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친목 게시판
 
작성일 : 18-12-23 13:56
부드럽게 죽여주세요..
 글쓴이 : 아발란세
조회 : 172  


음.. 제목이 좀 그런가요 ㅋ

청소하면서 빨래 돌려놓고 잠시 커피 내려 들고 앉아 있습니다.
화요일 까지 쉬니.. 왠지 여유롭네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숀오말리 18-12-23 13:57
   
아발형 탕수육은 언제 만드실꺼에요?
     
아발란세 18-12-23 13:58
   
글쎄유. 청소해놓고.. 배고파지면 고민해 볼 지도 ㅋㅋㅋ
          
숀오말리 18-12-23 13:59
   
아발형 보면 시내 제가 자주가는 탕수육 가게 아줌마 보는거 같에 ㅎㅎ(칭찬이에요)
귀요미지훈 18-12-23 14:02
   
울 마눌님께서 밤에 자주 트는 곡인데..
그럼 전 얼른 자는 척...
     
숀오말리 18-12-23 14:04
   
허허 지훈님 은가누 처럼 힘이 장사인줄 알았는데 다 거짓말이야 거짓말 ㅠㅠ
          
귀요미지훈 18-12-23 14:05
   
그게 아니라 저 노래 밤에 들으면 잠이 잘 와서 그래유~
               
숀오말리 18-12-23 14:06
   
지훈님 ㅠㅠ 그나저나 미안하지만 이번에 은가누 케인한테 엄청 얻어 맞을듯요 허허 (케인 은가누 오피셜 나옴) 미오치치전 보다 더 많이 맞을텐데 지훈이님 은가누 이제 그만 잊고 헤비급은 케인으로 갈아 타셔요 ㅎㅎ
                    
귀요미지훈 18-12-23 14:12
   
제가 한 번 마음을 주면 끝까정 가는 타입이라...
                         
숀오말리 18-12-23 14:14
   
은가누 근데 성격은 착한거 같더라고요 ㅎㅎ 은가누 sns 해킹 당했는데 은가누 sns 해킹할 생각을 하다니 해커 깡다구 후덜덜 ㄷㄷㄷ
                         
귀요미지훈 18-12-23 14:16
   
그게 제가 느낀 은가누의 매력이죠.
겉으로는 괴물같지만 맘도 여리고 착한거 같은...
아직 경험이 부족한 신예라 그런데 경기운영 경험이 좀 쌓이면 조만간 헤비급 절대강자로 군림할거라고 봐여~
                         
숀오말리 18-12-23 14:19
   
헤비급은 근데 워낙 xx 체급이라서 지금 은가누 상대는 미오치치 케인밖에 없죠

코돼지는 내년 은퇴 뽕스 이놈은 헤비급 무서워서 안올테고.. (내년에 뽕스가 헤비급 한경기라도 하면 제가 지훈형한테 100억 줍니다 ㅋㅋㅋ)

아마 은가누가 케인 미오치치만 넘기면 대권 먹을텐데.. 글쎄요 솔직히 제가 케인 응원 하지만 케인 몸상태가 불안해서 은가누한테 한방에 갈수도 있을꺼 같아요.. 헤비급은 워낙 한방 싸움 이잖아요 ㅎㅎ
     
아발란세 18-12-23 14:05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유짱 18-12-23 14:23
   
이것이야말로 유부남의 기술
쥬스알리아 18-12-23 14:04
   
여유로움이 느껴지는 글이에요~ㅎ
     
숀오말리 18-12-23 14:05
   
쥬스님 취미가 뭐에요? (쪽지로 보내야 하는데 포인트 아워서 물어봐요 허허)
          
쥬스알리아 18-12-23 14:08
   
정게에서 폭력행사하기 이런거???~ㅎ
               
숀오말리 18-12-23 14:08
   
이러면 곤란한데요.. 여성스러운 취미를 원했는데 자꾸 이러면 쥬스님 탈락이에요 (흥)
                    
쥬스알리아 18-12-23 14:09
   
저 왈가닥이라니깐~ㅎ
                         
숀오말리 18-12-23 14:10
   
여성스러운데 일부러 그러는거 아닌가요? (킹리적 의심)

쥬스님 설마 나때문에 내년에 캐나다 이민 가는거 아니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쥬스알리아 18-12-23 14:12
   
친게분들 다 아셔요~ㅎ
수틀리면 주먹과 발이 먼저나가는 저~ㅎ
                         
숀오말리 18-12-23 14:13
   
쥬스님 너무 실망이군요.. 제가 원하는 신부감에서 탈락 입니다!~

축하드립니다 허허
                         
쥬스알리아 18-12-23 14:15
   
이렇게 버림 받는구나~ㅜㅜ
                         
숀오말리 18-12-23 14:17
   
맨날 차이다가 한번쯤은 차보고 싶었는데 하필 상대가 쥬스님 미안해요 (긁적긁적) 참고로 제 이상형은 아발형 같은 스타일이에요 요리 잘하는... 아발형이 여자라면 당장 고백 하는데 참 세상도 무심 하시지 아발형이 남자라니 허허
     
아발란세 18-12-23 14:06
   
여유롭게.. 뻘짓도 해가며
느릿느릿 청소중이라는 ㅋㅋㅋ (오늘 끝낼 수 있나? ㅋ)
아날로그 18-12-23 14:07
   
한글제목을 보고
이미 이 노래를 예상하고 들어온 나는...아재.... ㅠ ㅇ ㅠ
     
아발란세 18-12-23 14:08
   
ㅋㅋㅋㅋ 왜 우세요. ㅋㅋㅋ
알 수도 있죠 믈 ㅋㅋㅋㅋ
아날로그 18-12-23 14:08
   
부드럽게 죽이는 방법은..
입술로 숨막혀 죽게 하는거....
     
