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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1-07 13:34

오후를 여는 음악

글쓴이 :

귀요미지훈

오늘은 특별히 친게에 새로 오신 분들을 환영하는 노래들로...

서로 다른 가수가 다른 시점에 불렀지만 내용이 프리퀄, 시퀄처럼 이어지는 듯한 두 곡입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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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lowerday 19-01-07 13:39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귀요미지훈 19-01-07 13:41 즐감하세요~^^ 즐감하세요~^^



		포스투 19-01-07 13:44 아래 영상 스틸컷은 프레데터를 연상시키는군요 -_-;; 아래 영상 스틸컷은 프레데터를 연상시키는군요 -_-;;



		귀요미지훈 19-01-07 13:46 헐~듣고 보니 또 그렇네요 ㅎㅎㅎ 헐~듣고 보니 또 그렇네요 ㅎㅎㅎ



		포스투 19-01-07 13:51 그쵸? ㅎㅎ 그쵸? ㅎㅎ



		아발란세 19-01-07 13:52 선 댓글 퇴근 후 감상~ ㅋ 선 댓글 퇴근 후 감상~ ㅋ



		귀요미지훈 19-01-07 14:00 선 감상 후 퇴사...하는 방법도 있어유~ㅋㅋ 선 감상 후 퇴사...하는 방법도 있어유~ㅋㅋ



		아발란세 19-01-07 14:48 자리 있슈? ㅋㅋㅋㅋㅋ 자리 있슈? ㅋㅋㅋㅋㅋ



		진빠 19-01-07 14:06 잘들었습니당.. 첨 듣는곡인데.. 착착감기네요. 잘들었습니당.. 첨 듣는곡인데.. 착착감기네요.



		귀요미지훈 19-01-07 14:14 진빠삼촌 감성을 노린 곡인데 제대로쥬? ㅋㅋ 진빠삼촌 감성을 노린 곡인데 제대로쥬? ㅋㅋ



		진빠 19-01-07 15:20 그르게요~~ 그래도 새배 안하면 새뱃돈 없삼.. 그르게요~~ 그래도 새배 안하면 새뱃돈 없삼..



		쌈바클럽 19-01-07 14:25 한곡은 80년대 노래인걸 알겠는데 두 번째 곡은 서태지와 아이들 난 알아요, 이 밤이 깊어가지만, 우리들만의 추억 같은 노래가 스쳐가는게 90년대 초반 감성인가요~? 한곡은 80년대 노래인걸 알겠는데 두 번째 곡은 서태지와 아이들 난 알아요, 이 밤이 깊어가지만, 우리들만의 추억 같은 노래가 스쳐가는게 90년대 초반 감성인가요~?



		귀요미지훈 19-01-07 14:30 두 번째곡은 1989년이요~ 두 번째곡은 1989년이요~



		쌈바클럽 19-01-07 15:01 감사합니다~ㅋ 두 곡다 엄청 맘에 들어요~ 오늘따라 80년대 감성에 취하네요~ㅋ 감사합니다~ㅋ 두 곡다 엄청 맘에 들어요~ 오늘따라 80년대 감성에 취하네요~ㅋ



		하늘나무 19-01-07 19:05 지훈님은 흥이 넘치는 분이신듯ㅎㅎ 지훈님은 흥이 넘치는 분이신듯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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