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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4-28 21:55
집사람이 만든 가방`1
 글쓴이 : 치즈랑
조회 : 403  

가방.jpg


     집사람이 만드는 가방`

     [집사람 가방은 업싸이클링`]

     헌옷을 버리고 버리고`
     줄거 다 주고 버리기 아까워서 만들기 시작한 가방`
     리폼` 집사람의 영원한 테마`업싸이클링`
     업싸이클링 가방 이랍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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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루 19-04-28 22:00
   
저랑 같은 취미를 가지셨군요.
     
치즈랑 19-04-28 22:41
   
울 집사람 좋아하겠다~~@.@
          
리루 19-04-28 22:45
   
사모님께서 왜...
아 전 저런 거 당연히 할 줄 모르구요.
그게 아니고 마눌님 자랑하기가 같은 취미라는 얘깁니다.
물론 전 아직 해본 적은 없고요 ㅋㅋ(했다하면 농담, 다 아시면서)
               
치즈랑 19-04-28 22:50
   
ㅎㅎㅎㅎ
미우님
넝담  같은 소리하신다...
다 진담인거 알아욤~~!
해늘 19-04-28 22:09
   
와~ 이쁘네요 ㅎㅎ
     
치즈랑 19-04-28 22:42
   
이쁘네요~~^^
실물은 더 예뻐요
집시맨 19-04-28 22:13
   
이야 솜씨좋으시네요...굿잡
     
치즈랑 19-04-28 22:42
   
네...이뻐요
신의한숨 19-04-28 22:13
   
브라질 글자 써있는것 많이 보이든데
혹시 커피 마대자루 인가요?
     
치즈랑 19-04-28 22:41
   
네 커피 자루...
커피자루 얻으러 멀리까지 다녀왔었네요
마음에 안들어서 현관 깔개로 쓰 기도하고
또 얻으러 가고...
하늘나무 19-04-28 22:19
   
두분다 금손이신거 알고는 있었는뎅^^

우와~~~ 새삼 대단하네요~ 부럽부럽~~~^^
     
치즈랑 19-04-28 22:43
   
나무님~~~~~!!
그러시는 거 아녀요
쵸콜렛 보면 뭐~~~
          
하늘나무 19-04-28 23:18
   
에이~ 저는 취미활동이구~

두분은 선수~^^
귀요미지훈 19-04-28 22:21
   
아웅...솜씨가 무지 좋으시네유~
부부가 아주 대박이셔~~~
남편분은 쉐프인데 글도 잘 쓴다는 얘기도 들리던디...
     
치즈랑 19-04-28 22:44
   
개발에 피쥬~~~~
촌팅이 19-04-28 22:34
   
리폼 잘하시는 분들 보면 부러워요
저도 제가 가지고 있는 제품들 리폼하고 싶은 것들 많은데

똥손이라 건드렸단 안 하니만 못 할 것 같아 방치만 해놓고 있네요
     
치즈랑 19-04-28 22:44
   
보내유~~~~ㅋㅋㅋ
보내는 값이 더 나오겠네요
아이유짱 19-04-28 22:52
   
헐...디자이너신뎁쇼?
러키가이 19-04-28 23:25
   
손재주가 ~~~ 보통이 아니시군용 -0-b
delta11 19-04-29 00:34
   
좋습니다. 손재주가 많으시군요.
진빠 19-04-29 00:52
   
우와~~ 대단~

울마눌님도 업싸이클링 가방 맹글었는데.. 함 찍어 올려봐야겠군요..
매니툴박스 19-05-04 07:06
   
오.. 부지런한 분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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