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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5-07 15:16
천지개벽
 글쓴이 : 귀요미지훈
조회 : 471  



캡처-tile.jpg


- 상기 이미지는 저희 삼촌 학창시절의 추억을 재구성하여 만들어졌음을 밝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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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발란세 19-05-07 15:17
   
아비바스 ㅋㅋㅋㅋㅋㅋ
     
귀요미지훈 19-05-07 15:22
   
자매품 adidos ㅋㅋㅋ
귀요미지훈 19-05-07 15:23
   
그나저나 왼짝꺼 메고 다니시던 삼촌들 오실 때가 됐는디..ㅋㅋ
치즈랑 19-05-07 15:29
   
함정이 얕아도....쓸만한 함정이네 ~~!!!
외통수네```

아이유 삼촌이랑
신의한숨 성님이랑
문신님이랑 오겠어요`~~

절대 못 오시겠지~~~~~~~~!!!! 암요`
     
moonshine3 19-05-07 15:54
   
ㅋㅋ.
     
귀요미지훈 19-05-07 16:02
   
치즈삼촌이 젤 먼저 오셨넹...ㅋㅋㅋ
          
치즈랑 19-05-07 19:48
   
이런~.....="=

이런식이면  뽀록나갔는 걸~~
moonshine3 19-05-07 15:55
   
그래도 전 중학교 까지만 교복 입었는디유.
     
귀요미지훈 19-05-07 16:07
   
저희 삼촌이 월사금 밀리면 엎드려 뻗쳐 하고 빠따 맞고 그랬다던디 진짜에유?
          
moonshine3 19-05-07 19:31
   
초딩때 삼백원 내던 생각 나는군요.
의무교육 시작하면서 사라진 기억이...
육성회비란 명목이었죠.
빠따친기억은 없는거 같애요.
대신 부모님들이 오셨던가 그래요.
달콤제타냥 19-05-07 16:10
   
Nice, Adides, Reedok ㅎㅎ

저도 교복 입고 핵교 댕겼어요!!
     
귀요미지훈 19-05-07 16:27
   
어머..누나~
혹시 수원여고? 영복? 영신?
          
달콤제타냥 19-05-07 17:02
   
오모낫~ 이 오빠 봐
수원에 있는 여고들을 어찌 다 알고 계실까욤??
조오기 보기 중에 있어요!!
신의한숨 19-05-07 16:23
   
저가방 말입니다.
손잡이를 팔에 끼는게 아닙니다.
가방 손잡이를 잡는것도 아닙니다.
책을 최소한 넣어 얇아진 가방을
귀퉁이만 잡고 달랑달랑 댕겨야 학교서 나름 방귀 좀 뀐다고..
     
귀요미지훈 19-05-07 16:28
   
작은 일수가방 들듯이 말이쥬? ㅋㅋㅋ
          
신의한숨 19-05-07 16:35
   
아시네..역쉬 아재
               
귀요미지훈 19-05-07 16:56
   
걍 상상해보니 그럴거 같아서유~ ㅋㅋ
아이유짱 19-05-07 16:49
   
아...지훈이아빠 분명 나보다 형이다
     
귀요미지훈 19-05-07 16:55
   
유짱삼촌 장모님 투어 끝나고 복귀하신거에유?
          
러키가이 19-05-07 17:43
   
친게 -0- 족보는 대략?짐작!인가보군 -0-;;;
          
아이유짱 19-05-07 18:18
   
강남터미널 모셔다 드리고 왔어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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