Jessica Folcker - Goodbye (2) 가비야운 09-13 919
52424 서이지 - 초원의 선들바람 (Instrumental) (2) 가비야운 09-13 772
52423 David Lanz - Return To The Heart (Instrumental) (2) 가비야운 09-13 792
52422 새벽에 노래한곡~190 (친게님들이 좋아했던 곡 ② ) (4) 촌팅이 09-13 639
52421 Yuhki Kuramoto - Second Romance (Instrumental) (1) 가비야운 09-09 847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