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생이닷컴>커뮤니티 > 친목 게시판 > 문득 나이가 들었구나 싶은 하루네요..

HOME > 커뮤니티 > 친목 게시판

작성일 : 17-11-03 18:44

문득 나이가 들었구나 싶은 하루네요..

글쓴이 : 말발굽

오랜만에 점심시간에 게임하다 알게된 동생놈 만났는데

요즘은 먹고살기 바빠서 새천하를열다만 한다니까 삼국지 게임하는 사람 오랜만에 본다고 웃네요 허..

뭐 그래도 전에 같이 진삼국무쌍도 같이 하고 그랬던 놈이라 잘 떠들다 오긴 했는데

뭔가 이제 삼국지 게임하면 아재 취급 받는건가 싶기도 하고..ㅎ

세월이 야속해지네요 .. ㅎㅎ.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바람가람 17-11-03 19:42 너무 나쁘게 생각하시는듯 합니다ㅠ 저도 삼국지 게임 좋아하는 걸요ㅠ 너무 나쁘게 생각하시는듯 합니다ㅠ 저도 삼국지 게임 좋아하는 걸요ㅠ



		algebra 17-11-03 21:34 사람마다 즐기는 게임은 다른거니까요 ㅎㅎ 굳이 게임으로 아재로 분류하기엔 너무간듯 ㅋㅋ 친게서 첨뵈요 자주뵈요~ 사람마다 즐기는 게임은 다른거니까요 ㅎㅎ 굳이 게임으로 아재로 분류하기엔 너무간듯 ㅋㅋ 친게서 첨뵈요 자주뵈요~

Total 52,62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친목게시판 유저에게 해당되는 제재 사항 (10)	객님	11-09	97124
공지	회원 간 자극하는 글은 삼가주십시오 (15)	관리A팀	03-05	148643
공지	친목 게시판 이용수칙! (26)	관리A팀	08-22	98970
1820	아침 일찍 일어난 (43)	바람가람	10-05	150
1819	이제 다들 내일을 대비하러 가신듯 하군요 (40)	바람가람	10-09	150
1818	꽃말참조 (1)	고소리	10-28	150
1817	지섭아(우왕씨) 문경 언제 한번 놀러와 ㅎㅎ (17)	커리스테판	11-03	150
1816	문득 나이가 들었구나 싶은 하루네요.. (2)	말발굽	11-03	150
1815	저는 일 때문에 다들 안녕히 계세요.. (7)	숀오말리	12-27	150
1814	아니 이렇게 추운 날씨에 아발형 혼자서 캠핑을 가신다고요?~! (6)	숀오말리	12-28	150
1813	떠나간 댕댕이를 그리워하며.... (19)	아이유짱	01-07	150
1812	도깨비 다시 보는데 재미있네요. (10)	항해사1	01-08	150
1811	친게뉴비 하늘나비야님 소환~ (43)	algebra	01-10	150
1810	난 남들 친목질이 재미 있어서 잡게 좋아 했는데... (15)	격동의2018	01-10	150
1809	아 축구 ㅋㅋ (19)	트라우마	01-12	150
1808	Sad Sunset (32)	귀요미지훈	01-12	150
1807	친게이벤트2탄~ (38)	algebra	01-18	150
1806	간만에 잡게에 (((((둥))))) 이벤트 (3)	러키가이	01-24	150
1805	진건 진거고 삼꽝없는 복방왔어요~ (26)	향연	01-26	150
1804	어후.. 아침이라 그런지 겁나 춥네유 ~_~ (15)	아발란세	01-27	150
1803	[하일라이트] 토트넘 2 vs 1 왓포드 (3)	러키가이	01-31	150
1802	정복 (2)	러키가이	02-02	150
1801	즐거운 설 명절 보내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5)	새벽이슬	02-02	150
1800	. (펑~) (11)	귀요미지훈	03-09	150
1799	오늘 함 달려보자 (펑~) (7)	귀요미지훈	03-09	150
1798	갈데까지 가보자(펑~) (13)	귀요미지훈	03-09	150
1797	제가 22일날 이벤트 이기면 러키님 포인트 드릴께요.. (2)	숀오말리	03-12	150
1796	이제 점심 먹으러 갑니다 (3)	벚꽃	03-18	150

◀ < 2031 2032 2033 2034 2035 2036 2037 2038 2039 2040 > ▶

주요메뉴

회원 로그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