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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5-07 00:24
촌팅이님 위해 이태원 사진 몇개
 글쓴이 : 헬로가생
조회 : 480  

별건 아니지만....
몇개 없네요.
저게 광희노래방 맞나...?

(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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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붸붸o 19-05-07 00:26
   
헐 ㅎㅎ
가린거 다 헬로님?ㅎ
이때가 90년대?
울헬로님 나시성애자 ㅋㅋㅋ
얼굴도 보고프다ㅎ
     
헬로가생 19-05-07 00:27
   
나시는 아는 형...
전 그옆에 깡마른 힙합바지...
          
후아붸붸o 19-05-07 00:29
   
아ㅎㅎ 얼굴도 보고싶다ㅎㅎ
분위기가 낭만있는 90년대네요ㅎ
               
헬로가생 19-05-07 00:31
   
응답하라!!! ㅋㅋㅋ
촌팅이 19-05-07 00:28
   
헐.....저와 같은 공간에서 젊음을 보내셨네여

노래방은 광희 맞네여ㅋㅋ
     
헬로가생 19-05-07 00:29
   
제가 그 노래방 바로 옆 빨래방 아저씨한테 찍혀서 공짜로 일하고 자고 했는데 ㅋㅋㅋㅋ
          
촌팅이 19-05-07 00:31
   
저 그 사장님이랑 친했어요ㅋㅋ
               
헬로가생 19-05-07 00:32
   
항상 스카프하고 있던 사장님이요?
한때 패션디자이너가 꿈이셨다 하셨던...
                    
촌팅이 19-05-07 00:34
   
제 허벅지와 어깨 좋아하시던 그 사장님 맞아요ㅋㅋ
                         
헬로가생 19-05-07 00:34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자꾸 자고 가라 하셨구나...
진빠 19-05-07 00:32
   
겸사겸사 인증도 하시지~~ ㅋㅋ

이태원도 뭐 자주 가던 곳이라~~ (친척이 살았어서)

헤밀턴 호텔 근저는 자주 걸어다녔던..

큰 옷도 좀 찾아보궁~~

그때는 110싸이즈가 거의 없어서~~
     
헬로가생 19-05-07 00:35
   
삐끼들이 골목 안으로 안내했죠.
리루 19-05-07 00:55
   
아 무서운 삼촌들~
전 순진해서 학교 집 학교 집(그 학교랑 큰집으로 우기는 분 나올 것 같아 부울길...)
     
헬로가생 19-05-07 00:59
   
어이 거기 학생 일루 좀 와봐~
신의한숨 19-05-07 01:10
   
술 취하고 12시 넘어야 이태원 거리가 기억남...
맨정신엔 가본적이 없어써리...ㅡㅡ
아이유짱 19-05-07 10:41
   
에이 펑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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