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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1-12 13:22
저 몰랐었는데 벌써 가입한지 8년째네요?!
 글쓴이 : adella
조회 : 112  

세상에.....전혀 몰랐어요


무슨 이런 일이;;;;


한 5~6년 됬겠거니 했는데 8년이라니ㅋㅋㅋㅋㅋㅋ


2011년도에 가입했던거였다니ㅋㅋㅋㅋ와낰ㅋㅋㅋㅋ


여러분 시간이 이렇게 빠릅니다ㅠㅠ


가입당시 파릇파릇했던 저는 이미 사회생활에 지쳐가는 흔한 도시인1이 되었네요


저와 같이 8년을 지나오신 여러분,


그 사이 서로 인사하게 된 여러분 모두 앞으로도 건강하세요:)


크흠...생각없이 글을 쓰면 이렇게 마무리를 어찌 해야할지 몰라 당황하게 되는군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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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랑 19-01-12 13:24
   
쑥스러운 듯...
꼬박 꼬박 받아주시는 아델라님~~^^*
건강하세요
     
adella 19-01-12 13:27
   
ㅎㅎㅎ....쑥스러워 보였나요
아무래도 대면하지 않는 온라인 상이라 조심스럽게 말하다보니
치즈랑님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쌈바클럽 19-01-12 13:24
   
선배님이셨군요~
     
adella 19-01-12 13:29
   
에이ㅎ 같이 쉬었다 가는데 선배 후배가 어디있겠어요ㅎ
클럽님도 종종 인사드리겠습니다ㅎ
algebra 19-01-12 13:27
   
그래서 제가 좋아라하는 아델라님ㅎ
같은세월을 같은공간에서 보내온지 우리 몇년째~ ㅎㅎ
     
adella 19-01-12 13:31
   
그러니까요ㅎ 알지님 늘 고마워요 기억해주셔서

그나저나 가끔 그리워요 떠난 분들이ㅠ

특히 커티엄마랑 쵸코누나랑ㅠ
아이유짱 19-01-12 13:31
   
저는 쪼렙에 고작 1년차~ㅎ
     
adella 19-01-12 13:33
   
에이ㅎ 저랑 레벨 차이는 얼마 없으신걸요ㅎㅎ 친게는 늘 신입분들을 환영합니다^^
황룡 19-01-12 13:39
   
저도 11년.... ㅎ
     
adella 19-01-12 13:42
   
세월이 참ㅋㅋㅋ....어휴
대한사나이 19-01-12 13:45
   
아델라님 저와 동기 ㅎㅎㅎ
     
adella 19-01-12 13:57
   
앗ㅎ 그러신가요?ㅋㅋㅋ 괜히 더 반갑네요
달콤제타냥 19-01-12 13:52
   
전 아델라님 오시면 항상 반가워요ㅎ
제가 온지 6년됐는데 그때부터 계시는 분도 몇 분 안계시네요..
     
adella 19-01-12 13:58
   
남아있는 사람의 쓸쓸함을 알기에 웬만하면 머물러보려고요ㅎ
저도 달냥님이 항상 반갑습니다^^
이것도 뱀발인데요 달냥님을 봬면 달타냥이 생각나요 삼총사를 정말 좋아했더랬죠 어릴적엔;;;; 이거 한 번 예전 생각을 하니까 계속 이야기가 삼천포로 빠지네요ㅠ
          
달콤제타냥 19-01-12 14:12
   
저 첨에 왔을때 미우님이랑 제냐님,
글고 델라님께서 달타냥이라고 불러 주시고 그랬어요ㅋㅋㅋ
그때 댓글놀이 하면서 시간 가는지도 모르고 놀았었는데..
요즘 다시 친게가 북적이니까 그때 그 분들 많이 그립네요
아참 저보고 커티님이냐고 쪽지로 물어보시는 분도 많으셨어요 ㅎ
               
adella 19-01-12 14:21
   
새록새록하네요 기억들이ㅎ
하늘나무 19-01-12 15:05
   
가입한지 8년~~~헐~

대선배님이세용♡
러키가이 19-01-12 16:26
   
회원권한 : 93
포인트 : 807,075 점
회원가입일 : 2012-08-22 (2335 일)
최종접속일 : 2019-01-12 00:09:32

엌 러키가이도 -0-;;; 년차로는 12 13 14 15 16 17 18 19 ===> 8년차네요

저거 찾는법 글쓴이에서 자기 아이디 이름 클릭 ===> 예 / 러키가이 (4개중에 자기소개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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