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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1-12 13:01
나는 촌팅이님이 좋다
 글쓴이 : 치즈랑
조회 : 130  

그는 언제나 우리 곁에 있지요.
그가 누가랑 살고 있는지 궁금하지만 그 뿐...
그를 생각하면 흥얼 흥얼 콧노래가 절로 나온다
거의 매일 촌팅이님을 생각한다.
나는 그를 아주 좋아한다.

동파육은 여전히 그의 것이다.
멀리서 들려오는 그의 노래소리가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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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짱 19-01-12 13:05
   
이렇게 커밍아웃 하시군요. 오케이!
     
치즈랑 19-01-12 13:06
   
나는 아이유짱님을 사랑합니다.
          
아이유짱 19-01-12 13:11
   
오웃 남자를?
cherish 19-01-12 13:07
   
가생이 창세기시절
촌팅이님의 와이프분과도 이야기를 나눈적이 있습니다
두분다 좋은분이셔서
행복하게 잘지내고 계시겠죠
닉네임자체가 참행복하신분이셨는데
촌팅님만봐도 행복하게 잘지내고 계실것같습니다
     
치즈랑 19-01-12 13:19
   
체리쉬님 잘 지내죠
동생 맛있는 것 좀 많이 사 주세요~~^^*
빵빵해지게~~!!!!!
쌈바클럽 19-01-12 13:15
   
촌팅님과 치즈님 두분을 언제나 응원합니다~
     
치즈랑 19-01-12 13:17
   
아는 척해주고 껴 주셔서 항상 고맙습니다...
          
역적모의 19-01-12 13:19
   
허허...

입이 근질근질 해지는 댓글입니다~
               
치즈랑 19-01-12 13:20
   
ㅋ~~~~*
역적님이 친게에 계셔서 얼마나 좋은지...
               
쌈바클럽 19-01-12 13:26
   
헛, ㅋㅋ

친게에선 근질근질해 하는 것만으로도~ㅋ
                    
치즈랑 19-01-12 13:31
   
저 냥반은 씻질 않아서 일거임...디러~~="=
     
하늘나무 19-01-12 15:06
   
222222
역적모의 19-01-12 13:18
   
다들 처음엔 그런 식으로... 흠흠...

두 분 화이팅!!!
     
치즈랑 19-01-12 13:19
   
ㅎㅎㅎㅎ 몹쓸냥반~~*
바람가람 19-01-12 14:13
   
저도 촌팅이님이 좋아욤
     
대한사나이 19-01-12 14:27
   
222
황룡 19-01-12 14:46
   
저는 다좋아여 ㅋㅋ
     
치즈랑 19-01-12 14:55
   
헐~~~~~~~^^
황룡님이야 다들 조아라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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