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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12-15 04:06
늦었지만 오늘의 복권
 글쓴이 : 숀오말리
조회 : 156  

100 꽝 꽝

오늘은 성적이 안좋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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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ke 18-12-15 04:50
   
토닥토닥
저도 오늘 꽝 100 나와서 망하는 구나 싶었는데
마지막에 300 나왔네요 후후훗~
     
숀오말리 18-12-15 04:50
   
크로아티아는 좋나요? ㅎㅎ 저도 한번 크로아티아 가보고 싶은데 ㅠㅠ
          
Drake 18-12-15 04:56
   
대도시보다 차분한 소도시와 자연을 좋아하시면 엄청 좋습니다~ ㅎ
근데 교통편 같은건 아무래도 서유럽보다 좀 불편해요~
               
숀오말리 18-12-15 04:59
   
으으으으으 전 사실 서유럽 보다는 북미 좋아합니다. 미국 진짜 너무 부러워요 아무튼 크로아티아 여행은 여친분이랑 가셨나요? ㅎㅎ
                    
Drake 18-12-15 05:10
   
가족들이랑 파리에서 로마까지만 같이 다니다가 먼저 한국 보내고
혼자 여기저기 떠돌아 다녔어요~
                         
숀오말리 18-12-15 05:12
   
혼자서 여행 ㄷㄷㄷ 근데 가생이 지금 느리지 않나요? 저만 그런가? ㅠㅠ
                         
Drake 18-12-15 05:13
   
새벽 5시 6시 정각이면 느려지더라구요 ㅎ
                         
숀오말리 18-12-15 05:13
   
그렇죠 저만 그런게 아니죠 ㄷㄷㄷ
쥬스알리아 18-12-15 04:50
   
전 참고로 200-꽝-200 이에요~ㅎ 알려드려야 할 거 같아서~
     
숀오말리 18-12-15 04:53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댓글 안달꺼처럼 하더니 달아 주시는군요 아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쥬스알리아 18-12-15 04:57
   
이레뵈두 인정많고 따뜻한 여자랍니다~ㅎ
               
숀오말리 18-12-15 04:59
   
인정많고 따뜻한 사람이 면박 드립을 치시다니 허허
하늘나무 18-12-15 05:22
   
전 꽝 꽝 300 ㅋㅋㅋ 꽝 세갠줄 알구 그냥 긁었는데 막판에^^
     
숀오말리 18-12-15 05:27
   
다꽝은 면했군요 ㅠㅠ
진빠 18-12-15 05:29
   
꽝 200 100

모처럼 선방... ㅋㅋ
     
숀오말리 18-12-15 05:31
   
허허 다들 꽝 하나는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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