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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5-26 14:10
오늘 같은 화창한 주말에 같이 놀러가고픈 그녀
 글쓴이 : 귀요미지훈
조회 : 673  


당신이 나를 부르는 
소리가 들려요

내 손을 잡아 주세요
천국으로...

당신이 키스를 한 번 하면
나는 두 번을 하겠어요


아아흐흐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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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발란세 18-05-26 19:01
   
어릴땐 참 이쁘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봐도 물론 이쁘지만 취향이 달라져서 그런지 .. ㅋㅋ
     
귀요미지훈 18-05-26 20:05
   
피비 : 흥! 오빠~ 미워
촌팅이 18-05-26 21:08
   
오~피비 캐이츠가 RAI 1 공영방송에도 나왔었군여 신기신기

얼굴은 첨에 몰라보고 Phoebe 와 cates는 무슨 말이지? 하며 잠시 봤다능ㅋㅋ
     
귀요미지훈 18-05-27 02:46
   
유튭에서 80년대 인기 가수들 영상 보다보면
이딸리아 방송에 나와 노래 부르는 영상들이 가끔 보이더라구요..ㅎㅎ
헬로가생 18-05-27 07:39
   
이상하게 이 언니도 그렇고 소피 언니도 그렇고 전혀 끌리지가 않았다능.
뽀리링 18-05-30 22:16
   
이 분은 처음 보는 분이네욥 제가 나이가 좀 어려서 ㅡㅜ

암튼 노래는 이쁜 목소리라 그런가 좋네요

지훈이횽 하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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