아발란세 18-12-23 14:08
   
불가능함.. 코도 막지 않는 이상. (응?!)
     
달콤제타냥 18-12-23 14:10
   
아흑 잔인해요 ㅠㅠ
          
아발란세 18-12-23 14:11
   
무슨 상상을 하시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달콤제타냥 18-12-23 14:13
   
아날로그님 입이 짱 크시다는거 잖아요~ 호홋
                    
쥬스알리아 18-12-23 14:17
   
아흑 상상해 버렸어요~ㅎ
                         
숀오말리 18-12-23 14:20
   
쥬스님 아발형한테 요리 좀 배우세효!~
                    
아발란세 18-12-23 14:17
   
그렇군요.. 아날님은 아재가 아니고 Oㅏ 재였군요 ㅋㅋㅋ
     
황룡 18-12-23 14:24
   
헐 형님 입이 얼마나 크시길래 ㅋㅋㅋㅋㅋㅋㅋ
트라우마 18-12-23 14:23
   
(                                        )ㅏ 재셨네요...
     
아발란세 18-12-23 14:28
   
너무 큰데요 ㅋㅋㅋ
아이유짱 18-12-23 14:25
   
배경은 sex & city네요
     
아발란세 18-12-23 14:29
   
아항~ 그렇군요. 그 영화를 내가 봤나.. 가물가물..
          
진빠 18-12-23 14:36
   
이 총각은 자꾸 TV드라마를 영화라고~~

자꾸 일부러 헛점을 보이는.....
               
아발란세 18-12-23 14:49
   
ㅎㅎㅎㅎㅎ
걸렸따 ㅡㅡ;
     
아날로그 18-12-23 14:30
   
어느 곡이 원곡인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늘상 들으면서 인지하고 있던 곡은...
여자가 부른 노래.
(그게 원곡인거 같아요. 라디오에서 틀어주던거라)

저 곡은 어쿠스틱 기타 연주도 그렇고 리메이크 곡인듯.
          
아이유짱 18-12-23 18:43
   
로버타 훌랙? 아마 그럴거에요
     
하늘나무 18-12-23 14:49
   
저두 엄청 재밌게 본^^
 
 
Total 52,62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친목게시판 유저에게 해당되는 제재 사항 (10) 객님 11-09 97769
공지 회원 간 자극하는 글은 삼가주십시오 (15) 관리A팀 03-05 148950
공지 친목 게시판 이용수칙! (26) 관리A팀 08-22 99553
2326 클래식 좋아하시는 분들은 없으신가요? (18) 트라우마 12-22 173
2325 부드럽게 죽여주세요.. (44) 아발란세 12-23 173
2324 저는 바보에유 ㅠㅠ (20) 트라우마 12-26 173
2323 그냥 옛날 이야기.. (33) 아발란세 12-26 173
2322 신태용 해설 (9) 트라우마 01-07 173
2321 흐윽... (8) 아발란세 01-14 173
2320 미세먼지 core 10 극혐.. (14) 범고래 01-14 173
2319 이분 첨봤을때는 이런 이미지였는데........... (20) 트라우마 01-16 173
2318 전 자로 갑니다 (7) 물망초 01-23 173
2317 노래 한곡 듣고 자야겠습니다 (3) 아이유짱 03-05 173
2316 열린 아침을 좀 더 여는 음악 (7) 헬로가생 03-05 173
2315 108770 (6) 물망초 03-22 173
2314 저도 인사드려요. 헤헤... > < (9) 내가고자라 08-05 172
2313 아싸라비아~ 복권 0/500/0 (23) 애이불비 11-10 172
2312 ㅇ_ㅇ! (28) ♡레이나♡ 11-13 172
2311 Justin Timberlake - Mirrors (1) 아발란세 10-29 172
2310 몇년전 가생이할때도 막내였는데.. (19) algebra 09-16 172
2309 아싸 쉬는 시간 개이득! (10) 바람가람 09-26 172
2308 친쿠쟈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2) algebra 10-08 172
2307 왔습니다ㅎ (25) 바람가람 10-10 172
2306 ㅋㅋ 드디어 저녁 먹는군요 알지님 무슨일 인지 모르지만 힘내… (10) 커리스테판 10-10 172
2305 외박 하고 왔더니 허허 ~ (22) 커리스테판 10-28 172
2304 다시 감수성이 흐를 시간이 찾아왔습니다. (18) 바람가람 10-31 172
2303 개인적으로 저는 여름 보다는 겨울이 더 좋아요!~ (6) 커리스테판 10-31 172
2302 기분도 꿀꿀한데 첫눈이나 왔으면 좋겠군요. (7) 커리스테판 11-04 172
 <  2011  2012  2013  2014  2015  2016  2017  2018  2019  20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