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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1-11 22:38
아발삼촌
 글쓴이 : 귀요미지훈
조회 : 160  

불금인데

하와이 생활할 때 와이키키 해변에서 비키니 미녀들 썬크림 발라주던 얘기 해줘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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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werday 19-01-11 22:40
   
듣고십네요.
아이유짱 19-01-11 22:42
   
우웅. 해줘해줘
쌈바클럽 19-01-11 22:43
   
솔깃하네요~ㅋ
아발란세 19-01-11 22:4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키니 미국 아줌마들 뱃살 출렁이며 해변을 달리던 기억 밖엔 ~_~
그거 다 영화에나 나오는 거에유 ㅋㅋㅋㅋㅋ

젊은 애덜은 하와이 주립대에나 가야 봤던.. ~_~

인턴쉽으로 1년 반 쯤 있었는데, 취업은 실패하고 귀국 했지유.. ㅋ

주말엔 3000불 짜리 92년식 코롤라를 끌고 옆에는 스타벅스 벤티 사이즈 하나 사서 꼽고 신나게 섬 일주를 했다는.. ㅋ

에휴.. 그 때 사진들 다 날라가서 아쉽 ㅡㅜ
     
귀요미지훈 19-01-11 22:45
   
주말엔 3000불 짜리 92년식 코롤라를 끌고 옆에는 스타벅스 벤티 사이즈 하나 사서 꼽고 신나게 섬 일주를

-----------------------------
우왕 멋지당~~ 그래서 옆자리엔 누군지 밝히시오!
          
아발란세 19-01-11 22:46
   
'벤티 사이즈 하나 사서' '벤티 사이즈 하나 사서' '벤티 사이즈 하나 사서' '벤티 사이즈 하나 사서' . ..... ㅋㅋㅋㅋㅋㅋ
               
귀요미지훈 19-01-11 22:47
   
원래 하나만 사서 빨대로 같이 나눠 묵는거..쯤은 어린 저두 알아욤~
               
헬로가생 19-01-12 00:19
   
펜티 사이즈 하나 사서로 읽었음...
                    
아발란세 19-01-12 00:2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포스투 19-01-11 22:49
   
ㅋㅋㅋㅋ
flowerday 19-01-11 23:00
   
오홋!!
뿔늑대 19-01-12 00:02
   
저 토끼가 그럼
플레이보이?ㄷㄷ
     
아발란세 19-01-12 00:26
   
모래니 ㅋㅋㅋㅋㅋ
헬로가생 19-01-12 00:18
   
철컹철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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