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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9-19 21:32
새벽에 노래한곡~192 (마지막 곡)
 글쓴이 : 촌팅이
조회 : 738  
















199곡을 마지막으로 



알지님이 첫 스타트를 끊으셨던


"새벽의 노래한곡" 을 마치려 했는데


조금 빨리 마치게 됐어요 




마치게 되면서 좋지않은 한마디 드리려해요



친게분들은 절대 사적인 이야기 


특히 아픈 이야기는 친게에 적지 말아주세요 



친게에만 겨우 적을 수 있었던 


남에 실제 아픈 사생활을 


조롱하는 특정부류들이 소수 있거든요


아직 그 상처가 씻기지 않았는데.. 특정부류들은 선이란 게 없네요





사람은 최소한의 인성이란게 있어야 하는 게 


인간으로서 존엄이자 의무인데



특정부류들은 최소한도 없어 보여요 


하긴 그러니까 온라인에서 조차 인간대접을 못 받겠죠




암튼


가생이 친게에 좋은 추억이 많아 


잘 마무리 짓고 싶었는데 끝이 이렇게 마무리되어


마음이 안 좋아요 



친게분들 모두 즐거운 추석연휴 보내시고


매일매일 연휴 처럼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래요 




안녕 : )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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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웨이큰님 21-09-19 23:22
   
공격은 니가 몇달간 지속적으로 했으면서 니가 한번 당한 것은 그리 마음이 아프더나.

운영자에게 문의 해봐라 결과가 바뀌겠나.

내가 먼저 니를 공격한 적은 단 한번도 없다. 니가 나를 공격 안하면 된다.

이번 일은 내가 과한 면이 있다는 것도 약간은 인정한다.

하지만 사람은 누구든지 계속 당하면 그 칼날은 무섭다. 넌 나를 지속적으로 벌레라고 모욕했으면서.

나를 공격하지마라. 그리고 가생이 활동 계속해라.

니가 나를 공격하지 않으면 나도 니를 공격하지 안는다. 바이
어웨이큰님 21-09-20 00:01
   
착한 척 코스프레 하지마라. 역겹다.

선은 니가 넘었다.
algebra 21-10-25 06:11
   
헐 촌팅이님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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