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종말론을 처음으로 알게 되었었죠.그땐 멸망이니 뭐니 그딴거보다 2012년이 아주 까마득한 미래같았는데벌써 이렇게 시간이 흘렀네요..그땐 저도 아주 파릇파릇했었는데 지금은 아저씨가 되어버렸음.ㅠ.ㅠ아..내 청춘을 돌리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