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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12-23 08:09
좋은 아침입니다~
 글쓴이 : 귀요미지훈
조회 : 191  

눈을 떠보니 7시

창문을 열고 코를 킁킁하니 아침공기가 참 상쾌한것이...

왠지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아침입니다.




좀 잔잔하게 아침을 시작하고픈 분들께~



좀 활기차게 아침을 시작하고픈 분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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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발란세 18-12-23 08:35
   
일찍 일어나셨네요~
여긴 아직 미세미세 때문인지.. 목이 칼칼.. ㅋ
     
귀요미지훈 18-12-23 08:47
   
혹시 서울갔다 오셔서 그런거 아녜유?
오늘 돼지고기 탕슉으로 목 씻어내셔야겠네유~
달콤제타냥 18-12-23 08:35
   
굿모닝~

외롬타시는 귀욤님
옷 따땃하게 입으시고 댕겨 오셔요.
     
귀요미지훈 18-12-23 08:49
   
굿모닝~^^
제가 가고 싶은 곳이 따땃한 곳이라..ㅋ 여튼 말씀 고마워유~
그나저나 프사는 달콤님이에요?
진빠 18-12-23 09:16
   
2번째 곡의 리듬은 많이 들은 듯...

봄여름가을겨울 앨범에서 들었나? 샘플링했었나봄~~
     
귀요미지훈 18-12-23 09:33
   
어떤 이의 꿈? ㅋㅋ
          
진빠 18-12-23 09:39
   
그런것도 같고~~

어쨌건 좋삼~~
숀오말리 18-12-23 09:40
   
즐거운 일요일 보내세요 ~~
     
귀요미지훈 18-12-23 09:50
   
오말리횽...어젠 바빴슈?
          
숀오말리 18-12-23 09:57
   
아니 지훈 어르신 갑자기 저한테 존댓말을 (꿈꾸는건가?) 분명 일어났는데 ㄷㄷㄷ

어제는 좀 장사가 잘되서 허허
               
귀요미지훈 18-12-23 10:44
   
나이가 대수인가유? 저보다 잘나면 다 횽이쥬~
그나저나 장사가 잘됐다니 다행이네요~
                    
숀오말리 18-12-23 10:53
   
입담이 "루카 돈치치" 급 이군요 ㄷㄷㄷ (천재란 소리에요)
아이유짱 18-12-23 12:25
   
잔잔하게 시작했야지 하다가 두번째 곡에서 벌떡 일어남 ㅋㅋ 진짜 어떤이의 꿈 생각남
     
귀요미지훈 18-12-23 14:15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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