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봄도 반을 훌쩍 지났는데 다들 봄은 잘 느끼고 계신가요오~?(~_~)
봄이 없는 곳에 계시는 분들은 건강관리는 잘 하고 계시죵?
저는 요즘? 최근에? 스트레스 받고 힘들 일도 있고 공부도 하느라 정신도 없고, 신경쓸 겨를이 없어서 가생이 눈팅할 생각도 못했어요오....ㅠㅅㅠ
사죄의 조공이라기엔 뭐하지만 대신에 지난 달 말에 부산에 꽃놀이하러 가서 사촌동생이랑 같이 놀면서 구경한 거 찍은 사진 올릴게요ㅋ
p.s ㅎ.......또 실컷 다 작성하고 다 날려먹어서 첨부터 다시 썼......ㅠ 그리고 위에 세장은 부산이 아니라 대굽니댜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