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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1-03 02:57
다들 주무시는것 같아서
 글쓴이 : 보롱이
조회 : 177  

조용히 정 복 !!!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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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리 17-11-03 03:00
   
절대안됨!
     
촌팅이 17-11-03 03:02
   
고소리님 뭔지 이야기 해주세요~! 궁금해ㅋㅋ
촌팅이 17-11-03 03:01
   
어허....보롱이님 안주무셨군요^^
제가 잠깐 커리스테판님 신청곡 찾느라 자릴 비웠네요ㅎㅎ
보롱이 17-11-03 03:15
   
내공들이 ㅎㄷㄷ ㅠㅠ
     
촌팅이 17-11-03 03:20
   
헬로가생님만 오시면, 어떤 누구도 정복은 꿈도 못꾸져ㅎㅎ
          
보롱이 17-11-03 03:22
   
그렇다면 좀 더 이른시기에 정복을 해야겠네용 ㅎㅎㅎ
               
촌팅이 17-11-03 03:24
   
음.....어떤 시간을 말씀하시는건진 모르겠지만
어쨌든 시도 열심히 하셔도, 제 기록을 깨긴 힘드실걸용ㅎㅎㅎㅎㅎ

전 무려 기록 2번 이나 있거든여.....ㅜㅜㅜㅜㅜㅜ
                    
보롱이 17-11-03 03:35
   
글을 쓰면서도 의미전달이 제대로 안될거 같아 수정 좀 할까 했는데 너무 성의없이 댓글을 달아버렸네용 ㅠ
촌팅이님이 숨은 정복왕이셨군요 ㅎㅎ
촌팅이 17-11-03 03:29
   
보롱이님, 글만 버려두시고 떠나신건가요?
     
보롱이 17-11-03 03:31
   
여기 있습니다.. 유툽 영상이 잼있어서 그것 좀 본다고 ㅎ
          
촌팅이 17-11-03 03:39
   
보롱이님은 친게 첨 오셨을 때(언젠지 모르겠지만)
인증 하셨었나용?
               
보롱이 17-11-03 03:41
   
전 아직 안했습니다 .ㅎ
                    
촌팅이 17-11-03 03:42
   
왜 안하셨어요? 궁금궁금
                         
보롱이 17-11-03 03:45
   
제 사진은 대한민국  하위0.00001프로 수준이라 보셔두 눈만 나빠지십니다 ㅎ
                         
촌팅이 17-11-03 04:15
   
저는 제 얼굴 매일 거울 봐두 시력 안나뻐지던데.......

한 번 봐볼까요?
                         
보롱이 17-11-03 04:34
   
엇 갑자기 여기에,댓글이 ㅋㅋ
거울이 거부하는 얼굴이라 ㅎㅎ
촌팅이 17-11-03 03:46
   
제 질문 부담스러우셨던 듯 하네요....ㅜㅜ
그냥 보롱이님과 어떤 대화를 하면 친해질까 해서 막 질문 날렸어요....죄송요
     
보롱이 17-11-03 03:49
   
아 아닙니다 ㅋㅋ
다들 궁금해 하실텐데  지금 댓글 보시면 좀 덜 궁금해 하실듯 ㅋㅋ
촌팅이 17-11-03 03:53
   
혹시 지금 안 피곤하시다면 이제부터는 남초만의 세상입니다ㅋㅋㅋㅋ

보롱이님 군대 이야기 어떠세욤?
     
보롱이 17-11-03 03:56
   
고소리님도 동참 하시면 좋을듯 한데 ㅎㅎ
보고 계실듯 ㅎㅎ
          
촌팅이 17-11-03 04:00
   
고소리님 저에게 궁금증만 남기시고, 조금 전 부터 주무시는거 같아요ㅎㅎ

보롱이님은 어디서 근무 하셨어요?
               
보롱이 17-11-03 04:02
   
제천 5탄약창 육군출신입니다 ㅎㅎ
탄 지킴이 ㅋㅋ
경계만 주구장창 ㅋㅋ
촌팅이 17-11-03 04:04
   
아 거기 3군 사령부 통제 인 곳 인가요?  그런데 탄약창 출신이시면 여러 보직이 있으실텐데...
병사 혹은 간부?
     
보롱이 17-11-03 04:05
   
군수사령부 예하 부대이구용
위병소 근무 했습니당 병장제대
촌팅이 17-11-03 04:05
   
그러면 육군이 사용하는 탄 에 대한 정보는 빠삭하시겠네요...올~
     
보롱이 17-11-03 04:08
   
위병소 근무라 탄을 많이 본적은 없지만 전부
탱크나 자주포 포탄이 주로 있었던걸로
전시물자 보관소라고 보시면 될거에용
세세하게 이건 몇키로짜리 어느 포에 사용하는건지에 대해서는
일반 병사가 알 수 있는 범위를 넘어가는지라
          
촌팅이 17-11-03 04:18
   
보롱이님 너무 좋으신 분 인듯 해요

음.....한국은 지금 새벽 4시 넘었을텐데
제가 하는 의미 없는 질문들에 답을 다 해주시고..ㅜㅜ

찡긋~^^
               
보롱이 17-11-03 04:20
   
제 군생활은 특별한게 없어서 들으셔두 재미가 없으실거에용 ㅋㅋ
저에 대해 궁금한 분들이 있으실텐데 이걸로  궁금한 점을 아주 조금이나마  풀어 드릴 수 있어서 기회가 되서 저야말로 감사합니다 ㅎ
                    
촌팅이 17-11-03 04:25
   
전 엣날부터 탄약창에서 근무하는 사람들에 대한 환상이 있었거든여
왠지 터프하고 여유로움...ㅋㅋ

그나저나 질문이 있는데 혹시 유부남 이신가요 / 아님 총각님 이신가요?
                         
보롱이 17-11-03 04:26
   
친게 솔로부대 일원입니다 ㅎㅎ
총각
촌팅이 17-11-03 04:34
   
보롱이님!  조만간 다시 이야기 할 기회가 왔음 좋겠어요

전 약 기운이 돌아 뿅뿅 하고 있어, 졸리지 않아도 자러 가야 할 듯 해요

보롱이님 즐거운 불금과 주말 보내세요~
     
보롱이 17-11-03 04:36
   
촌팅이님도 즐거운 불금 보내시길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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